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기사

[기사 제목]

카카오 날개 단 ‘에어’, 두 번째 비행은 성공할까

조회수 11792 | 루리웹 | 입력 2019.06.05 (16:07:50)
[기사 본문]

※ 금번 미디어 시연회의 플레이 장면은 영상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6월 4일(화), 2차 CBT를 보름여 앞둔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 신작 ‘에어(A:IR)’ 미디어 시연회가 열렸다. 1차 CBT 즈음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사전 체험을 했었는데, 당시 게임의 상태가 여러모로 위태로워 보였던 기억이 난다. 하늘로 확장된 게임 플레이니 입맛대로 즐기는 위치 기반 콘텐츠 생성이니 수십 가지 미니 게임이니 특화 서버 운영이니, 뭔가 이상적인 기획은 넘쳐나는데 뭐하나 제대로 완성된 게 없었다.

 

01.jpg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의 야심 찬 MMORPG '에어(A:IR)'

 

그리고 어느덧 2년이 흘렀다. 카카오게임즈가 크래프톤과 손을 맞잡았고, 국내 계약이 종료된 ‘검은사막’의 후속 라인업으로 ‘에어’를 밀었다. 카카오가 맹인도 아닌데 괜찮다 싶으니까 엎어왔을 터. 그런데 솔직히 기자는 테스트를 통해 게임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믿음이 없다. 때깔이 고와지거나 수치적인 부분이 조정될 순 있지만 게임성이 확 나아지긴 쉽지 않다. 그보다는 무한정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니 대충 수습해서 내놓는 거 아닐까 싶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년간 인고의 시간을 보낸 ‘에어’는 확실히 달라졌다. 자신이 어떤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다가설지 이제 좀 자아정체성이 확립된 모양이다. 아무래도 상관없는 잔가지는 전부 쳐내고 힘줘야 할 곳은 확실히 강조했다. 여전히 ‘갓겜’ 같은 낯간지러운 미사여구를 붙이기에는 불안 요소가 많지만, 적어도 누군가에게 한번쯤 해보라고 권할만한 수준까지는 올라왔다. 그래서 권한다. ‘에어’ 2차 CBT는 오는 19일까지 참가자를 받고 있다.

 

과연 1차 CBT의 총체적 난국을 딛고 날아오를 수 있을까?

 

하늘을 나는 스팀펑크 RPG라는 정체성


사람이든 게임이든 첫 인상으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 법인데 1차 CBT 당시 ‘에어’는 시작부터 문제가 있었다. 주인공은 누스가르드라는 북유럽풍 마을에서 탄생한 신비한 존재로, 이런 게임이 다 그렇듯 사람들의 온갖 허드렛일을 도와주다 차츰 세계의 명운이 걸린 거대한 음모에 휘말린다. 종당에는 영웅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누스가르드가 붕괴함에 따라 거대 비공정 인벤투스로 피난하며 본격적인 ‘에어’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 비행선을 타고 창공을 주유하거나 신대륙을 점령하고 거주지를 꾸리는 등 중장기적 콘텐츠도 이때부터 즐길 수 있었다.

 

02.jpg

1차 CBT 때는 노스가르드 구간이 너무 길었다. 별로 재미도 없고….

 

문제는 누스가르드와 인벤투스에서의 게임 플레이가 괴리되는 지점에서 발생했다. 누스가르드까지는 여느 평범한 MMORPG처럼 오롯이 땅에 붙박여 있어야 하고, 주위 풍경이나 캐릭터들도 평범하디 평범한 중세 판타지풍 디자인이었다. 정작 ‘에어’가 자랑하는 스팀펑크 세계관과 비행 콘텐츠를 즐기려면 초반부 수십 시간을 견뎌야만 했다. ‘파이널 판타지’처럼 중세 판타지와 기계 문명의 은은한 조화를 추구했나 본데 결과는 전혀 아니올시다. 게임이 지닌 독특한 컨셉을 적극적으로 내세워도 모자랄 판에 스스로 평범함의 망토를 두른 패착이었을 뿐이다.


