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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 닌텐도 유저로서 제일 속상하고 안타까운 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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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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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들이 뭐 대단한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기기 정발하고 젤다 같은 굵직한타이틀 몇개만 남들 다할때 자국어로 하고싶은건데...정말 너무합니다. 전 플포로 가야겠네요 그래도 한국게이머 챙겨주는 쪽을 선택하렵니다.
17.02.26 22:16

(IP보기클릭)3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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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닌텐도 골수 팬인데 님같은 생각으로 그냥 플4로 왔습니다 닌텐도도 이시장이 별로라서 투자안해서돈 안벌면 그만이고 저도 성의 없다 시프면 딴회사 게임기 쓰면 그만입니다 닌텐도 좋다좋다 젤다 최고다 생각하고 살아왔지만 막상 플스 써보면 플스진영도 명작 만만치 않습니다 스위치는 1년정도 두고 보다가 정발이라도 되면 생각해보겠습니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저런식의 비지니스 마인드 안쓰면 그만입니다.
17.02.27 02:00

(IP보기클릭)211.106.***.***

BEST
공감합니다. 솔직히 아무리 충성심있는 닌텐도팬이라 해도, 현재 한국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왜 없겠습니까...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게임에 입문한 계기가 되어준 닌텐도에 대한 추억과 닌텐도IP에 대한 애정 때문에 반체념 하면서도 어찌어찌 팬질을 계속하는거죠 뭐. 닌텐도팬이지만 한국에 대한 소니의 서비스 대응 만큼은 참 부럽긴 하네요.
17.02.26 22:10

(IP보기클릭)175.223.***.***

BEST
맞는말입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닌텐도팬이지만 너무 화나네요
17.02.26 22:14

(IP보기클릭)124.50.***.***

BEST
돈을 벌려면 최소한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최소한의 투자와 기기의 정발과 굵직한 타이틀의 동시 발매라는 점을 알리고 싶은 글 이었습니다. 물론 기업이라는 단체의 특성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차별이라고 생각됩니다.
17.02.27 00:26

(IP보기클릭)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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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솔직히 아무리 충성심있는 닌텐도팬이라 해도, 현재 한국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왜 없겠습니까...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게임에 입문한 계기가 되어준 닌텐도에 대한 추억과 닌텐도IP에 대한 애정 때문에 반체념 하면서도 어찌어찌 팬질을 계속하는거죠 뭐. 닌텐도팬이지만 한국에 대한 소니의 서비스 대응 만큼은 참 부럽긴 하네요.
17.02.26 22:10

(IP보기클릭)218.51.***.***

사용자가 많은 도심 한복판에 편의점을 내냐 시골에 사람이 거의 없는곳에 편의점을 내냐 차이겠네요 정발을 희망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내도 돈이 안되면 꼭 낼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이 들긴합니다 기업 입장을 편드는게 아니라, 기업의 목적이 이윤 창출이니 당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닌텐도 3ds 게임이 초대박 나야 10만장이 넘어갔었는데 이정도면 초대박을 내도 운영 및 유지 본전치기입니다... 늘 초대박이 나지도 않고...유저수가 적다보니 참 힘드네요
17.02.26 22:10

(IP보기클릭)175.223.***.***

BEST
맞는말입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닌텐도팬이지만 너무 화나네요
17.02.26 22:14

(IP보기클릭)39.7.***.***

BEST
한국 팬들이 뭐 대단한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기기 정발하고 젤다 같은 굵직한타이틀 몇개만 남들 다할때 자국어로 하고싶은건데...정말 너무합니다. 전 플포로 가야겠네요 그래도 한국게이머 챙겨주는 쪽을 선택하렵니다.
17.02.26 22:16

(IP보기클릭)113.199.***.***

추천을 하나밖에 못드려서 아쉽네요. 공감합니다.
17.02.26 23:03

(IP보기클릭)203.132.***.***

차별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는 손해보는 일은 못합니다. 유독 다른나라에 비해 한국의 콘솔시장이 떨어지는점 그중에서도 유독 닌텐도인지도가 떨어지는점은 사실이고 그만큼 수년간 적자를 본것도 사실이죠. 돈이 안되는데 거기에 모험을 하는 회사는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도 닌텐도의 한국에 대한 정책을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정발을 바라곤 있지만 사실 어쩔수 없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령 지금 당장 하드 유저들을 끌어들이기는 쉽지 않을것이고 끌어드린다고 해도 ps4하드 유저들과 경쟁은 어려울 겁니다. 그러니 아이들과 전연령을 상대로 비교적 경쟁상대가없는 3ds부분에서만 활동하고 포켓몬이란 컨텐츠도 한국에서 붐을 토대로 밟고서 동시발매를 진행한거겠죠..(사실 이 동시발매는 닌텐도의 영향보다 게임프릭스나 포켓몬 컴패니의 영향이 컷을꺼라 생각합니다.) 처음 말씀드렸다싶히 회사는 이득이 된다 싶으면 돈을 투자합니다. 전세계발매한 상황을 보고 이득이 생겼다 싶으면 한국에도 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닌텐도를 탓하기 보단 한국의 닌텐도 게임에 대한 인지도에 대해 탄식이 드는군요... 당장 주위 친구들한테만 이야기해도 '젤다는 좀 아니지 않냐...' 라는 말을 들을정도니...
17.02.26 23:31

