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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블 미니 피규어 인형 투지스 한국 상륙
조회수 1797 | 루리웹 |
입력 2017.02.23 (17: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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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스는 미국에서 5번째로 큰 완구회사이자 전 세계 80여개 국에 진출한 ‘무스 토이즈’가 작년 6월경에 런칭한 미니 피규어 시리즈로, 수집에 놀이의 성격을 강화한 ‘짝짓기 게임’의 개념을 도입해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출시 직후부터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국가들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반년 만에 벌써 시즌2 시리즈를 내놓기 시작한 제품이다.
투지스는 140 종류의 서로 다른 인형으로 되어 있으며 이 인형들은 ‘베이비’와 ‘펫’의 두 종류로 나뉜다. 인형 하나하나마다 이름과 성격 등의 설정이 꼼꼼하게 붙어있으며, 베이비와 펫 모두 서로에게 딱 맞는 짝이 정해져 있다. 여기에 이들이 함께 있기에 딱 알맞은 디스플레이 룸과 여러 종의 배경 카드들도 콜렉터블 피규어로서의 완성도를 더한다. 그런데 어떤 인형들은 ‘서프라이즈 팩’을 뜯거나 랜덤 박스를 뒤져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인형들의 짝을 찾아주는 것이 마냥 간단하지는 않다. 하지만 짝을 찾다 보면 가끔은 반짝거리는 ‘슈퍼 레어’ 인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투지스는 미국에서 5번째로 큰 완구회사이자 전 세계 80여개 국에 진출한 ‘무스 토이즈’가 작년 6월경에 런칭한 미니 피규어 시리즈로, 수집에 놀이의 성격을 강화한 ‘짝짓기 게임’의 개념을 도입해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출시 직후부터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국가들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반년 만에 벌써 시즌2 시리즈를 내놓기 시작한 제품이다.
투지스는 140 종류의 서로 다른 인형으로 되어 있으며 이 인형들은 ‘베이비’와 ‘펫’의 두 종류로 나뉜다. 인형 하나하나마다 이름과 성격 등의 설정이 꼼꼼하게 붙어있으며, 베이비와 펫 모두 서로에게 딱 맞는 짝이 정해져 있다. 여기에 이들이 함께 있기에 딱 알맞은 디스플레이 룸과 여러 종의 배경 카드들도 콜렉터블 피규어로서의 완성도를 더한다. 그런데 어떤 인형들은 ‘서프라이즈 팩’을 뜯거나 랜덤 박스를 뒤져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인형들의 짝을 찾아주는 것이 마냥 간단하지는 않다. 하지만 짝을 찾다 보면 가끔은 반짝거리는 ‘슈퍼 레어’ 인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투지스 서프라이즈 팩>
<투지스 프렌즈 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