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물량이 어느정도 적당히 풀린다고 가정햇을때
닌코나 대원에서 마케팅을 어느정도로 하냐에 따라
물량이 널널하거나 모자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 wii나 ds처럼 ds에 연애인 대려다가 대대적으로 마케팅한다면
일반인들도 많이 사서 물량이 모자를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마케팅에 적극적이지 않다면 물량이 널널할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제가 닌코나 대원이라면 마리오 오디세이랑 묶어서 어느정도 마케팅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드네요..
ps
저번에 팟케스트에서 물량이 적을거같다는 정보를 이야기했었는데요..
소매점이니까 대형 마트등에서 받는 물량이 있기때문에 물량이 모자를일 없다고 하시는데..
psvr이랑 pspro때 생각하면 그것도 아닌거라고 생각되네요..
뭐 결국 나오면 알게되겠지만..
마케팅+연말특수 가 결합되면 충분히 물량이 부족할수있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직구했던 분중에도 저와같이 정발판도 구입하려는 분들도 상당수 있을거같아서
물량이 넉넉하긴 힘들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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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SWICH
이분은 꼭 분쟁유도를 바라는분같음... | 17.10.19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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