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몬스터헌터 더블 크로스'의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2분 51초 길이의 이 영상에서는 다양한 신규 요소 외에도 전날 공개된 브레이브 스타일 이외의 또 다른 새로운 스타일을 볼 수 있다.
[기사원문]
캡콤이 일본 닌텐도의 웹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 '몬스터헌터 다이렉트 2016.10.27'을 통해 '몬스터헌터' 시리즈 신작 '몬스터헌터 더블 크로스'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
'6'을 키워드로 앞세운 이 게임은 기존 수렵 스타일 4종에 계속 공격함으로써 자기 강화를 할 수 있는 '브레이브 스타일'을 포함한 두 가지 수렵 스타일과 14종 무기 모두에 대해 수렵 기술을 추가하고, 전작에 처음 도입된 '냥타' 모드의 액션을 강화해 냥타로도 저스트 회피나 밟아서 도약하기, 에어 회피가 가능하다.
또 새로운 필드로 그리운 장소와 함께 산꼭대기에 위치한 '유군령'을, 신규 거점으로는 하늘을 나는 연구실이라 불리는 '용식선'을 선보이며(본작에 수록되는 G급 퀘스트는 이곳에서 수주하게 된다), 메인 몬스터는 기존의 4대 몬스터에 '오마 디아브로스', '은익의 흉성 바르파르크'가 더해져 총 6개로 늘어난다.
이 외에도 전작의 세이브 데이터를 계승할 수 있고, '몬스터헌터 스토리즈'의 세이브 데이터가 있으면 '나비루'가 될 수 있는 오토모 방어구를 특전으로 제공하며, 발매일은 일본의 경우 2017년 3월 18일로 예정되어 있다. 참고로 전작인 '몬스터헌터 크로스'는 300만장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몬헌을 ps2 > psp > 3ds 기기 사가며 시리즈 마다 나올때마다 늘 즐겁게 해왔지만
맵과 몹,모션 쬐끔 추가 한걸로 확장버전 사는것도 이젠 지겹네요
일판 뉴3ds 까지 사면서 해봤던 크로스가 저에겐 별로 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계다가 괴랄한 일본 프론티어 쪽의 몹과 전투방식을 굉장히 싫어 하는데
날개에서 부스터 뿜는 저 신몹은 또뭔지;;; 이번 영상은 몬헌신작 인데도 별 감흥이 안생깁니다
전 크로스류는 건너 뛰고 다음 타이틀이나 스위치 버전을 기다릴랍니다
★☆SkyFall☆★ 반대로 닌텐도 말곤 답이없습니다.
몬헌의 판매량의 대부분은 일본내수이며
일본에서 인기가 붙은 이유가 휴대용으로 몬헌이 이식된 psp판 부터였습니다.
플스로 나와봤자 제작비용만 많이들고 판매략은 심각하게 내려갈겁니다.
일본은 플포 보급률도 낮고 거치형이라 몬헌이랑은 잘 어울리지않아요. | 16.10.28 14:3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