그래서 금번 2차 CBT 빌드에서는 누스가르드 부분을 통째로 잘라버렸다. 그렇다고 아예 흑역사화까지는 아니고 게임의 개시 시점이 옮겨진 것이다. 그러니까 누스가르드 붕괴는 실제로 일어났고, 그 와중에 실종되었던 주인공이 모종의 힘으로 인벤투스에 떨어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약간 투박한 해결책이긴 한데 공들여 만든 수십 시간짜리 콘텐츠를 폐기한 용단은 인정할 만하다. 덕분에 처음부터 거대 비공정이라는 특색 있는 배경을 감상할 수 있고 비행 탈것도 거의 곧바로 획득 가능하다. 하늘을 나는 스팀펑크 RPG라는 ‘에어’의 정체성이 직관적으로 와 닿는다.

 

4.jpg

이제 처음부터 '에어'란 이런 게임이다,라고 확실히 알려준다.

 

하늘이 열리다, 궤도에 오른 비행 콘텐츠


개선된 것은 첫 인상만이 아니다. 1차 CBT 당시 ‘에어’는, 냉정히 말해서 ‘비행이 특징인데 비행이 재미없는’ 게임이었다. 사실 하늘에서 즐길 수 있다는 콘텐츠 대부분은 아직 미완성이었고 그나마도 괴악한 누스가르드 분량 때문에 많은 이들이 비행선 한 번 타보지도 못하고 테스트를 접어야 했다. 인벤투스에 자랑스럽게 마련된 비행 경주는 마치 경운기를 모는 듯한 우울한 속도감 탓에 조롱거리가 되어버렸고. 나중에 길드끼리 대형 비행선을 몰아 격전을 벌일 수 있다는데 당장 눈앞에 익룡 하나를 잡아 죽이는 것도 지루하니 기대가 될 리 없었다.


반면 2차 CBT 빌드는 그야말로 ‘드디어 하늘이 열렸다’는 감상이다. 공륙양용인 개인 탈것의 이착륙이 몰라보게 부드러워졌고 고통스럽던 탄막 슈팅도 캐릭터 스킬 기반으로 개편되었다. 비행 속도와 움직임도 훨씬 기민해졌으며 속도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각 효과도 추가됐다. 비행선은 5단계 퀴버, 8단계 코멧, 8단계 엑시디움, 8단계 리베시온 네 기체를 몰아볼 수 있었는데 각각의 컨셉이 명확하고 함포와 탑재물을 입맛대로 장착하는 것도 가능했다. 다만 아무래도 Y축 기동이 불편한 특성상 유도 병기가 지나치게 유리했고, 전투기보다 잠수함에 가까운 조작감이 살짝 갑갑하기도 했다. MMORPG인만큼 무작정 빠르게 할 순 없겠지만 유저들이 품은 비행에 대한 로망과 게임으로서 밸런스 사이의 간극을 더욱 좁혀가야 할 것이다.

 

5.jpg

비행선의 완성도가 몰라보게 좋아졌다. 이리저리 만져볼 거리도 많다.

 

하늘은 하, 중, 상층으로 나뉘는데 날아오르다 보면 별도의 로딩없이 자연스레 진입하게 된다. 중층부터는 구름이 아래로 깔리고 상층에서는 낮에도 별빛과 오로라가 보이는 등 시각적 구분도 나름 잘 되어있다. 상층까지 오르면 거대한 오브젝트조차 좁쌀처럼 보여 굉장히 넓은 영역을 구현했구나 감탄하기도. 비록 제한된 시간 상 하늘에서 뭘 해보진 못했지만 상층에서만 볼 수 있는 강력한 몬스터나 ‘침략의 별’이라 불리는 괴비행체 등 흥미를 끄는 요소가 산재했다. 앞으로 이 광활한 놀이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채워 넣느냐가 ‘에어’의 숙제가 될 것이다.

 

6.jpg

저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흥미진진하다. '에어'는 이 감각을 잡아야 한다.