(IP보기클릭)124.50.***.***

BEST 바리버리
돈을 벌려면 최소한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최소한의 투자와 기기의 정발과 굵직한 타이틀의 동시 발매라는 점을 알리고 싶은 글 이었습니다. 물론 기업이라는 단체의 특성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차별이라고 생각됩니다. | 17.02.27 00:26 | |

(IP보기클릭)203.132.***.***

Unipia
투자라는건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을때 투자를 하는거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한국시장은 닌텐도 입장에서 투자 가치가 떨어진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투자의 시기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저도 닌텐도의 팬으로서 젤다가 한글화 되길 빌고 또 빌고 있습니다 다만 객관적으로 봤을땐 지금은 기다려야 할때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저도 화는 나지만 이번에 젤다가 크게 터져서 안팔수 없게 되길 기도 할뿐입니다... | 17.02.27 01:44 | |

(IP보기클릭)39.112.***.***

BEST
저도 닌텐도 골수 팬인데 님같은 생각으로 그냥 플4로 왔습니다 닌텐도도 이시장이 별로라서 투자안해서돈 안벌면 그만이고 저도 성의 없다 시프면 딴회사 게임기 쓰면 그만입니다 닌텐도 좋다좋다 젤다 최고다 생각하고 살아왔지만 막상 플스 써보면 플스진영도 명작 만만치 않습니다 스위치는 1년정도 두고 보다가 정발이라도 되면 생각해보겠습니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저런식의 비지니스 마인드 안쓰면 그만입니다.
17.02.27 02:00

(IP보기클릭)121.170.***.***

차별이라는 단어를 좀 이상하게 사용하시네요. 미국이나 일본보다 게임 정발수가 적은건 사실이지만 그걸 의도적으로 차별했다고 생각하지는 말죠. 기업도 돈이 되야 장사를 하는거고 팔려야 게임을 내주는거죠. 그럼 닌텐도는 저 아프리카의 수많은 나라들 포함해서 수많은 비정발 나라 인종차별 기업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뭐 1차 발매국에서 빠졌다고 자존심이 상했나요? 동시발매가 안되서 기분나쁜건 알겠는데요. 단순히 우리 눈앞에 있는거 하나만 가지고 억울해 안했으면 합니다. 좀 크게 봅시다. 닌코가 잠잠하고 아무 말이 없다고 해서 답답한건 알겠는데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닌텐도가 투자를 안했다고 하지 마세요. 광고를 찍을때 섭외한 연예인 몸값을 생각해 보세요. 소니코리아? 나몰라패밀리? 원빈, 이나영, 장동건, 수지 등등 닌텐도는 항상 특급 연예인을 섭외했습니다. 수익이 마이너스를 찍을 때에도 황금시간대에 억단위 돈을 투자해서 광고를 했었구요. 위유는 국내에 들어오기 전부터 사정이 안좋아서 본사에서조차 포기한 콘솔입니다. 정발이 됐었으면 큰일날뻔 했을꺼라는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렇습니다. 젤다라는 혁신적인 게임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처럼 직원들 노예처럼 빡시게 굴린다고 나오는게 아니에요. 개발자에 대한 예우와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는 환경이 있기에 가능한겁니다. 그런 회사에서 아무 생각없이 단지 차별하기 위해서 한국을 1차 발매국가에서 제외시켰을까요? 닌코 일좀 하라구요? 닌코를 설립해서 직원들을 괜히 고용해서 그대로 놀릴까요? 일단 한국의 게임에 대한 환경과 분위기부터 이해를 해야겠죠. 정부의 정책들과 그로인한 사회적인 인식부터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다는건 분위기로 알겠구요. 독자적인 모국어를 사용하는 나라이기도 하기에 로컬라이징이 쉽지도 않겠죠. 시장도 협소하고 준비할것도 많습니다. 통과해야하는 각종 절차들도 있고. 그렇다고 구매력이 없어서 철수하는게 낫냐 하면 구매력도 있어서 철수도 쉽지 않아요. 음... 그냥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마치 자기가 무슨 피해자인거마냥 닌텐도가 가해자인거마냥 닌텐도를 무슨 처벌해야 할 것처럼 말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차별없이 제공하여야 한다? 왜요? 법이에요? 왜 내가 처한 상황을 자기세뇌하듯이 닌텐도에게 책임전가하며 억울해하나요. 정발은 무조건 됩니다. 마이닌텐도, 소스코드의 한국어 존재 등 여러가지 증거들이 근거구요. 닌코가 현재 직원이 많이 줄었지만 남아있잖아요. 철수 안했잖아요. 그러면 일을 하고 있는거죠. 닌코의 정발 정보에 대한 내용을 발표를 안해서 답답하겠지만 나름대로 계획들이 있겠죠. 이러다가 갑자기 정발 발표하고 연예인 마구 내세워서 홍보를 할 수도 있는거구요. 잘 그러는 회사기도 하니까요. 기다려봐야죠. 일단 정발을 기다려야할지 해외판을 사야할지 선택을 못해서 답답하시다면 아래 제가 적은 글처럼 일판과 중국판이 호환되는거 확인하시고(아니면 업데이트가 가능한지 확인되면) 해외판 구매하시면 될거같네요. 정발은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보자구요.
17.02.27 02:35

