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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매주 새로운 영웅 만나볼 수 있을 것

조회수 11691 | 루리웹 | 입력 2017.04.21 (12:00:00)
[기사 본문] 사전 예약 9일 만에 신청자 수 100만, 3주 만에 200만을 돌파한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이 지난 13일 구글플레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마쳤다. 이에 구로에 위치한 넷마블게임즈를 찾아가 25일 론칭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한지훈 사업본부장으로부터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먼저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린다.

넷마블에는 본부장이 많은데, 여러 게임들 중 마블 퓨처파이트와 몬스터길들이기를 담당했고, 이번에는 펜타스톰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 시의 이용자 반응은 어땠는지 궁금하다.

론칭 이후 계속 게임을 즐기고 싶다는 사람이 80% 이상이었고, 85%가 재미있다는 대답을 해서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참가한 성우진이 20여 명이라고 했는데, 영웅마다 각기 다른 성우가 연기했나? 그리고 론칭 시점의 영웅 수는 몇 종으로 잡고 있나?

한 성우가 2명 이상을 맡았다. 론칭 시점에는 22종의 영웅이 공개되지만, 매주 영웅 1종과 스킨 1종이 추가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영웅이 있다면 소개해달라.

개인적인 견해라면…. ‘탄’이라는 탱커형 영웅이 있는데, 돌격해서 상대를 띄우는 스킬에 매력을 느껴서 즐겨 플레이 하고 있다. 다른 분들은 원거리 딜러를 선호해서인지 잘 사용을 안 하는 것 같지만.



● 18일 IPO 기자 간담회에서는 왕자영요가 원작이라고 하던데, 대체 원작이 전설대전인가 왕자영요인가?

전설대전이 맞다. 왕자영요와 전설대전은 캐릭터 외형 및 스킬이 완전히 다르며, 그래서 캐릭터 밸런스도 바뀌고, 맵의 동선에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참고로 왕자영요는 중국 내에서만 서비스 되며, 펜타스톰은 이 전설대전을 로컬라이즈 한 버전으로 조금 늦게 서비스 하는 만큼 캐릭터 수가 다르고, 카카오 플랫폼으로 인해 소셜 기능에도 차이가 있다.

● 한스 짐머가 만든 배경 음악은 한국 버전 고유의 특징인가?

한스 짐머가 글로벌 버전의 음악을 맡고 있어서 전설대전과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 모바일 플랫폼 상에서 벌어지는 실시간 대전 게임인 만큼 플레이 시간에 대한 압박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한 판을 최대 20분으로 억제할 수 있을까?

지금은 시간 제한 기능이 없는 상태라 실력 여하에 따라 30분 가량 플레이 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그렇게 시간을 끄는 경우가 거의 없다. 막타가 없다 보니 한타 싸움이 빨리 일어나서, 15분을 넘기는 일이 잘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에서도 평균 플레이 타임이 10-15분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혹시라도 모바일 플랫폼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경기 시간이 길어진다면 강제 시간 제한에 대한 논의를 해볼 수는 있겠으나, 게임 자체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그래서 현재는 계획이 없는 상태이다.

● 막타 없는 전투를 표방하고 있는 이유는?

막타가 없으면 지루한 라인전이 사라져서 전체적인 플레이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험치와 돈은 공평하게 배분된다.



● 실시간 대전이 메인인 게임이지만, 혹시 A.I. 대전을 좀 더 발전시킬 생각은 없나?

현재로서는 없다. A.I. 대전이 발전할 경우 따로 보상을 주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전체적인 밸런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실시간 5:5 대전이라는 게임의 본질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

● 팀 대전 개념이 들어간 게임에서는 솔로큐와 다인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인데, 본작은 어떤가?

경기 퀄리티야 아무래도 호흡이 잘 맞는 다인큐 쪽이 좋겠지만, 솔로큐든 다인큐든 유저가 원하는 방향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효용성이 다소 떨어져 보이는 3V3 대전도 넣은 이유가 궁금하다.

다소 의외일 수 있겠지만 효용성이 떨어지지 않는다. 물론 5V5의 인기가 가장 높긴 하지만, 모바일에서는 다인큐로 다섯 명을 맞추기가 힘들어서인지 3V3 다인큐를 즐기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 비즈니스 모델(BM)은 성장이나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에 적용할 것이라고 들었다. 그렇다면 역시 영웅과 스킨 정도가 될까?

영웅과 스킨 외에도 룬이 판매될 예정이며, 이들 모두는 게임 내 재화로 차별 없는 구매가 가능하다.



