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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9세대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H-시리즈

조회수 11794 | 루리웹 | 입력 2019.05.23 (13:24:10)
[기사 본문] 23일, 인텔코리아가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9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전 세계 게이머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노트북에 대한 니즈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4월 22일 글로빌 론칭 된 9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가 소개됐다.











이에 앞서 인텔은 PC 시장의 감소가 2016년 이후 안정적으로(-1%) 전환되었음을 알렸다. 또한 2023년까지의 전망은 데스크탑이 -3%인데 반해 현대적인 노트북이 14%, 크롬 노트북이 18%, 게이밍 시스템은 11%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2019년 아이스 레이크와 레이크필드 이후 2020년 타이거 레이크를 준비 중인 인텔은 CPU를 넘어서 와이어리스, 그래픽, 메모리 등을 통합한 플랫폼 영역으로 진출을 꾀하고 있다. 이는 9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에도 반영되어 인텔 와이파시 6가 적용되고, 2020년에는 외장 그래픽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제조사 및 부품 업체와 협력하여 준비 중인 프로젝트 아테나는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프로젝트로 올 하반기에 일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인텔 내에서는 최근 CPU 대신 XPU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오늘 행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9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의 소개를 맡은 최원혁 상무는 노트북용으로 제공되는 5개 라인업 중 대표적인 것으로 U-시리즈와 H-시리즈가 있는데, H-시리즈는 TDP가 15W 수준인 U-시리즈보다 높은 45W 수준으로 보다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늘 날 약 5억 8천만 명의 PC 게이머와 1억 3천만 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미영중 3국에서만 5천만)는 PC 성능에 관심이 크다. 이들은 고사양을 요구하는 AAA 게임부터 4K 영상의 편집, 랜더링, 트랜스코딩 등 무거운 크리에이티브 워크로드에 이르는 모든 작업을 이동하면서 다룰 수 있는 PC를 원한다.





9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는 모바일 폼팩터에서 데스크탑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CPU 이외의 성능도 향상시켜 신뢰할 수 있는 고속 무선 연결을 제공하는 인텔 와이파이 6 AX200(Gig+), 활용도 높은 유선 연결성을 제공하는 썬더볼트 3 외에 인텔 옵테인 메모리 등의 기술을 지원한다.



최상위 모델은 9세대 인텔 코어 i9-9980HK 프로세서로 인텔 서멀 벨로시티 부스트를 통해 최고 5GHz의 클럭과 8개 코어, 16 스레드, 16MB 인텔 스마트 캐시를 지원하는 첫 번째 인텔 코어 i9 모바일 프로세서다.



9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i5, i7 및 보다 강화된 성능을 위한 언락 된 인텔 코어 i9-9980KH를 포함한 폭넓은 라인업, 3년 전 PC 대비 전체 성능 33% 향상, 최대 28% 향상된 응답성, 인텔 다이나믹 튜닝으로 지속적인 성능 최적화 등의 내용을 지원한다.



9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는 녹화나 스트리밍 중에도 데스크탑 수준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최적화된 배터리 성능과 저지연, 초고속 연결 속도를 제공하는 최신 와이파이 6 표준 기반 멀티 기가비트 와이파이 속도의 인텔 와이파이 6 AX200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게이머들은 토탈워: 워해머 2 같은 게임에서 최대 56% 향상된 fps(히트맨에서는 1년 전 PC 대비 18%), 문명 6 등의 게임에서 최대 38% 빨라진 턴 타임으로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중단 없는 녹화 및 스트리밍은 물론 이전 세대 대비 2.1배 빨라진 속도로 HD 실시간 스트리밍 송출을 할 수 있다. 약 3배 빨라진 스루풋과 지연 시간을 최대 75% 감소시킨 인텔 와이파이 6 AX 200(Gig+) 솔루션은 인텔의 와이파이 6(Gig+) 라우터와 연결하여 뛰어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인텔 옵테인 메모리 H10 솔리드 스테이트 스토리지는 QLC 낸드 SSD 용량과 인텔 옵테인 메모리의 응답성을 결합하여 보다 빠른 로딩을 지원한다. 또한 썬더볼트 3는 여러 대의 4K 모니터, 추가 외장 스토리지 및 시스템 충전을 빠른 속도의 단일 선으로 연결해 작업 효율을 향상시킨다.