(IP보기클릭)124.50.***.***

잉헹오
위 유가 전 세계적으로 망한 콘솔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마 한국 유저들은 그 망한 콘솔 잡아보지도 못했습니다. 미국이나 일번에서는 최소한 구매할 기회는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그 기회마저 박탈당했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차별로 생각됩니다만, 개인의 생각이 다르니 일단 기다리는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 17.02.27 13:59 | |

(IP보기클릭)59.15.***.***

이 글을 닌텐도 본사에다 보내고 싶다.... 저 오늘 닌텐도 정발 서명 운동 또 했어요
17.02.27 10:40

(IP보기클릭)61.109.***.***

이미 한국 닌텐도에 대한 기대는 접었음... 직구가 답임...
17.02.28 05:19

(IP보기클릭)14.51.***.***

소니나 엑스박스의 성공엔 그 이면엔 그들이 글로벌 회사란 이미지가 남아있어서 가능합니다 포켓몬도 일본이라기 보단 글로벌 회사란 이미지이고요. 그에 비해 닌텐도는 그 회사 이름에서부터 일색이기에 한국에서는 일본의 이미지가 있는 것 그것부터 다 싸워야 합니다. 비슷한 예로 도요타를 들 수 있습니다. 도요타가 국내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소수의 렉서스 제품에만 투자하고 나머지는 그냥 구색차원으로 밀어버리고 있습니다. 닌텐도는 그 도요타와 비슷한 정책을 꽤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는 국내 경쟁업체때문에 막고 조금 상황이 틀리긴 합니다만 국내에선 매우 비슷한 두 회사입니다. 제 친구는 해외에서 인형을 만듭니다. 이번에 포켓몬 인형, 디즈니, 그리고 도라에몽 인형도 만드는 꽤 큰 인형 공장 사장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국내 시장에 대해 뭐라고 평하는 줄 아십니까? 도저히 시장성이 없다. 특히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없어서 한국에는 정식 라이센스 받은 인형을 정가에 수입하려는 사람들은 없고 컨테이너 단위로 불량품이나 가져다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일본 아니 중국만 해도 아무리 그들이 짝퉁을 밥먹듯이 써도 또한 정품엔 그만한 대우를 소비자들이 해주는데, 한국은 애당초 정품에 대한 대우 자체가 비싼 알 수 없는 저작권이 붙은 것으로 취급하는 소비자 판매자가 주를 이루는 곳이라는 겁니다. 이러한 한국 시장에서 철저히 게임성으로 승부보려는 닌텐도 입장에선 불리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물론 전 스위치가 향후 정발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앞으로 보안에 대해 닌텐도가 꽤 신경을 쓸 거 같고, 이러한 보안이 향상된 상황에선 국내 시장은 그럭저럭 매력적인 시장인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국내 시장이 현재 동발이 될 정도로 매력적이라고 보이긴 힘드네요. 제가 볼땐 한국 시장 닌텐도 향후 보급은 자사 제품의 보안력이 어느 수준이냐에 따라 갈릴 것입니다. 이미 닌텐도는 보안이 뚤릴때 얼마나 게임을 안사는지 알게 되었고, 뚤리기 전의 수준도 어느정도 감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볼때 불법에 어느정도 대응이 될 때는 한국 시장은 그럭저럭 매력적인 시장이란 것은 사실 같습니다. 아니면 닌텐도도 다른 회사처럼 DLC중심으로 게임을 완전 반쪽으로 만들어서 인터넷 구매가 아니면 게임이 의미없게 만들어서 다른 회사들처럼 DLC로 게임이 완성되는 구조를 답습하면 한국 정발 잘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DLC때문에 불법 복제가 힘들어질테니까요.
17.03.0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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