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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신예 VS 노련한 터줏대감, LCK 스프링 결승 미디어데이

조회수 6400 | 루리웹 | 입력 2019.04.09 (15:10:49)
[기사 본문] 2019년 첫 LoL 쳄피언스 코리아 결승이 오는 토요일 개최된다. 이번 결승에는 지난해부터 급부상한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어나더레벨로 불리우는 그리핀과 LCK의 전통의 왕조인 SKT T1 이 맞붙을 예정이다. 모든 LCK 팬들이 기대를 모으는 꿈의 매치업으로서 이번 결승전은 크게 주목 받고 있다.

결승을 앞두고 양 팀의 코치진과 대표 선수가 함께하는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오늘 이 자리에는 올시즌 1위를 거둔 그리핀의 김대호 코치와 ‘바이퍼’ 박도현, ‘소드’ 최성원이, 정규 시즌 2위로 킹존을 물리치고 올라온 SKT T1 에서는 김정균 코치, ‘페이커’ 이상혁, ‘칸’ 김동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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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결승에 임하는 각오를 듣고 싶다.

김대호 : 아무래도 우리가 결승을 준비할 시간이 더 많았다. 지금까지 준비한대로 재미있게 경기 치르도록 하겠다.

바이퍼 : 결승에 직행했을 때부터 결승 상대로 올거라 예상했던 팀이 올라와서 굉장히 벅차고 기쁘다. 결승전 무대를 즐겁게 꾸밀 수 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잘 준비해서 즐거운 경기 보여드리겠다.

소드 : 우리팀이 1라운드 때 경기력이 좋았는데. 그 경기력만큼 좋은 기량 유지해서 결승전에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

김정균 : 이번 시즌 1, 2라운드에서 모두 그리핀에 졌었는데. 결승전에서 만큼은 꼭 그리핀에게 패배를 갚아주고 싶다.

페이커 :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결승전 좋은경기 보여드리겠다. 꼭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

칸 : 이번 결승전 장소가 잠실이다. 잠실은 1년 전에 내가 첫 우승을 거두었던 장소이기도 하다. 이번에도 꼭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곘다.

● 칸 선수가 말하는 지난해 결승전이 상대가 SKT T1 이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나.

칸 : (웃음)거기까지는 생각 못했다. 그냥 거기서 경기를 잘 했고 내가 자신감있게 게임을 할 수 있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다(웃음).

● 지난해 서머 준우승에서 배운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그 당시에 결국 마지막 세트 뒷심에서 밀려서 패배하고 말았는데.

김대호 : 당시에는 저 또한 LCK 에 데뷔한 첫 시즌이어서, 예상대로 되지 않았을 때 당장 그걸 고치려고 많은 집착을 했었던 것 같다. 이제는 그게 경험이 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을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이번에는 꼭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 이번 결승전에서 양팀에서 서로서로 위협적으로 생각하는 선수는 누군지.

소드 : 개인적으로는 칸 선수가 가장 위협적이다. 좋은 경기력 보여주고 싶다. 

 

페이커 : 그리핀의 핵심 전략은 미드 정글이라고 생각한다. 라인전보다는 팀의 힘으로 어떻게 플레이할지 생각해보도록 하겠다.

● 칸과 소드, 두 선수가 방송에서는 도발을 해도 실제로는 각별한 사이인걸로 안다. 한마디씩 도발 부탁한다.

소드 : 도발 해봤자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이번 시즌에 칸에게 솔킬을 당한게 있기 때문에꼭 갚아주려고 한다.

칸 : 이번 시즌에서 유독 솔킬을 내주거나 이런저런 실수를 많이 했는데, 소드에게는 그게 전혀 없다. 이대로만 쭉 이어가면 좋겠다.

● 결승전에서 예상하는, 또는 원하는 스코어는 어떻게 생각하나.

김정균 : 우리는 3대 2로 우리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당연히 쉽지 않은 경기가 나올거 같다 그리핀이 워낙 강력한 팀이니까. 하지만 아직 우리가 경험과 멘탈리티에서 더 강하다고 생각해서, 쉽지는 않겠지만 우승할 수 있다.

칸 : 이번 시즌 우리의 그리핀 상대 세트 전적이 4대1 이다. 결승에서는 3대1로 이기고 싶다.

김대호 : 요즘 SKT T1 의 기세가 매섭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3대0으로 이기겠다.

바이퍼 : 3대0으로 이기겠다. 아직 우리가 더 잘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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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퍼 선수의 자신감은 테디 마타 듀오를 확실히 밟고 올라 설 수 있다는 자신감인가?