에코 시스템에 최적화된 9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는 3년 전 PC 대비 최대 54% 빠른 4K 영상 편집, 최대 1TB의 인텔 옵테인 메모리 H10 SSD로 독립형 TLC 낸드 SSD가 탑재된 3년 전 PC 대비 최대 63% 빠른 콘텐츠 제작, 인텔 와이파이 6(Gig+)로 1분 내 10GB 멀티미디어 파일 공유 등을 실현했다.







한편, 인텔은 9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탑 프로세서 제품군의 신제품도 추가로 공개했다. 이제 9세대 라인업에는 터보 부스트 2.0을 지원하는 인텔 코어 i3부터 코어 i9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성능과 유연성으로 일상 생활에서의 생산성, 게이밍, 콘텐츠 제작에 이르는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25개 이상의 제품이 포함된다. 또한 이 제품군은 옵테인 메모리를 지원하는 펜티엄 골드와 셀러론 제품을 보급형 시장에 선보여 소비자의 예산에 적합한 데스크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9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탑 프로세서의 특징은 게이밍 중 최대 47% 높은 fps, 4K와 360도 영상 편집 시 5년 전 PC 대비 최대 2.1배 빠른 영상 편집, 기가비트 와이파이 속도로 표준 2x2 AC 대비 3배 빠른 속도와 인텔 무선 AC(기가비트) 대비 40% 빠른 인텔 와이파이 6(Gig+), 최대 8 코어 16 스레드, 5GHz의 터보 주파수, 16MB의 인텔 스마트 캐시와 40개 플랫폼 PCIe 레인이며, 빌트인 스마트 스피커, 4K와 360도 영상 편집, 개인 방송, 게임과 소규모 비즈니스에 최적화 되어 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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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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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969)

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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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9번째 보안이슈 터졌는데 알아낸팀이 발표한다고 인텔에알리니 8만달러줄테니 입다물어달라했다고 정말 치졸함의끝을 달리고있네 이미 ceo랑 이사진은 한계까지 주식 전부 매각했던데
19.05.23 14:28
(4713586)

210.111.***.***

BEST
코어 늘어서 데탑도 발열 엄청나다하던데 노트북 괜찮을까요
19.05.23 13:32
(4285498)

222.97.***.***

BEST
개인적인 생각인데 라이젠 3세대 벤치마크 값이 인텔 8세대만 따라잡아도 프레임딸은 사실상 무의미해짐. 암드의 고집인지 라이젠 시리즈 발열은 대체적으로 엄청나게 안정되어 왔기 때문에 발열잡힌 인텔 8세대라고 생각해버리면 감이 올거라고 생각함. 인텔 9세대에서 매우 충격적인 스펙향상이 없을 것으로 어느정도 다들 예측하는 것 같은데, 그럴 경우 저온 저가의 인텔 8세대 상위호환과 싸워야 함. 이렇게 되면 다시금 인텔은 중고가 게이밍 컴퓨터 쉐어도 털리게 되는거지. 프레임딸의 한계는 그래픽카드 값을 올리는게 CPU값 올리는 거보다 효율이 좋기 때문에, 고가를 유지중인 인텔CPU에다가 고가 그래픽카드를 박아 열을 감당 못하고 커스텀 수냉하는 최고가의 시장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부분에서 라이젠이 더 나은게 되버림. 이건 인텔입장에서 치명적이지. 좋든 싫든 인텔은 이번 9세대에서 높은 스펙향상을 내놓던지, 아니면 가격이라도 확낮춰야 하는 입장임.
19.05.23 19:36
BEST
전세대 i7 8750h 같은 경우는 코어 수도 늘었는데 여전히 14나노 재탕이라 발열땜에 언더볼팅, 언더클럭은 필수로 해야했습니다. 근데 이번 9세대도 전세대 재탕에 명령머 몇개 추가랑 클럭만 살짝 올린 정도니..
19.05.23 15:48
(138991)

