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하드] 슈퍼마리오 6/5 리뷰 번역

[랜서팬더]

닌텐도에 또 경의를 표할것인가? 이것이 또 일어났습니다.

만약 스위치 콘솔을 젤다의 전설 하나만 있는데 가질 가치가 있는것처럼,

슈퍼마리오 오딧세이는 아무도 닌텐도만큼 게임에 마법을 불러일으킬수 없다는 이론을 확정시켰습니다.

젤다의 전설의 충격적인 발매후 7개월만에 스위치는 가장 훌륭한 맨틀을 가장 재미있는 마리오로 확정짓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그것은 배관공의 새로운 조소, 모자인 'CAPPY' 라는 조수와 함께 영광을 누리도록 강요합니다.

그 모자는 무수한 방법으로 마리오의 전통적인 면(기존 마리오 게임방식)을 확장합니다.

무기, 도구, 다리등의 역활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Cappy'가 다른 캐릭터에 몸에 입혀지고, 힘을 얻도록 허용하는역활을 한다는것입니다.

1분동안 그는 T-REX에 빙의될수 있고, 그 다음은 수족관 개구리, 신축성있는 지네, 궁벵이 쿰바, 칩칩 피쉬 가 될수 있습니다.

이런 캐스트는 역시 길고 들썩이게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슈마오'를 가장 많이 정의하는것은 놀라움의 요소입니다.

웃음소리가 나는 관경, 건방진 숨겨진 비밀, 갈비뼈가 간지른 만남 또는 엉뚱한 의상 변경에서 결코 멀리 떨어져 있는것이 아닙니다.

캐주얼한 테마곡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레벨의 개방형 디자인 덕분에 게임을 통해 즐겁고 새로운 무언가의 약속으로 끊임없이 놀라운 요소의 게임을

즐길수 있습니다.

오 닌텐도여... 당신은 우릴 망쳐 놓았네요. ★★★★★★/☆☆☆☆☆ 5점 만점에 6점을 줄수 밖에 없습니다.

그정도로 이게임은 훌륭함.

 (엠바고 해제후 리뷰 공개예정)

Hats off to Nintendo but it’s done it again. As if the latest Legend of Zelda wasn’t reason enough alone to own a Switch console, Super Mario Odyssey effortlessly confirms the theory that no one can conjure gaming magic like Nintendo can. Seven months on from Zelda’s stunning release, SMO easily challenges it as Switch’s finest hour and instantly assumes the mantle of greatest, funniest Mario ever. Paradoxically, it does so by forcing the plumber to share the limelight with a new sidekick, a hat named Cappy. The hat expands Mario’s traditional move set in myriad ways — it’s a weapon, it’s a tool, it’s a leg-up — but, more importantly, Cappy permits him to inhabit the bodies of other characters and adopt their powers. One minute he’s a rampaging T-Rex, the next a limber frog, a stretchy centipede, a waddling Goomba, a Cheep Cheep fish — the cast is both long and hilarious. But what defines SMO most is the element of surprise — you’re never far from a laugh-out-loud sight gag, a cheekily hidden secret, rib-tickling encounter or wacky costume change. The open-world design of the colourful levels, each with a catchy theme tune, enables the game to tease you endlessly with the promise of something delightful and new. Oh Nintendo, you spoil us. Six stars out of five. It’s that good.

[2018 MALIBU]

wow

[갓쳐3]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게임에 젤다 시오를 눌러버리고 등극 할것같은 예감

[키키™]

야숨을 뛰어넘는다!

[Adios・青春]

마리지가 없는 마리오가 6/5 ^오^〜♪

[포도별]

올해의 닌텐도는 한마디로 천지를먹다 네요
도랏맨

[코카콜라마시쩡]

닌텐도 얘네들은 대체 뭐지

[호곡]

고티 확정!!! 1 마리오 오디세이 2 젤다 야숨 확정!!!

[판무]

글쎄요, 젤다 시리즈 자체가 워낙 평가 깡패라 마리오가 판매량으로는 압도해도 고티에서는 못 이길듯.
게다가 야숨 자체가 기존의 오픈 월드 그 이상을 보여줬다고 평가 받고 있다는 걸 잊으시면 안 될듯

[카카오]

마리오가 나와봐야알죠 젤다를 와넌 눌러버릴수도있습니다

[루리웹-7724017073]

고티를 집안싸움으로 만들수있는건 정말 닌텐도가 유일할듯..;
그래도 최다타이틀은 야숨이 가져갔음 좋겠네요.

[걍근]

무슨 그랜라간도 아니고 점수를 뚫고 올라가버리네;;; 한글화 감사!!! 압도적 감사!!!!!!!!!

[밥상뒤엎기]

닌텐도의 라이벌은 닌텐도뿐인가...

2007년 최다고티가 슈퍼마리오 갤럭시2였던걸 생각하면 올해 최다고티가 오딧세이가 될 확률이 높네요

고티개수 2위가 젤다 야숨일지도

[디아블로ASMR]

2007년은 바이오쇼크였지요ㅎㅎ 마갤1이 3개 차이로 2위였습니다

[밥상뒤엎기]

아 바쇽이 1위였군여 생각해보니 바쇽이 2007년도에 나왔네요

[할아버지와삼촌이국회의원]

아주 근사한차이로 2등이였지요

[운명의 Destiny!]