 

비행선·마갑기·알보병, 총력전의 진수 RvR


이날 시연의 백미는 엔드 콘텐츠인 RvR이었다. ‘에어’의 세계는 벌핀과 온타리라는 두 거대 세력이 끊임없이 대립하고 있는데, 필드에서 벌어지는 무차별 전쟁과 특정 지역에서 규칙을 가지고 싸우는 경기가 공존한다. 이 가운데 기자가 참전한 카푸트 성전 격전지는 커다란 돔형 건물을 사이에 두고 공습을 펼치는 공격측과 성물을 보호하려는 수비측이 맞붙는 요새전 콘텐츠. 대규모 전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5인1조 여섯 분대 총 30명이 한 팀을 이루고, 마갑기와 비행선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병기를 투입하여 총력전을 벌인다.

 

9.jpg

공격측 30명이 일제히 비행선을 몰아 요새 외곽으로 진입한다.

 

공격측은 요새에서 조금 떨어진 부유도를 거점삼아 비행선으로 공격을 감행하게 된다. 육로가 따로 없기 때문에 반드시 날아서 접근해야 하는데, 이 와중에 마중 나온 적들과 자연스레 공중전이 펼쳐진다. 공격측의 첫번째 목표는 저항군과 방어 포탑, 외성 보호막 장치 등을 부수고 요새 내에 부활 거점을 확보하는 것. 그리고는 육중한 2족 보행 탈것인 마갑기를 꺼내 성물이 안치된 내성까지 밀고 들어가야 한다. 시연에 제공된 마갑기는 방어형과 포격형 두 가지로 등급에 따라 성능과 보유 스킬이 조금씩 달랐다. 분명 엄청난 내구성과 화력을 보유하긴 했지만 한 번 터지면 2시간씩 수리하는 통에 어쩔 수 없이 알보병으로 싸워야 했다. 수십 명의 전사가 비행선과 마갑기를 몰아, 혹은 맨몸으로 뒤엉켜 싸우는 광경은 과연 총력전이라 할 만했다.

 

8.jpg

엄청난 화력의 마갑기. 역시 아침에 맡는 네이팜 냄새가 좋다.

 

땅과 하늘의 유기적인 플레이를 완성해야


종합하자면 2차 CBT의 ‘에어’는 모호하던 정체성을 확립하고 비행 콘텐츠를 다듬었으며 썩 괜찮은 RvR 전장을 장착한 게임이다. 앞서 1차 CBT 피드백이 괴멸적이었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이만큼 완성도를 끌어올린데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결국 시연회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크래프톤 김형준 PD는 앞선 인터뷰에서 지상 사냥 -> 주거지 -> 하늘 사냥 -> 지상 사냥으로 콘텐츠가 순환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는데, 금번 테스트에서 그 구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비행선은 괜찮게 구현했지만 그걸로 하늘에서 뭘 할지도 지켜봐야 한다. 워낙 넓은 공간을 구현한 만큼 서버 부하도 다소 우려스럽다.


전체적으로 호평 위주가 되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미완성품이었던 1차 CBT와 비교해서다. ‘에어’는 이제 겨우 출발선에 도착한 셈이며, 강렬한 다크호스의 기운보다는 위태로움이 더 크다. PC MMORPG를 향한 시장의 눈높이가 과거보다 많이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장르기도 하고. 하필이면 ‘에어’가 채워야 할 빈자리가 다년간 완성도를 다져온 ‘검은사막’이라는 것도 부담스러우리라. 어쨌든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크래프톤이 만들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MMORPG ‘에어’ 2차 CBT는 6월 26일(수)부터 7월 7일(일)까지이다.

 

10.jpg

부디 '에어'의 두 번째 비행이 추락이 아닌 비상으로 이어지길 바라본다.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에어

기     종

온라인

발 매 일

2019년 겨울

장     르

MMORPG

가     격

제 작 사

크래프톤 / 카카오게임즈

기     타



댓글

목록보기

댓글 | 46
1


(3122446)

175.202.***.***

BEST
카카오가 과연 날개일까? 쇠고랑 아니고?
19.06.05 16:27
BEST
접착제 밀랍으로써서 태양으로 가면갈수록 추락하는이카루스의 날개 ㅋㅋㅋㅋㅋ
19.06.05 18:13
(5030303)