121.165.***.***

BEST
바뀐것도 없으니 발열은 여전하고 어디서는 노트북 제조사 측에서 아예 나올때 언더볼팅을 해놓고 출고를 한다고 하던데;; 도대체 언제까지 14나노를 사용할려고
19.05.23 16:28
(4713586)

210.111.***.***

BEST
코어 늘어서 데탑도 발열 엄청나다하던데 노트북 괜찮을까요
19.05.23 13:32
BEST
뻥발맨
전세대 i7 8750h 같은 경우는 코어 수도 늘었는데 여전히 14나노 재탕이라 발열땜에 언더볼팅, 언더클럭은 필수로 해야했습니다. 근데 이번 9세대도 전세대 재탕에 명령머 몇개 추가랑 클럭만 살짝 올린 정도니.. | 19.05.23 15:48 | | |
뻥발맨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Fire strike 벤치마크 돌린 후입니다. 슬림형 게이밍 노트북인데 나름 선방하네요 | 19.05.23 20:28 | | |
(1279832)

101.235.***.***

보컬로이드
벤치마크는 길어야 30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스트레스테스트라서 장시간 플레이하는 게임테스트하고는 좀 다르다는 장시간 게임플을 할경우엔 발열문제가 심각해지죠 | 19.05.23 23:17 | | |
controllerX
게임하면 최대 85도정도 나옵니다. 노트북으로 이것저것 따지려면 그냥 마음편히 PC로 하는게 낫죠 | 19.05.24 01:19 | | |
보컬로이드
보통 90도정도 되면 쓰로틀링걸려서 온도는 더 안올라가더라구요... 근데 파스에서 저 온도면 고사양작업등 실사용시에는 온도가 미친듯이 치솟을듯해요; 이번에도 언더볼팅에 클럭제한해놓고 써야되나.. | 19.05.24 11:27 | | |
(2301969)

211.36.***.***

BEST
이번에 9번째 보안이슈 터졌는데 알아낸팀이 발표한다고 인텔에알리니 8만달러줄테니 입다물어달라했다고 정말 치졸함의끝을 달리고있네 이미 ceo랑 이사진은 한계까지 주식 전부 매각했던데
19.05.23 14:28
스텐딩투
언제든지 토낄 준비 다해놨네요 | 19.05.23 21:42 | | |
(218088)

74.136.***.***

스텐딩투
준다는게 고작 8만불 웃음만... | 19.05.25 08:20 | | |
(1667300)

218.144.***.***

스텐딩투
개객기네 .ㅁ. | 19.05.28 21:37 | | |
(3613149)

175.197.***.***

탭/패드용 CPU(Z8750)을 아직도 울궈먹고 있는걸 생각하면 작작좀 다음 세대 모바일 CPU좀 내줬으면;;;
19.05.23 14:51
(138991)

121.165.***.***

BEST
바뀐것도 없으니 발열은 여전하고 어디서는 노트북 제조사 측에서 아예 나올때 언더볼팅을 해놓고 출고를 한다고 하던데;; 도대체 언제까지 14나노를 사용할려고
19.05.23 16:28
ㅂㅁㄴㅇㅂ
그럼 사용자가 별도로 언더볼팅을 해봤자 더 안들어가겠네요ㄷㄷ 제조사측에서 아예 언더볼팅해서 내주면 별도로 세팅안해도되니까 편할라나... | 19.05.24 11:29 | | |
(5082910)

220.123.***.***

이건 보안이슈가 없나여?
19.05.23 18:19
(1039332)

