아직까지 젤다가 안나와서 그런가요?
그리고 익숙함이라는게 무서운 건가요?
비타로 용과같이 극2 는 시간 가는지 모르고 잠들때 까지 하는데...
스위치는 화면이 너무커서 그런지 편한 자세가 안나와서 각잡고 해야합니다. 아직 까지 젤다가 안나와서 빠져들 소프트가 부족 한건지.. 누워서 하기에 비타 만한게 없네요..
그렇게 욕먹던 비타 컨트롤러도 스위치보다 훨씬 만족스럽고여... 비타는 너무 옆으로 길어서 불편합니다 ㅠ
소프트도 소프트지만 큰 차이 중 하나가 비타는 막 굴리던거고 액보등 잘 갖춰져 있는데..
스위치는 바로 개봉해서 액보나 케이스가 암것도 없어서 옆으로 누워서 하다가 잠들면 떨굴까봐 조심스러운 것도 있겠네요...
아무튼 이불속에서 하는 용과같이는 꿀잼요..
어떻게하면 이불속에서 따스하게 뒹굴거리면서 할수 있을까요?
옆으로 누우면 화면 너무 길어서 불편하고
누워서 하늘로 들면 놓치면 강냉이 털릴거같고..
최적의 포지션 찾으신 분들 공유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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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느낌이 폰게임 재밌게 하고있다가 태블릿 액정 커서 더 잼있겠다 싶어서 구입했는데 막상 그립감 때문에 손에 안익는 그런 상황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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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처럼 너무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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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페르소나5 비타 리모트로 침대에서 잼있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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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라 거치대 하나만 추가하면 편안하게 누워 조이콘 양손모드 침대 널부러져 게임플래이 가능합니다 진짜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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