● 론칭 이후의 업데이트 계획은? 새로운 영웅의 추가 주기 및 기능 등에 대해 알려달라.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1주일에 영웅 하나, 스킨 하나를 꾸준히 업데이트 할 예정이고, 아직 관전 모드와 리플레이 기능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인데, 이스포츠를 위해 이들을 가장 먼저 추가할 계획이다.

● 5월 플레이엑스포에서 열리는 대회가 펜타스톰의 첫 번째 대회가 되는 것인가?

그렇다. 현장 방문자를 중심으로 한 첫 아마추어 대회가 플레이엑스포에서 개최되고, 그 시기에 즈음하여 초청전도 열릴 예정이다.

● 홍보 모델을 더블 캐스팅 하게 된 이유, 그리고 지코와 송민호 팬덤 이외의 반응은?

펜타스톰에서 내세운 콘셉트가 ‘친구’였는데, 두 사람이 실제 친구이기도 해서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반응은… 아직 잘 모르겠다. 팬덤에서는 지코 게임이라던가 송민호 게임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그 외의 커뮤니티에서 딱히 마음에 안 든다거나 하는 반응은 듣지 못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론칭 시점에 본격적인 광고가 집행되면 보다 명확한 반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본작을 통해 국내에서 모바일 MOBA의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흥행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가?

많이 잘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웃음) 구체적인 순위를 정하기 보다는 꾸준히 이용자를 늘려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미디어 쇼케이스 당시 풀뿌리 이스포츠를 지향한다는 발언도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생각인지?

이용자 저변을 넓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며, 새로운 플레이어의 발굴을 위해 꾸준히 아마추어 리그를 운영할 것이다. 여기서 발굴한 선수들로 세미 프로에 이어 프로 리그까지 운영하는 것이 목표인데, 프로 리그의 운영은 한 회사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스폰서가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론칭을 앞두고 어떤 각오로 임하고 있는지 한 말씀 부탁 드린다.

우리 스스로도 즐겁게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유저 분들께 그런 재미를 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현지화 역시 심혈을 기울인 만큼 모바일 게이머뿐만 아니라 MOBA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해보실 것을 권하고 싶다. 펜타스톰을 한 번도 안 해보는 분은 있을 수 있지만, 한 번만 해보시는 분은 없을 것이라 자신한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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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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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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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 38


BEST
사전보상부터가 기간제 템인거 보고 소름 돋음
17.04.21 12:03
BEST
성우 녹음까지 해서 매주 1캐릭이면 퇴근은 시키냐 앗 회사가 넷마블이네
17.04.21 13:38
(4714567)

59.1.***.***

BEST
주 1명이면 너무 많은데....
17.04.21 14:14
(467405)

203.132.***.***

BEST
밸런스 개차반 예약이요 ^^
17.04.21 15:19
(3592146)

223.62.***.***

BEST
아 그럼 스킨이 기간제로 판매하겠군요.. 영구따위는 없이
17.04.21 12:05
BEST
사전보상부터가 기간제 템인거 보고 소름 돋음
17.04.21 12:03
(3592146)

223.62.***.***

BEST
뎂슶팂닚 찺잆룺돖
아 그럼 스킨이 기간제로 판매하겠군요.. 영구따위는 없이 | 17.04.21 12:05 | | |
(1255662)

221.151.***.***

올리브U
영구스킨있습니다 다만 이벤트 보상 각종 출책보상이 1일 3일 7일 이런 기간제 스킨이구요 영구스킨은 중국버젼 왕자영요[펜타스톰 원판]은 28원 [5천원]58원[1만원]88원[1.4만?]188원[3만원]288원[5만원] 이렇게 나뉘어지고 특정스킨들은 모션이나 성우 스킬이 바뀝니다 | 17.04.23 10:22 | | |
(115923)

183.103.***.***

비즈니스 모델(BM)은 성장이나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에 적용할 것이라고 들었다. 그렇다면 역시 영웅과 스킨 정도가 될까? 영웅과 스킨 외에도 룬이 판매될 예정이며, 이들 모두는 게임 내 재화로 차별 없는 구매가 가능하다. ---------------------------------------------------------------------------------------------------- 게임의 주 수익모델이 랜덤박스가 아니라는거냐? real??
17.04.21 12:29
(4493503)

61.247.***.***

BurningSouI
느낌이 게임내 화폐로 구매할 수 있긴 한데 게임 100판정도 해야 하나 살 수 있을정도로 힘들게 해서 자연스럽게 현질을 유도할 것 같습니다. | 17.04.24 16:16 | | |
(1519187)

211.36.***.***

새로운 영웅일까 아님 어디선가 본듯한 스킬을 구사하는 외모만 다른 캐릭일까?
17.04.21 12:43
BEST
성우 녹음까지 해서 매주 1캐릭이면 퇴근은 시키냐 앗 회사가 넷마블이네
17.04.21 13:38
(4714567)

