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직군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 다수 참여

- E스포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 가져

글로벌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틸에잇 서경종 대표는 지난 6월 22일 ‘2019 보호자 게임 리터러시 교육 - 다 함께 게임문화 TALK!!’에 초청받아 강연을 성공리에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2019 보호자 게임 리터러시 교육’의 일환인 ‘다 함께 게임 문화 TALK!!’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건강한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한 강연을 진행하게 된다.

“게임으로 꿈꾸는 우리 아이의 장래희망”, “가정에서 시작하는 올바른 게임지도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서경종 대표는 E스포츠 산업 전문가로서 중앙대학교 한덕현 교수와 함께 초청받아 프로게이머에서 E스포츠 기업 CEO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나누며 E스포츠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 및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틸에잇 산하 프로게임구단 ‘그리핀’을 비롯해 진행 중인 다양한 글로벌 E스포츠 사업을 소개하며 E스포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멘토링도 진행하였다. 

스틸에잇 서경종 대표는 “뜻 깊은 행사에 초청받아 게임과 E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님들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해주신 게임문화재단에게 감사한다” 라고 밝혔으며 “앞으로 게임과 E스포츠에 대한 높은 미래성과 인식 향상을 위해 항상 앞장서서 노력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경종 대표는 E스포츠에 대한 인식 향상 및 발전을 위해 지난 4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글로벌 E스포츠 컨퍼런스 HIVE” 의 파트너로 초청받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