 

바이퍼 : 밟는다는 표현은 좀…(웃음). 그저 팀으로도, 개인으로도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그 덕에 항상 자신감에 차있는 상태다.

● 그리핀은 2주간 쉬었는데 경기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나.

김대호 : 사실 엄밀히 말하면 휴식은 아니었다. 그저 준비할 시간이 더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휴식은 2라운드 1경기 이후에 잠시 간의 휴식기가 더 그렇게 느껴졌다.

● 앞서 바이퍼 선수의 자신감에 대한 SKT T1의 답은 무엇인가.

페이커 : 일단 제 예상 스코어는 3대1 이었는데, 최소한 우리가 3대0으로 질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김정균 : 지난해 서머 결승전의 그리핀을 이야기하면 좀 꺼림칙 하겠지만, 그 당시 아무래도 뒷심이 많이 부족해 보였었다. 멘탈리티도 그렇고. 이번에 우리와 경기를 할 때도 이런저런 재미있는 경기를 했으면 한다. 3대0은 아닐거다.

● 그리핀이 상대의 약점을 파악해서 분석으로 이기는 느낌인데, SKT T1 에게는 어떤 약점이 있다고 파악했는지?

김대호 : 딱히 약점이라고 할만한 것은 보지 못한 것 같다. 경기들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약점 강점보다는 그저 어떤 팀인가를 파악하는 시간이었다. 어찌보면 무난했고, 전체적으로 말 그대로 강점, 약점을 딱 떨어지게 비교할 수 있는 팀은 아니라고 본다.

● 시즌 초 LCK 의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김대호 : 스프링 시작할 때 했던 말은 궁극적으로는 다 같은 전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난해 LCK 팀들에게서 배운 것이 정말 많다. 그걸 결합해서 우리의 스타일을 만든 것이고 그 배운 것을 보여줌으로서 다른 LCK 팀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다같이 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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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커의 경기력이 시즌 내 꾸준히 올라왔는데, 전성기를 100으로 놓고 본다면 스스로 지금 어느정도 폼이라고 생각하는지

페이커 : 폼이 올라왔다는 평가는 듣기에 매우 감사한 이야기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저의 폼이 올라왔다기 보다는 메타의 변화에 따라 아웃풋이 들쑥날쑥하게 보이는 것 같다. 앞으로는 폼을 끌어올리고 유지하려고 더 노력하고 싶다. 당장 지금은 70~80% 컨디션인 것 같고, 결승 때는 지금에서 30~40 %를 더 끌어 올릴 수 있지 않을까.

● 이번 결승에서 이기게 되면 MSI 에서 LCK 를 대표하게 된다. 그만큼 MSI 진출이 더 간절할 것 같다.

페이커 : 지난해에는 MSI 도, 롤드컵에도 나가지 못했다. 그런데 또 LCK 가 우승을 거두지 못하기도 했고. 같은 지역으로서 아쉬웠다. 그 때문에 더 많은걸 보여주고 싶고, 지난해 처럼 국제대회에 나가지 못했던 시즌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올해는 꼭 간절히 나가고 싶다.

바이퍼 : 지난해 결승이 끝나고 나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고 생각하고, 꼭 국제 대회에서 우리를 선보이고 싶다.

● 양 팀에서 뽑는 가장 기대중인 선수가 있다면.

김정균 : 특정 라인을 잘 뽑지는 않는데, 큰 무대인 만큼 미드 정글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페이커는 무대가 크면 클수록 컨디션이 좋고 잘 나오는 선수이기 때문에 더 기대하고 있다.

김대호 : 특정 라인을 꼽아줘야 재미있을 것 같은데, SKT T1 은 모든 라인이 강세라서 한쪽 라인이 무너지면 거기서 누수가 시작되고, 스노우볼이 굴러가서 경기를 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느 한 라인도 밀려선 안된다. 모든 라인이 잘해야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한다.

● 양 팀 모두 각자 준비한 깜짝 전략이 있을지.

김대호 : 깜짝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 마련인데, 롤에서 완전히 깜짝 새로운 것은 없고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플레이 내에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정균 : 우리 선수들이 폭이 넓고 코치진의 연구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본다. 스왑이라던지 이런게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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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호 감독이 좋아하는 헤카림이 요즘 해외 리그에서 인기다. 과연 헤카림을 쥐어줌으로서 선수를 악의 구렁텅이에 빠트릴 생각이 있는지.

김대호 : 일단 헤카림은 현 시점에서 더 이상 악의 구렁텅이가 아니고(웃음),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좋아해서가 아니라 사적인 감정을 빼더라도 여러 조건에 따라서 충분히 효과적일 수 있는 픽이다.