59.1.***.***

BEST
주 1명이면 너무 많은데....
17.04.21 14:14
(1025355)

14.37.***.***

Kinlang
시즌 1,2때 롤따라가는듯 | 17.04.21 22:25 | | |
(1291505)

183.107.***.***

미리 만들어둔걸 매주 1명씩 공개하는게 아니라 새로 만드는거면 근무시간도 문제지만 게임 밸런스 테스트 할 시간도 없을텐데 너무 스케쥴을 대충대충 내뱉는거 아닌가
17.04.21 15:14
(467405)

203.132.***.***

BEST
밸런스 개차반 예약이요 ^^
17.04.21 15:19
(692454)

125.178.***.***

대만판 오리지날이라 공카가면 다대만굴림
17.04.21 15:32
(3138463)

182.224.***.***

스톰은 역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이지!
17.04.21 16:28
Tropas
블리자드 자존심만 아니면 히오스 모바일 충분히 나올수있을거 같긴함 | 17.04.21 18:57 | | |
(2151550)

39.7.***.***

매주 새로운 캐랙터란건 밸런싱을 안하겠다랑 같은말 아닌가;;;
17.04.21 17:02
믿고 거르는 카카오
17.04.21 17:37
(556889)

211.117.***.***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 여기가 아니구나
17.04.21 18:08
아시아 구글플레이 순위에서 중국앱중에 인기있던앱에 왕자 어쩌구가 있었는데 , 그게 이거 원본이었나
17.04.21 18:56
(2116840)

107.185.***.***

엠파이어워
본문에 아니라고 나와있네요 | 17.04.23 05:45 | | |
(4748848)

183.108.***.***

대체 얼마나 철면피면, 비주얼부터 표절 느낌나는 게임을 이리 당당하게 출시하고 인터뷰까지 하는지 .. 게임 만들지말고 정치하세요
17.04.21 19:11
(2116840)

107.185.***.***

분대장
롤 소유한 텐센트에서 나오는 게임이에요... 롤같이 생겨도 표절아니라고 할말이 있는 회사... | 17.04.23 05:45 | | |
광고 도 극혐..
17.04.21 19:59
(314129)

210.116.***.***

매주마다 업데이트 할걸 공약으로 걸었다가 망한 최강의 군단이 버젓히 업계에서 유명사례로 돌아다니는데도 정신못차리고 저런소릴 한다는건 벨런싱을 할 생각이 없다는 뜻인가?
17.04.21 23:01
짱개 스톰~
17.04.22 00:10
사전보상 스킨이 기간제던데 모든 스킨들 기간제에 특별한 능력치 붙는 순간 삭제해야징
17.04.22 04:56
(53959)

125.186.***.***

중국 원작: 왕자영요(빼박 롤) 대만판(글로벌 버전): 전설대전 한국판: 펜타스톰 기본적인 시스템이나 게임 요소는 롤이랑 같아서 재미가 없을수 없음ㅋㅋㅋㅋㅋ
17.04.22 08:10
(1255662)

221.151.***.***

DIR_EN_GREY
모회사가 같은 텐센트라서 텐센트에서 라이엇의 기술/노하우로 만든거라 | 17.04.23 10:23 | | |
(836714)

211.184.***.***

정말 어처구니없이 당당하다..ㄷㄷ
17.04.22 10:08
(1356192)

211.243.***.***

롤 + 히오스
17.04.22 11:58
(3120719)

211.195.***.***

for kakao는 모다?
17.04.22 12:51
(997059)

39.118.***.***

for kakao에 넷마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4.22 14:03
왜 매주 밸런스가 박살난다는 말로 보이지
17.04.22 19:38
(1004522)

121.107.***.***

넷마블 + 포 카카오 소름이돋는다
17.04.22 22:06
LOL이 흥했던게 3~4년전이니까... 개발기간 포함하면 뭐...
17.04.23 10:49
(710440)

180.224.***.***

와.. 대놓고 개발자 갈아 넣겠다고 예고하네...
17.04.24 02:41
(1413412)

123.143.***.***

쟤넨 각서쓰고 감금시키나?
17.04.24 11:45
(1260066)

129.3.***.***

이것도 앱플레이어로 굴러가려나요 앱플레이어로 안굴러가게 할 수는 없나 앱플레이어랑 휴대폰유저 나뉘는거 밸런스상 안좋을것 같은데
17.04.25 00:10
(12407)

121.171.***.***

밸런스 담당이 무슨 100명씩 되는거도 아닌데 무슨 자신감으로 일주일에 하나씩 업뎃을 한다고 하지?;;;;;;;;; 차라리 일주일에 한번씩 스킨 업뎃이라고 하면 믿겠다만
17.04.2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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