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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듀랑고, 2분 분량의 신규 트레일러
조회수 10455 | 루리웹 |
입력 2017.06.15 (12:24:58)
[기사 본문]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E3 2017에서 '야생의 땅: 듀랑고'의 신규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약 2분 분량으로 제작된 이 영상에서는 알 수 없는 사고로 인해 시공간이 뒤틀리며 현대의 지구에서 야생 세계로 워프해 온 플레이어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고,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본작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야생의 땅: 듀랑고는 미국 현지 법인인 넥슨M을 통해 사우스 홀 모바일 퍼빌리온 부스 키오스크에 전시되어 있으며, 튜토리얼 빌드를 플레이 해볼 수 있다.
연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본작은 다가오는 여름, 한국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약 2분 분량으로 제작된 이 영상에서는 알 수 없는 사고로 인해 시공간이 뒤틀리며 현대의 지구에서 야생 세계로 워프해 온 플레이어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고,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본작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야생의 땅: 듀랑고는 미국 현지 법인인 넥슨M을 통해 사우스 홀 모바일 퍼빌리온 부스 키오스크에 전시되어 있으며, 튜토리얼 빌드를 플레이 해볼 수 있다.
연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본작은 다가오는 여름, 한국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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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106.102.***.***
피시로 나왔어야할 게임..
182.225.***.***
베타잠깐해봤는데...아쉬운점이많았어요. 저는경쟁같은거싫어하는데.. 채집크래프팅류는좋아하구요. 토반듀토에서 진행도느리게하면서 채집이랑제작하다가 사람들있는마을갔더니 쓸만한땅은 이미다선점 당한거보고 확 식어서 삭제 ㅠㅠ 콘솔이나 피시싱글로나오고 디아처럼 몇명협동멀티가능하게했음 좋았을게임
221.160.***.***
트레일러나 그런거만 보면 무슨 미지의 정글에서 공룡과 부대끼는 자연의 삶과 생존라이프 예상하기 쉬운데 막상 까보면 생존은 어디가고 쌩노가다 한사발 들이킨 꿀땅 알박기 경쟁게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223.33.***.***
현재 대한민국 부동산 상황 같음 ㅋㅋㅋㅋ
58.121.***.***
버그의땅 듀랑고
106.102.***.***
피시로 나왔어야할 게임..
222.110.***.***
애초에 거르는 게임... 플레이 가치가 없음 전혀. | 17.06.16 11:30 | | |
58.121.***.***
버그의땅 듀랑고
106.242.***.***
14.44.***.***
221.155.***.***
그 할것이 모두 유료로 판매. | 17.06.16 18:37 | | |
1.246.***.***
182.225.***.***
베타잠깐해봤는데...아쉬운점이많았어요. 저는경쟁같은거싫어하는데.. 채집크래프팅류는좋아하구요. 토반듀토에서 진행도느리게하면서 채집이랑제작하다가 사람들있는마을갔더니 쓸만한땅은 이미다선점 당한거보고 확 식어서 삭제 ㅠㅠ 콘솔이나 피시싱글로나오고 디아처럼 몇명협동멀티가능하게했음 좋았을게임
116.122.***.***
ㅇㅇ 맞어...이거 공감합니다...결국 남들보다 좋은 곳을 선점해야하는데... 이미 다 선점 당하고...시작을 그지같은곳에서 했는데...정말 거지같게 할 수 있는게 거의...없었음.ㅠㅠ | 17.06.15 21:17 | | |
106.102.***.***
포탈에서 걸어서걸어서...계속멀어졌더랬죠 ㅠㅠ 굳이 집을왜저렇게했을까요.. 와우주둔지처럼 개별의 섬으로만들고 자기가 농장도만들고 가축도기르는식이었음 좋았을듯 ㅠ | 17.06.15 21:19 | | |
116.122.***.***
나름 배웠다고 머가리 굴려가면서 '배산임수가 좋다며??' 이러고 배산임수 지형 찾는데 다 선점 당했더라는...;ㅁ;)ㅋ 안그래도 노가다 심한데 남들보다 거진 배는 더 움직여하하는데 ...승질나더라고요..ㅠㅠ | 17.06.15 21:25 | | |
112.175.***.***
솔직히 말해서, 너무 많은 사람을 좁은 공간에 몰아넣는 느낌이에요. 협력해서 거주지를 건설하는걸 의도한것 같은데, 그렇다면 처음 거주지의 입지조건이 가지는 의미를 축소하고 개인이 불안정섬을 탐험하면서 얻을 수 있는 활동의 가치를 더 늘려야 할것 같네요. | 17.06.16 05:18 | | |
182.225.***.***
공감합니다. 시작부터 박탈감과 불공평함이느껴지는.. 며칠더늦게시작한 사람들은 더 심했겠죠. 돌아다니다가 갈대랑물근처에 집짓고 나중에 저쪽으로 집크기확장해야지 생각했는데 다른사람이 그쪽에 집만들고 ㅠㅠ .. 거주지 시스템을 왜그렇게 치열하게만들었을까요.. 게임컨셉이 그렇긴하지만.. | 17.06.16 05:24 | | |
223.33.***.***
우유속에카페돌체
현재 대한민국 부동산 상황 같음 ㅋㅋㅋㅋ | 17.06.16 05:40 | | |
222.110.***.***
애초에 기획에 문제가 큽니다.그래서 망겜이지요. 기획이 전혀 안되어 있어요 | 17.06.16 11:31 | | |
121.190.***.***
다들 이 부분에서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ㅠㅠ.. 게임을 조금 더 플레이 해보시면 생각보다 큰 문제는 아니더라구요.. 1. 안정섬은 플레이어의 거주지(가구 이용과 창고) 역할을 하며 불안정섬에서는 주로 채집물의 획득을 목표로 합니다. 2. 안정섬에서는 저레벨의 채집물만 생성되기 때문에 굳이 갈대나 흑요석의 선점을 노리고 거주지를 만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3. 근처에 바다던 강이던 물가만 있다면 맵을 통해 항구로 순간이동 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항구와 가까운 위치가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4. 유저의 수에 따라 계속해서 새로운 안정섬이 생성되고, 늦게 생성된 캐릭터는 항구를 이용해 이동하지 않아도 새로운 안정섬에서 시작하기 떄문에 위의 조건을 모두 부합하지 않을 정도로 내륙 한가운데에 거주지를 정해야하는 불상사는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5. 최근 발표에 따르면 안정섬도 장시간의 시간이 지나면 초기화되는 것으로 시즌제처럼 운영한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정 거주지를 구하기 어렵다 하시면 불안정섬에서 간이 베이스를 만들며 생활하신 후 나중에 부족영토를 이용하시거나, 항구를 통해 막 생성된 안정섬으로 이동해서 거주지를 만드시면 됩니다. | 17.06.16 22:19 | | |
121.139.***.***
61.192.***.***
61.106.***.***
59.10.***.***
산업혁명당시 공장 노동자보다 더 바쁘게 노동해도 남는게 없는 부족장 ㅜㅜ | 17.06.16 10:32 | | |
182.230.***.***
221.160.***.***
트레일러나 그런거만 보면 무슨 미지의 정글에서 공룡과 부대끼는 자연의 삶과 생존라이프 예상하기 쉬운데 막상 까보면 생존은 어디가고 쌩노가다 한사발 들이킨 꿀땅 알박기 경쟁게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112.175.***.***
112.175.***.***
211.36.***.***
220.70.***.***
183.108.***.***
39.7.***.***
59.9.***.***
222.110.***.***
1.238.***.***
221.151.***.***
1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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