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플래툰2를 기다리면서 그동안 샀던 스플래툰 물품들

[농심 진라면]

오징어 덕후(줄여서 오덕입니다.)

원래 마리오 팬이였는데

위유를 통해 스플래툰 접했는데 이게 굉장히 제 취향인지라

이렇게 모으게 되네요.

라면도 오징어짬뽕 좋아해서 같이 한컷!

스플래툰2 여름 발매니 1이나 다시 할까 생각중이긴 한데

다시 하면 너무 오래 붙잡고 있어서 ....

이번 연어런모드가 전 가장 기대가 됩니다.

이전엔 가치모드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연어런는 좀 덜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빨리 7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개꿀잼ㅋ]

아이디는 진라면 ㅋㅋㅋㅋㅋ
멋진 콜렉션 잘 보고갑니다!

[농심 진라면]

싫어하는 라면이 진라면입니다... 갑자기 박지성 신라면 광고가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여기에 진라면이면 좋겠는데 하고 농심 진라면으로 한 것이지요. 좋아하는 라면은 나가사키짬뽕하고 오징어짬뽕입니다. ㅋㅋ

[단쿠가]

콜렉션이 엄청나네요ㄷㄷ 저도 스플래툰 팬이라 연어런 기대중입니다ㅎ
스플래툰2 나오기 전까진 위유가 계속 책상위에 자리 잡고 있을것 같네요
하루 1-2판 잠깐 플레이하는게 너무 재밌네요

[농심 진라면]

저도 어제 오랫만에 했는데 끌수가 없더라고요. 이 중독성은... 어제 많이 내려갔습니다. ㅠㅠ 저도 2 나오기전까지는 위유 책상위에 있을 것 같아요~

[농심 진라면]

짬뽕 좋아요~^^

[박작가]

일러북이 왜 두개나;;;
저는 발매전 체험회 참여해서 받은 부채랑 클리어파일 남아있네요.
패미통 부록으로 받은 포스터도 있고요
오징어 스트랩은 색깔별로 다 모을려고 돈 업청 부었죠 ㅋㅋㅋㅋ

[농심 진라면]

하나는 보는용이고 하나는 소장용입니다. 부럽네요. 체험회때 받으신 부채랑 클리어파일 너무 많이 지르다보니 이제 실질적인 것만 지를려고 합니다. 아미보와 게임 그리고 책 하고 음반만요. 그외는 이제 고만 질러야 할 것 같아요. 돈도 많이 들고 게임에 크게 필요없는 것 같아서..

[해팡]

스플래툰 물총도 좋아요 ㅋㅋ
완전 큼지막함

[박작가]

큰거랑 작은거 두가지 있다더라구요.
근데 큰 버전은 어째선지 방아쇠 당기는게 아니라 총구를 피스톤질해야 물이 나가는 어이없는 설계...

[해팡]

물총 실제로 보면 딱 알게되는건데
저렇게 큰 물총에 방아쇠 당기는 압력만으로 물 분사하라고 하면 제대로 나가질 않아요 ㅋㅋ
물총에 들어가는 물은 장난아니게 많은데 물이 찔끔찔끔나온다고하면 물 다쓰는것도 한세월

[박작가]

피스톤으로 압력 충전(?)해서 방아쇠로 쏘는 방식도 많지 않나요?

[해팡]

단가 올라가죠 ㅋ...

[농심 진라면]

물 나가는게 별로인가 보네요. 물총 발매당시에 엄청 사고 싶었는데 부피가 커서 포기했습니다. 덕질에 안 좋은 점이 한정판이나 부속품 사면 점점 게임관련 물품 공간이 줄어들어서 요즘은 게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만 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