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특성상 한국판만 해외판 소프트웨어/해외계정/해외이샵을 막을순 없다는 전제하에
언어문제나 가격문제등을 고려해서라도 최소한 멀랭인 퍼스트 타이틀 만큼은 동발했으면 좋겠네요.
일마존 마리오딧세이 구매했다가 한국판 정발소식듣고 고민하다가 취소했는데
기다림이 참 이렇게 길줄은 몰랐네요.
뭐 언어야 텍스트많은 젤다도 200시간가까이 사전 찾아가면서 해서
오딧세이도 해외판 사도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한닌 판매량은 올려야하지않을까 싶어서 취소한거거든요.
해외타이틀 한국어 지원되는거 솔직한말로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아쉽겠지만 어쩔수 없다는 마음이예요. 애초에 해외판이니까요.
근데 국코걸렸던때랑은 다르게
이제는 만약에 비한국어 타이틀이 정발되는데
해외판이랑 발매딜레이가 있다? 가격도 큰 차이가 없다?
그러면 솔직한 맘으론 주저없이 그냥 해외판 사서 일찍 즐길것같아요.
뭐 오디세이야 12월 1일 기기 런칭에 맞춰서 나오는거니까 그건 어떻게든 기다릴건데
국내 발매 이후로 최소한 멀랭 탑재되는 퍼스트 타이틀만큼은
특히 비한글화 타이틀이라면 해외랑 국내랑 발매텀 없으면 좋겠네요.
그런의미에서 제노블2 정발판 가격은 얼마로 책정되려는지 궁금해집니다.
(IP보기클릭)220.87.***.***
(IP보기클릭)221.163.***.***
아마 일판 가격에 맞춰 나오겠죠? | 17.10.19 00:48 | |
(IP보기클릭)220.87.***.***
여태 공개된 퍼스트겜 정발가들 보면 그럴 거 같아요 | 17.10.19 00:53 | |
(IP보기클릭)61.99.***.***
(IP보기클릭)115.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