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상으로 적은볼륨
(심지어 막보스 이후 뭐 할게 더 없음)
아쉬운 아이템
파밍요소가 적은 아이템이라던지..
무기+악세서리2개가 끝이라 파밍거리는 더 줄어들고 rpg로써의 매력이 줄어듬
심지어 시노비 외에는 무기를 2개껴도 딱히 스왑할 이유가 없고, 아이템사용할때마다 일일히 메뉴를 열어야 한다는점..
zl은 아무기능도 없으면서 이럴거면 퀵슬롯이라도 넣지...
초반부와 후반부의 엄청난 난이도 격차...
초반엔 게임난이도가 상당하다고 느꼈는데
게임시스템을 잘 활용하고, 후반부 무기와 악세서리가 맞춰지면 난이도가 떡락
버프아이템 사용의 중첩
이로 인해 막보스는 잡는시간보다 달려가는 시간과 대화하는 시간을 합친게 더 오래걸림..ㅡㅡ
끝까지 들어갈수 없는 집에 분명 뭔가 있을거라고 스스로에게 암시를 걸며 모든맵을 모든레벨 다 클리어해도 변하는건 없고...진행관련 맵 외에는 아직도 프래그가 발견이 안된걸 보면 그냥 없는것 같고
dlc에 넣을걸 그냥 미리 넣어놓은건지 아니면 본편을 잘라서 dlc로 만들어놓은건지...
갑자기 메타점수를 되게 후하게 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게임을 되게 좋아하고 이런 그래픽도 되게 좋아해서 기대했던 만큼의 결과가 안나와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너무 아쉽네요...
추후 패치나 dlc에서 크게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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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액션은 맘에 드는데 정말 퍼즐요소 쓸데없이 많더라구요. 기대 많이한 게임인데 기대감의 반의 반만큼도 채워주지 못한 게임으로 나온거같아요. | 19.02.07 14: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