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사이드, '킹덤언더파이어2' 중국 상용화 카운트다운!! “전면전쟁: 파이널테스트”(全面战争: 终极技术测试) 시작!!
PC온라인과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4버전으로 개발중인 대규모 액션전략RPG <킹덤언더파이어2>가 오랜 준비 끝에 중국시장에서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향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킹덤언더파이어2>의 개발사 블루사이드는 2016년 12월 21일부터 중국의 서비스 파트너사인 창유를 통해 중국 현지의 정식 상용화 서비스의 최종점검으로 “전면전쟁: 파이널테스트”(全面战争 终极技术测试)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면전쟁: 파이널테스트”(全面战争 终极技术测试)는 전반적인 성장과정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일제히 접속했을 때의 시스템 상태를 집중적으로 체크하는 ‘스트레스테스트’(서버과부하시험)로 <킹덤언더파이어2>의 대규모 PVP 컨텐츠인 ‘대격돌(진영전)’ 및 ‘길드전쟁’ 컨텐츠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전면전쟁: 파이널테스트”(全面战争 终极技术测试)에 새롭게 추가된 ‘대격돌(진영전)’은 일정 레벨 이상의 모든 유저가 두 진영으로 나뉘어 싸우는 대규모 전쟁 컨텐츠의 하나. 지난 5월 ‘혈전측시’ 테스트에 공개되어 큰 호응을 받았던 ‘길드전쟁’이 길드 간의 경쟁을 중심으로 한 상위레벨의 제한적인 유저들만 참여할 수 있었던 반면 이는 비교적 낮은 레벨의 유저들도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해 보다 많은 유저들의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개발 총책임자인 이상윤 PD는 “<킹덤언더파이어2>는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는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유저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MMORPG의 틀 위에 화려한 액션과 지금까지는 구현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수백 종의 병종, 만개 이상의 유닛들이 어우러져 벌이는 실감나는 대규모 전쟁을 구현했다.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PC사양과 네트워크 환경이 열악한 중국의 시장에서 쾌적한 게임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최적화를 마쳤다. 모든 유저들이 꿈꿔 온 대규모 판타지 전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라며 이번 “전면전쟁: 파이널테스트”(全面战争 终极技术测试)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블루사이드는 “전면전쟁: 파이널테스트”(全面战争 终极技术测试)가 내년 상반기 중국 현지의 정식 상용화로 이어지는 최종 테스트임을 감안하여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상위레벨인 30레벨로 급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이로 인해 보다 쉽게 많은 인원이 대규모 PVP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국 창유 킹덤언더파이어2 홈페이지 http://kuf2.changyo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