저는 이걸 예감 했습니다 젤다때문에 난리가 났을때 대단하구나 생각은 하면서도 마리오가 더 기대 되었거든요.
심지어는 젤다로 인해 스위치가 사고 싶었으나 그보다 더욱 마리오 때문에 사고자 했는데 심지어는 리뷰도 마리오가 앞지르지 않을까했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네요 예상대로 마리오가 젤다의 그것을 뛰어 넘었군요 게임이 너무 밀려서 못사고 있네요 ㅜㅜ

[익명의 유저]

최종점수 87점 예상합니다.

[운명의 Destiny!]

저는 98점요.

[루2지]

ㅋㅋㅋㅋㅋ아 네ㅋㅋㅋㅋㅋㅋㅋ

[NRD]

그것은 님의 개인적인 희망사항

[종나멋진새끼]

그래도 똥이널똥타지15 와 그보딸보다는 좋은 점수네요

[판무]

같은 게임사.
같은 개발자가 만들어낸 시리즈가 고티 1위를 다툰다라...

닌텐도도 미야모토 시게루도 대단하다 진짜.

[운명의 Destiny!]

원래 예전부터 게임의 신이라고 불렸습니다.
저도 과거 패미콤세대의 유산이나 마리오64와 시오등을 볼때 고개를 끄덕였죠.

[zon]

마리오와 젤다라는 프랜차이즈가 이뤄낸 업적을 생각하면
사실 고티정도는 3,4순위 정도죠.
감사야 하겠지만 들뜰 일도 아님.. 고티에디션같은것도 없을테고..ㅎㅎ

[루리웹-3085012628]

그래도 젤다는 dlc때문에...

[Ntlea]

개인적으로 플라잉겟 집어와서 2시간정도 달려봤는데
아직까진 야숨이 조금 더 재밌더라고요. 의견 많이 갈리는게 진짜로 고티싸움 심할 것 같아요

[모란]

ㅋ.... 대박

[nokcha]

메타 몇점이나 나올지 ㅋㅋ

[유진이]

ㅋㅋㅋㅋ 6/5는 진심 웃긴다

[★콩이아빠]

야숨을 뛰어넘는다니 ㅎㅎ

[yemharc]

닌텐도 내부적으로도 정말 좋은 방향으로
개발자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나보네요
좋은 현상입니다

[파피푸]

이게 야숨이랑 오딧세이가 잘 뽑힌 것 이상으로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미야모토 시게루같은 천재가 있으면 본인이 감 떨어지거나 은퇴할 경우 지브리마냥 흐지부지 될 수도 있는데 후진 양성이 잘 된 덕에 앞으로도 닌텐도 믿고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진지충=]

슈퍼마리오 오딧세이가 아니라
갓갓갓갓갓 갓갓갓갓 네

[=진지충=]

갓갓갓갓갓 갓갓갓갓 빨리 나와주세혀어어어

[대통령]

wii u가 망한 덕분에 더 시간을 가지고 만들었더니 올해같은 일이 ...

[Dever]

너무 행복합니다 ㅠㅠ

[운명의 Destiny!]

이건 마치 과거 닌텐도64 시절의 슈퍼마리오64 vs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보는것 같다.
누가 이길까 승부가 날수가 없는 대결인데.

[Sherry Birkin]

헐...정발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철신]

어차피 고티로 집안싸움해도 최후에 웃는건 닌텐도임

[금화도감]

밑에 글 보니까 이미 게임을 구입하신분들도 있던데 이런분들은 지금 오딧세이 플레이 하고계신건가요??

[마론인형]

12월까지 어떻게 기다린다냐....
한글판을 많이 사야 한글화가 많이 될텐데...
네이놈 닌텐도!!!!!!

[赤愛]

한글화 압도적 감사!!

[짬캦고양이]

근데 원문 출처가 어딘가요? 한번 읽고 싶은데...

[루리웹-1960864273]

젤다로 만루홈런 때린줄 알았더니 아직도; 과거 SFC의 영광을 다시 한번-!

[클라우스]

닌텐도 게임끼리 고티 나눠 갖다가 다른 게임이 일등하는거 아냐

[ガオナシ]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zon]

닌텐도 제작방식 인터뷰들을 보면 사실
천재 1명이 있는 그런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게임이 재밌게 잘 만들어질 수 있는지
시스템화 되어 있는게 느껴지죠.
누구 한명 나간다거나 한다고 흔들릴 일이 없어보여요.
대우도 최고이니 누가 나갔다는 이야기도 못들어 봤지만..ㅎㅎ

[바다콬히리]

위유가 무릎 꿇었던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였다!
죄송합니다.

[잉헹오]

고티 준다고 그래도 '야야 창피하게 내가 그런거 받을 짬밥이냐. 다른애들 줘라' 이럴거 같은 느낌 ㅋ

[신상불명1]

말년병장...

[KiMa♪]

좀만더있으면 플레이가능

[流星☆]

젤다 BOTW, 마카8DX, 스플래툰2, 마리오 오딧세이만으로도 연말은 석권할 텐데
Arms, 제노블레이드2, 파엠무쌍, 몬헌XX 같은 것도 있어서 산규 구매자는 뭣부터 사야할지 고민될 듯

[아룬드리안]

게임 만들고 싶으면 닌텐도로 가야할 기분

[레클터]

데이브 멜쳐가 프로레슬링에서 게임계로 넘어갔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