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5개 신작에 집중, 반다이남코 부스
올해는 이미 한국어 로컬라이즈가 결정된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드래곤볼 파이터즈', '코드 베인', '태고의 달인 모두 함께 쿵딱쿵!'과 함께 국내 발매 여부가 불투명한 '거영도시'가 주력 타이틀로 전시됐다.
여담이지만 작년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부스는 2층 구조로 만들어져 다양한 게임의 시연대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평면 구조로 바뀌면서 몇몇 타이틀에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반다이남코 부스 전경]
[이벤트 스테이지]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드래곤볼 파이터즈]
[태고의 달인 모두 함께 쿵딱쿵!]
[코드 베인]
[거영도시]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