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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텐코리아, 세상에서 가장 작은 휴대용 콘솔 어댑터 CV211 호평
조회수 349 | 루리웹 |
입력 2017.09.21 (11:46:35)
[기사 본문]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랩톱 USB 콘솔 어댑터
- 빠르고 간편한 랩탑과 PC 간 원격 접속
- 랩톱과 PC 간 양방향 파일 전송 및 비디오 녹화·이미지 캡처
KVM 스위치·첨단 컨트롤 시스템·영상보안장비 전문기업 에이텐코리아(대표 고충섭, www.aten.co.kr)가 출시한 랩톱과 PC 간 직접 원격 접속용 휴대용 USB 콘솔 어댑터 CV211 모델이 Interop Tokyo 2017에서 “Best of Show Award”의 “가제트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ATEN CV211는 서버, 컴퓨터, 키오스크 및 ATM에 랩탑 컴퓨터 간의 원격 접속을 가능하도록 해주는 USB 콘솔 어댑터로,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유력 언론사와 학계의 지식인들로 편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친 제품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휴대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상업시설, 교육 시설, 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더해 본체에 USB 및 VGA 복합 케이블을 통해 로컬과 원격 컴퓨터 간 양방향으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버추얼 미디어 기능은 파일 애플리케이션, OS 패치,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제공한다.
작업에 도움을 주는 이외 기능으로는 원격 데스크탑의 비디오 녹화 및 스크린샷, 핫키 매크로를 지원하며 로컬과 원격 마우스 동작을 자동으로 동기화 할 수 있고, 핫 플러그 기능으로 스위치의 전원을 끄지 않고 컴퓨터 추가 및 삭제가 가능하다.
에이텐 마케팅 담당자는 “CV211은에서 대상을 수상한 만큼 그 기능과 편리성이 인정된 제품”이라는 말과 함께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에게 수상했던 만큼, IT업계 관계자는 물론 필요한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나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빠르고 간편한 랩탑과 PC 간 원격 접속
- 랩톱과 PC 간 양방향 파일 전송 및 비디오 녹화·이미지 캡처
KVM 스위치·첨단 컨트롤 시스템·영상보안장비 전문기업 에이텐코리아(대표 고충섭, www.aten.co.kr)가 출시한 랩톱과 PC 간 직접 원격 접속용 휴대용 USB 콘솔 어댑터 CV211 모델이 Interop Tokyo 2017에서 “Best of Show Award”의 “가제트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ATEN CV211는 서버, 컴퓨터, 키오스크 및 ATM에 랩탑 컴퓨터 간의 원격 접속을 가능하도록 해주는 USB 콘솔 어댑터로,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유력 언론사와 학계의 지식인들로 편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친 제품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휴대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상업시설, 교육 시설, 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더해 본체에 USB 및 VGA 복합 케이블을 통해 로컬과 원격 컴퓨터 간 양방향으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버추얼 미디어 기능은 파일 애플리케이션, OS 패치,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제공한다.
작업에 도움을 주는 이외 기능으로는 원격 데스크탑의 비디오 녹화 및 스크린샷, 핫키 매크로를 지원하며 로컬과 원격 마우스 동작을 자동으로 동기화 할 수 있고, 핫 플러그 기능으로 스위치의 전원을 끄지 않고 컴퓨터 추가 및 삭제가 가능하다.
에이텐 마케팅 담당자는 “CV211은
유동식 기자 press@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