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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FF의 향연, 스퀘어 에닉스 부스
조회수 17604 | 루리웹 |
입력 2017.09.21 (23: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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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에닉스 부스는 작년과 거의 다를 바 없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때문에 도쿄 게임쇼에 매년 꼬박꼬박 참가하는 사람이라면, 익숙하기는 해도 뭔가 새로움이 느껴지지 않아 아쉬운 감이 들 법도 하다.
전면에 내세운 것은 1월 11일 한국어 버전 정식 발매가 예고된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와 '파이널 판타지 XV'의 멀티플레이어 확장팩 '전우'었고, 한쪽 옆에는 언제나처럼 '파이널판타지14' 코너가 자리하고 있었다.
신작으로는 역시나 한국어 로컬라이즈가 확정된 '포춘 스트리트'와 '성검전설 2'가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었으며, 부스 뒷 편에는 스퀘어 에닉스 파트너스 라인업이 열거되어 있었는데, '이블 위딘 2'의 경우 미디어 촬영도 막고 있어서 사진으로 남길 수가 없었다.
전면에 내세운 것은 1월 11일 한국어 버전 정식 발매가 예고된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와 '파이널 판타지 XV'의 멀티플레이어 확장팩 '전우'었고, 한쪽 옆에는 언제나처럼 '파이널판타지14' 코너가 자리하고 있었다.
신작으로는 역시나 한국어 로컬라이즈가 확정된 '포춘 스트리트'와 '성검전설 2'가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었으며, 부스 뒷 편에는 스퀘어 에닉스 파트너스 라인업이 열거되어 있었는데, '이블 위딘 2'의 경우 미디어 촬영도 막고 있어서 사진으로 남길 수가 없었다.
[스퀘어 에닉스 부스 전경]
[입구에 설치된 대형 디스플레이]
[파이널 판타지 15 전우]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
[파이널판타지14]
[이벤트 스테이지]
[포춘 스트리트]
[성검전설 2]
[파트너스 라인업]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