125.128.***.***

카멜리아
아키텍쳐 싸그리 바꾸어야 하는 문제라 새 아키텍쳐 기반 나오기 전까지는 다 똑같습니다 | 19.05.23 19:15 | | |
(4990612)

116.41.***.***

하이퍼스레딩을 자신들의 자랑이라고 여겼던 기술인데 보안때문에 비활성화해야하는 상황에 이제 사야할 껀덕지가 없다....
19.05.23 18:36
이걸로 암드에 비벼도 인텔이 프레임 더 잘 나오는걸 보면 14나노 장인이라 봐야함 ㅋㅋㅋ
19.05.23 19:08
(4285498)

222.97.***.***

BEST
개인적인 생각인데 라이젠 3세대 벤치마크 값이 인텔 8세대만 따라잡아도 프레임딸은 사실상 무의미해짐. 암드의 고집인지 라이젠 시리즈 발열은 대체적으로 엄청나게 안정되어 왔기 때문에 발열잡힌 인텔 8세대라고 생각해버리면 감이 올거라고 생각함. 인텔 9세대에서 매우 충격적인 스펙향상이 없을 것으로 어느정도 다들 예측하는 것 같은데, 그럴 경우 저온 저가의 인텔 8세대 상위호환과 싸워야 함. 이렇게 되면 다시금 인텔은 중고가 게이밍 컴퓨터 쉐어도 털리게 되는거지. 프레임딸의 한계는 그래픽카드 값을 올리는게 CPU값 올리는 거보다 효율이 좋기 때문에, 고가를 유지중인 인텔CPU에다가 고가 그래픽카드를 박아 열을 감당 못하고 커스텀 수냉하는 최고가의 시장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부분에서 라이젠이 더 나은게 되버림. 이건 인텔입장에서 치명적이지. 좋든 싫든 인텔은 이번 9세대에서 높은 스펙향상을 내놓던지, 아니면 가격이라도 확낮춰야 하는 입장임.
19.05.23 19:36
보상금 내놔.
19.05.23 21:52
그래서 건담 은 어디있는데?
19.05.23 23:42
(520694)

14.42.***.***

개인적으로 저 피티의 폰트 너무 맘에 안든다;;;
19.05.24 11:33
(4565791)

125.209.***.***

제가 i5-8300H 게이밍 노트북 쓰는데.. 인텔 노트북 발열 미칩니다 ㅋㅋ 배그같은 게임들 할때, 아주 그냥 열기가 후끈해서.. 뜨거운 키보드라는 색다른경험을 즐길수있습니다.
19.05.24 15:48
이젠 솔직히 cpu-z 스샷에 있는 명령어 셋도 목록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보면 명령어 자체가 숏컷이라 할 수 있는데 서로 간섭이 일어나는 더 많은 보안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도 드네요.
19.05.24 17:19
요즘엔 보안이슈가 컴퓨터보단 모바일에 더 심각할껀데...
19.05.24 17:51
장인정신
19.05.24 20:53
TSMC한테 공정 뒤쳐져서 그거 따라잡으려면 아무리 빨라도 몇년은 걸린다는 소리도 있고... 소프트웨어로도 못매꾸는 하드웨어 직결 보안이슈가 터져 나오지를 않나 새로 뽑은 CEO는 엔지니어링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 뽑아서 주주들한테는 안그래도 부정적이었는데 얼마전에 로드맵 발표에서 향유 몇년간은 현상유지만 한다는 식의 로드맵을 보여줘서 안좋은 상황에 더욱더 찬물을 끼얻어서 주가도 폭락... 현재도 AMD에 파이를 많이 내준상황인데 이대로 간다면 앞으로 몇년간은 인텔에게는 암흑기.
19.05.25 12:12
왜 성능을 전세대가 아닌 3년 된 성능과 비교하는거죠?
19.05.25 14:03
암드 소식도 좀 올려주지
19.05.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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