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2 스위치 안에 미니게임이 꽤 많네요.

[오그레이트]

공홈 가보니 기존에 공개된 게임 외에도 게임 숫자가 꽤.

기왕 50달러 받는 김에 메이드 인 와리오처럼 게임이 확실히 많았으면 합니다.

스위치 본체에 게임 다섯개 정도 넣어놓고 10개씩 묶어서 확장팩 형태로 파는 것도 괜찮은 전략인 것 같은데..

데모버전이라도 안나올까 싶네요.

[붉은 쇼스케™]

저도 8개정도면 이가격에 어캐 팔지 싶엇는데 알고보니 더 되더라구요.... 드히나 디가 가격이 생각보다 높길래...아무래도 젤다랑 이거나 사서 hd진동 참신함좀 느껴보고 친구나 부모님께도 한번 체험시켜드릴려고 이거 함 사볼거같네요.ㅋㅋ

[붉은 쇼스케™]

그래도 하다못해.. 4000엔에 맞췄으면 참 좋앗을텐데 싶네요..

[오그레이트]

HD진동이 가장 잘 적용될 소프트같고 회사에 가끔 가져가서 간단한 게임 내기로 즐기기도 좋을 것 같아 저도 구매할 것 같긴 합니다.

[오그레이트]

하나에 1달러 정도 가격이면 딱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잉헹오]

와 그림만 봐도 기대되네요.

근데 왜 뜬금없이 실제 사람들을 모델로 기용해서 만들었을까요.
그냥 와리오처럼 만들지.

근데 또 부모님이 보시기에 와리오같은거는 '으이구 나이가 몇갠데 애들이 가지고 노는걸 해~' 하는 눈치가 있으니까
부모가 보기에도 이질감이나 거부감이 안들게끔 하기 위한거라면 좋은 시도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