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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앱코, SAMA의 또 다른 걸작! STALLION F01 미니 타워 정식출시
조회수 855 | 루리웹 |
입력 2017.03.30 (08: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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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소기업청 선정 2016년 수출유망기업이자 글로벌 ICT 기업으로 발돋움 중인 주식회사 앱코( www.abko.co.kr 대표 이태화)가 런칭한 대륙NO.1 PC주변기기 브랜드 사마의 STALLION F01 USB3.0 RGB컨트롤 강화유리 미니타워 케이스가 국내 정식출시되었다.
그러한 내용을 반영하듯 SAMA F01 미니타워는 국내 고급 유저들이 필요로하는 대부분의 구성요소를 모두 갖추고 태어났다.
국내 메인보드 시장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격은 바로 M-ATX 사이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국내 케이스 시장은 이와 반대로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격이 ATX 제품군이다. 조립이 불편해서? 또는 구축하고자하는 부품들의 호환성이 부족해서? 미니타워들은 비슷한 가격대의 미들제품보다 구성이 부족해서? 여하튼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 현재 국내에 출시된 미니타워는 아예 고사양 시스템 구성을 배제한 저렴한 보급형 제품이거나 고사양 시스템에 걸맞는 호환성을 지닌 제품의 경우 최소 10여만원을 넘어서는 고가의 제품들 뿐인 것이 현실. 물론 메인스트림급 가격대에 포진한 해외 고급 브랜드의 미니타워 제품들도 일부 찾아볼 수 있지만 그나마 해당 브랜드의 미들타워군 제품들에 비해서는 호환성 면에서든 구성 면에서든 상당한 손색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먼저 미니타워 제품임에도 커스텀 수로를 구성하기에도 문제없는 넉넉한 내부 공간이 일품이다. 240mm급은 물론이고 280mm급 2열라디형 수랭쿨러를 상단부와 전면부에 모두 설치 가능하고, 후면에는 120/140mm 1열 라디 설치가, 그리고 공랭 방식으로는 최대 182mm 높이의 초대형 타워형 쿨러 설치도 가능하다. 그래픽 카드 역시 최대 410mm 길이까지 문제 없다.
먼저 출시되었던 SAMA의 K901B, K902B 그리고 앱코의 수트마스터 501S, 701S 등 최근 앱코의 고급형 제품들에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강성 넘치는 바디도 신뢰감을 더한다. 주요부위 1T급인 위 제품들에는 못미치나, 주요부위 0.8T급 수준의 강판이 사용되어 빅타워급인 위 제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F01의 체감적인 탄탄함은 1T급의 선배들에 못지 않다.
고급스러움도 남다르다. 내외부을 동일하게 색맞춤한 고급 도장에 풀사이즈 보드까지 염두에 둔 이중의 선정리홀은 고무패킹으로 마감해 깔끔함을 더했고, USB3.0 포트와 오디오포트 및 RGB 광원 컨트롤러와 팬속도 컨트롤러 그리고 SD/TF 카드리더기를 기본 제공하는 멀티포트부도 메탈 타입으로 판넬 마감되어 기능적으로나 감성적인 면에서나 여느 제품들과 다른 확실한 차별성이 느껴진다.
블랙과 화이트 버전으로 출시된 SAMA F01 제품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 으로 블랙 72,000원, 화이트 79,000원에 만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제품정보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AMA STALLION F01 USB3.0 RGB컨트롤 강화유리 블랙 제품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5028837
SAMA STALLION F01 USB3.0 RGB컨트롤 강화유리 화이트 제품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5028851
블랙버전의 F01 미니타워, 기본 팬 구성으로도 충분한 튜닝 효과를 뽐낸다.
그러한 내용을 반영하듯 SAMA F01 미니타워는 국내 고급 유저들이 필요로하는 대부분의 구성요소를 모두 갖추고 태어났다.
국내 메인보드 시장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격은 바로 M-ATX 사이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국내 케이스 시장은 이와 반대로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격이 ATX 제품군이다. 조립이 불편해서? 또는 구축하고자하는 부품들의 호환성이 부족해서? 미니타워들은 비슷한 가격대의 미들제품보다 구성이 부족해서? 여하튼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 현재 국내에 출시된 미니타워는 아예 고사양 시스템 구성을 배제한 저렴한 보급형 제품이거나 고사양 시스템에 걸맞는 호환성을 지닌 제품의 경우 최소 10여만원을 넘어서는 고가의 제품들 뿐인 것이 현실. 물론 메인스트림급 가격대에 포진한 해외 고급 브랜드의 미니타워 제품들도 일부 찾아볼 수 있지만 그나마 해당 브랜드의 미들타워군 제품들에 비해서는 호환성 면에서든 구성 면에서든 상당한 손색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미니보드와 미니타워 점유율의 반전현상이 뚜렷하다. 쓸만한 미니타워가 없어서?
먼저 미니타워 제품임에도 커스텀 수로를 구성하기에도 문제없는 넉넉한 내부 공간이 일품이다. 240mm급은 물론이고 280mm급 2열라디형 수랭쿨러를 상단부와 전면부에 모두 설치 가능하고, 후면에는 120/140mm 1열 라디 설치가, 그리고 공랭 방식으로는 최대 182mm 높이의 초대형 타워형 쿨러 설치도 가능하다. 그래픽 카드 역시 최대 410mm 길이까지 문제 없다.
먼저 출시되었던 SAMA의 K901B, K902B 그리고 앱코의 수트마스터 501S, 701S 등 최근 앱코의 고급형 제품들에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강성 넘치는 바디도 신뢰감을 더한다. 주요부위 1T급인 위 제품들에는 못미치나, 주요부위 0.8T급 수준의 강판이 사용되어 빅타워급인 위 제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F01의 체감적인 탄탄함은 1T급의 선배들에 못지 않다.
다양한 RGB 광원컨트롤 기능은 앱코 제품들의 전매특허로 여겨질 정도.
고급스러움도 남다르다. 내외부을 동일하게 색맞춤한 고급 도장에 풀사이즈 보드까지 염두에 둔 이중의 선정리홀은 고무패킹으로 마감해 깔끔함을 더했고, USB3.0 포트와 오디오포트 및 RGB 광원 컨트롤러와 팬속도 컨트롤러 그리고 SD/TF 카드리더기를 기본 제공하는 멀티포트부도 메탈 타입으로 판넬 마감되어 기능적으로나 감성적인 면에서나 여느 제품들과 다른 확실한 차별성이 느껴진다.
280mm 2열라디/182mm 공랭쿨러, 410mm VGA까지 최고사양의 미니보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SAMA F01
블랙과 화이트 버전으로 출시된 SAMA F01 제품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 으로 블랙 72,000원, 화이트 79,000원에 만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제품정보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AMA STALLION F01 USB3.0 RGB컨트롤 강화유리 블랙 제품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5028837
SAMA STALLION F01 USB3.0 RGB컨트롤 강화유리 화이트 제품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502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