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MICA 팀에서 개발하고 X.D.Global이 퍼블리싱 하는 총기 모에화 RPG <소녀전선>이 9월29일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녀전선>은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유저들로 하여금 전술소녀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10월 1일 0시부터 8일 23시 59분까지 “경험치 1.5배 이벤트”가 진행되며, 1시부터는 각종 가구와 새로운 코스튬을 얻을 수 있는 “한가위 대축제” 이벤트가 오픈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5성 가구세트 “우리의 소원”, 4성 가구세트 “게임부서” 와 함께 “59식 – 앵초”, “NZ75 - 국화꽃 소녀”, “M99 – 시클라멘”, “97식 - 화려한 모란”, “95식 - 영롱한 옥” 등 5개의 코스튬이 준비되어 있다고 전하며, 특히 “95식 – 영롱한 옥”은 LIVE 2D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한가위 대축제”의 코스튬 중 오픈되지 않은 전술인형 “NZ75”와 “59식”은 각각 추석 출석 이벤트와 10월 출석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고 전했다.

 

nz75 국화꽃소녀

 

m99 시클라멘

 

97식 화려한 모란

 

[59식 – 앵초]

 

[한가위 대축제 가구세트]

 

10월 4일부터 일정 기간동안 유저들이 중형장비제조를 통해 요정을 획득할 확률이 대폭 상승하는 “요정출현 확률UP” 이벤트가 진행된다. 많은 유저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요정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소녀전선>은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인게임 이벤트 뿐만 아니라 공식CAFE, 트위터 등을 활용한 다양한 SNS이벤트들도 준비하여 다양한 인게임 보상과 선물들을 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