211.185.***.***

BEST
오랜 게이머 생활 끝에 깨달은 것 온라인 게임 하는 사람들은 개성 있고 특이한 거 싫어한다.
19.06.05 19:46
BEST
그건 아님. 새롭고 개성있다는 이유로 재밌지도 않은걸 내서 그런거지.
19.06.06 01:11
(679654)

14.49.***.***

BEST
화면만봐도 진입장벽 느껴진다
19.06.05 16:48
(3122446)

175.202.***.***

BEST
카카오가 과연 날개일까? 쇠고랑 아니고?
19.06.05 16:27
지랄말게
ㅋ; | 19.06.05 16:44 | | |
BEST
지랄말게
접착제 밀랍으로써서 태양으로 가면갈수록 추락하는이카루스의 날개 ㅋㅋㅋㅋㅋ | 19.06.05 18:13 | | |
(5130293)

223.33.***.***

지랄말게
납추 | 19.06.05 19:47 | | |
(4358453)

211.36.***.***

시간의광대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19.06.07 20:04 | | |
(679654)

14.49.***.***

BEST
화면만봐도 진입장벽 느껴진다
19.06.05 16:48
(1247758)

39.118.***.***

검사는 카카오 날개를 버리고 더 좋아졌는데 에어는 과연?
19.06.05 17:01
공기처럼 사라질듯
19.06.05 17:51
이번에 카카오에서 탈출한 게임을 보고도 저러나
19.06.05 18:12
(5211662)

121.158.***.***

우리나라 게임사 역량으로 저거 최적화가 잘 될리가 없다. 그리고 잘 되더라도 어차피 우리나라는 유료 베타서비스. 한국인 유저가 역차별 안당할려면 한국인이 만든 게임은 하면 안되고 반대로 외국에서 수입한 게임을 해야함.
19.06.05 19:14
(392192)

125.186.***.***

탈것 나는 것, 만랩 기준이겠지 ?
19.06.05 19:34
(5030303)

211.185.***.***

BEST
오랜 게이머 생활 끝에 깨달은 것 온라인 게임 하는 사람들은 개성 있고 특이한 거 싫어한다.
19.06.05 19:46
BEST
이난쟁
그건 아님. 새롭고 개성있다는 이유로 재밌지도 않은걸 내서 그런거지. | 19.06.06 01:11 | | |
(1254192)

121.172.***.***

이난쟁
개성있고 특이한걸 싫어하는게아니라 개성있고 특이하지만 재미없는걸 싫어할뿐임 | 19.06.07 20:21 | | |
(87378)

1.245.***.***

솔직히 난 별루 안땡긴다;
19.06.05 19:48
스팀펑크 세계관 좋아하면 할 수 있을 거 같지만 개인적인 취향은 역시 스팀펑크는 동남아 문명이랑 합쳐지는 걸 좋아해서 에어는 생각보다 세계관적인 측면에서 매력을 못 느끼겠던.. 그래도 요즘 pc게임 콘솔 말고 한국 온라인 게임 찾아보면 할 거 별로 없어서 게임 운영만 잘하면 평타는 치지 않을까 싶지만 카카오네?
19.06.05 20:21
(4343728)

203.234.***.***

한글영문숫자혼용가능
개인적으로 상상이 불가능해서 동남아스팀펑크 추천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군도+스팀펑크로가면 비슷할려나싶기도 하고 | 19.06.06 00:44 | | |
(180300)

122.211.***.***

메웕
동남아는 아니고 중국풍 + 스팀펑크는 보이던데 | 19.06.06 09:57 | | |
패밀리 맨
스카이림 지하세계가 약간 서북아 내지는 동남아 스팀펑크인듯 | 19.06.07 08:40 | | |
(50151)

121.190.***.***

스팀펑크 세계관은 매력적이긴 하지만 대중적으로 히트 했다고 기억 나는게 거의 없는거 같은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9.06.05 21:13
(2516142)

