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제이에스토리 (대표 최종현)는 자사의 전략 네트워크 모바일 게임 '패왕삼국S2 for kakao'에 대해 지난 2개월간의 성장과 새로운 시스템 적용에 대해 밝혔다.

‘패왕삼국S2 for kakao’는 RPG적 요소를 추가하여 단순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한계를 보완하여 많은 매니아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받았으나, 최근 몇 차례의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진보한 삼국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 되었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스템은 최근 타 장르에서 보편화 되어 있는 자동 전투 시스템인데, 그 동안 성밖의 NPC를 일일이 설정해서 진행하던 패왕삼국S2의 전투 방식에 자동 출정 시스템을 적용하여 1회 설정으로 지속적인 전투 출정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이 시스템의 제공으로 사용자들은 좀더 자유로운 성내 건설과 채팅을 통한 사용자간의 커뮤니티 형성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우 등 약 20여명의 강력한 영웅들과 전설급의 장비 아이템이 추가되었고, 역사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임무 시스템과 10여종 이상의 이벤트가 매일매일 진행되어 쉼은 없지만, 늘 유저를 생각하고, 보다 재미있는 패왕삼국S2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 중이며, 앞으로 대규모 사용자간 전투시스템인 동맹전 업데이트 등의 진행으로 유저들과 함께 ‘패왕삼국S2 for kakao’가 더욱 즐거운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발과 운영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