118.103.***.***

llillliill
그나마 사이퍼즈...? 이것도 스티펑크 온리는 아니죠 ㅋㅋ | 19.06.06 05:08 | | |
llillliill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한적이 있는데 그때 스팀펑크 아이디어를 내니 마소에서 스팀펑크만은 하지말아달라고 했었던 기억이.. 님 말씀대로 스팀펑크는 대중적이지 않아서 결과가 항상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 19.06.06 12:51 | | |
llillliill
그나마 스팀펑크풍으로 성공작이라면 바쇽3 정도랄까요 | 19.06.06 12:52 | | |
(861243)

115.23.***.***

llillliill
바쇽, 디스아너드...알피지쪽 너무 많은 관계로 | 19.06.06 18:56 | | |
(174967)

211.209.***.***

llillliill
한국판 스팀펑크 게임 네오스팀 있었음. | 19.06.08 09:33 | | |
해보긴 할 듯
19.06.05 21:16
(469039)

221.158.***.***

꼭 새로운 컨셉이나 요소들을 시도 해야만 하나 솔직히 망할듯
19.06.05 22:11
아키에이지 하고나서 rvr이 진짜 싫어졌음. 아키가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중립지역 양학을 못 버텨서 접음.
19.06.05 22:24
(1285377)

125.135.***.***

미래가 어떤지 안봐도 뻔하다 ㅋㅋㅋ
19.06.05 22:57
pc게임 가뜩이나 안나오니까 일단 해보는데 괜히 새로운거 할려고 하지말고 지금처럼 rvr에만 집중해줘도 좋겠네요 이번 클베 헤 보면 대락 답 나오겠지...
19.06.05 23:36
왜 한국에서 안먹힐만한 소재를 들고오는걸까
19.06.06 00:25
스팀펑크라고 설명하지만 정작 비행은 증기기관으로 하는게 아니라고 들었는데
19.06.06 00:36
(3318572)

118.32.***.***

밑에서 두번째, 세번째 짤 인터페이스 정말 조잡하네요.
19.06.06 01:43
그래픽이 2012년인가 나온 테라보다도 딸리는거같은데????
19.06.06 06:36
(2326174)

76.171.***.***

클베 기준 생각보다 단순함과 본질적인 재미가 너무 없어서 제목 그대로 에어처럼 공중 분해 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개선될런지 궁금하네요.
19.06.06 06:48
게임이 아무리 재밌어 보이고 하이퀄리티래도 한국 온라인 게임은 그냥 손도 안대는게 답이라서 ...
19.06.06 12:38
그래픽 존나 구리네
19.06.06 12:42
(828897)

39.110.***.***

이것도 천족마족나옴?
19.06.06 17:51
(4830657)

165.194.***.***

카카오는 검사 잃고 이거 받았네ㅋㅋ
19.06.06 18:56
(4984129)

112.170.***.***

테라 보다 퇴보한 느낌이네요. 이걸 이제서 내면 어쩔... 테라 후속이나 제대로 만들면 좋겠네요.
19.06.06 19:48
(44957)

119.192.***.***

그래픽 정말 요즘 시대 PC 그래픽이 맞나 싶네요 ..
19.06.06 20:42
(494379)

180.71.***.***

스팀에서 잘 성공해놓고 왜또 mmo를...
19.06.06 20:42
인류에게는 날개가 없기 때문에 날개를 달면 불편해진다
19.06.06 22:29
(4835943)

49.161.***.***

난 근데 좀 예전사람이라그런가 스팀펑크하면 지저분한 기계에 고스로리가 항상나와서 이 조합이 너무 별로였는데, 그때 선입견때문에 스팀펑크라고하면 고스로리나오나안나오나부터 찾아보게됨... 그냥 '기계문명이 발달한' 이 좀 덜 마이너해보임..... 디자인도 보니까 보기에 세련되어있는것도 보여서 굳이 스팀펑크에 연연안해도될것같음
19.06.06 23:09
화면에 절반이 ui 떡칠이내 숨막힌다
19.06.07 12:02
믿고 거르는 카카오
19.06.07 12:56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목록보기
BEST 뉴스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BEST 게시글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BEST 유저정보
콘솔
PC
모바일
취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