● 해외대회에서 바텀 파괴조합이 많이 나온다. 원딜 배제가 종종 나오는데 LCK 에서는 원딜 비중이 높다. 어떻게 생각하나.

김대호 : 우리팀은 바이퍼의 넓은 챔피언 폭으로 비원딜도 많이 사용했었다. 게임에 더 도움이 된다면, 승리를 할 수 있다면 얼마든 어떤 픽이든 최적의 카드를 꺼낼 생각이다.

바이퍼 : 직접 해외 대회에서 많이 보지는 못했는데, LPL 에서는 카이사와 베인의 평가가 높은 편이라 이걸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고 있자. 다른 조합이나 픽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

페이커 : 우리팀 원딜러 테디는 비원딜도 많이 사용했었고, 팀원들도 열린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얼마든지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그리핀은 그간 몇차례 위기 상황을 겪을 때 그걸 극복하는 능력에 대해서 아직 증명하지 못했다. 이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

김대호 : 그런 위기 상황들도 우리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원래 다들 그런 성격이지만, 예전보다 합리적으로 주어진 상황 아래에서 내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최선이 무엇인가 고민하고 하기 떄문에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서머 결승에서 공약으로 소드가 살을 빼겠다, 스코어가 헤어스타일을 바꾸겠다 하는 공약을 한 바 있다. 올해 양팀은 어떤가.

소드 : 사실 지난해 지기는 했으나 그 공약을 이행하기는 했다. 다시 찌기는 했으나, 우승하면 5kg 빼도록 하겠다.

칸 : 결승이 승리로 마무리되면 MSI, 서머까지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는 쉰다거나 하는 것 없이 최선을 다하고 싶다.

김대호 : 국제 대회를 준비하게 되면 다른 LCK 팀이 아쉽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 제가 개인방송 경력이 있는데, 우승한다면 휴식기에 개인방송을 켜서 한번쯤 기쁨을 표현할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한다.

김정균 : 우승한다면 MSI 에서도 꼭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할 거고, 우승한다면 꼭 프런트에 말해서 선수들이 원하는 해외로 휴가 여행을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 준결승에서 경기 내부적으로는 매우 치열한 경기였다. 이 경기를 보고 그리핀은 어떤 피드백을 했는지.

바이퍼 : 경기라는게, 생각한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여러 변수가 있어서 집중력을 유지하지 않으면 우리도 휘청일 수 있고, 휘청인 적도 있고, 여러 생각이 들었다. 유리한 경기도 안일한 마음을 가진다면 위험해질 수 있다고, 단단히 준비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드 : 1, 2 경기 킹존이 우위를 가져가다 역전으로 내어주고 3경기에서 멘탈 문제로 편하게 지게 된 것 같은데, 마치 지난해 우리의 결승전 4세트를 보는 것 같았다. 좀더 멘탈을 다잡고 단단해져야겠다는 마음가짐을 했다.

2019 LCK 스프링 개막전 현장사진.jpg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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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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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4
1


(4715437)

220.77.***.***

BEST
skt가 우승하고 페이커가 우승컵들어올리며 "처음 우승컵을 들었을때보다 기쁩니다 엉엉엉" 하고 홍진호가 그리핀한테 "2등도 잘한거야" 이러면 완벽할듯
19.04.09 15:22
(269589)

121.130.***.***

BEST
일반적으로라면 리그 1위로 올라간팀들이 우승함. 근데 그 전례를 깬 게 슼
19.04.09 15:55
BEST
김대호 : 스프링 시작할 때 했던 말은 궁극적으로는 다 같은 전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난해 LCK 팀들에게서 배운 것이 정말 많다. 그걸 결합해서 우리의 스타일을 만든 것이고 그 배운 것을 보여줌으로서 다른 LCK 팀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다같이 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진짜 좋은 마인드입니다. 서로 경쟁하지만 함께 성장해야할 대상으로 보고 있다... 대인배스럽네요.
19.04.10 11:36
(4715437)

220.77.***.***

BEST
skt가 우승하고 페이커가 우승컵들어올리며 "처음 우승컵을 들었을때보다 기쁩니다 엉엉엉" 하고 홍진호가 그리핀한테 "2등도 잘한거야" 이러면 완벽할듯
19.04.09 15:22
(840747)

175.214.***.***

Lacrimosa
어후 슼갈 | 19.04.09 18:13 | | |
Lacrimosa
아니 거기서 콩이? | 19.04.09 18:26 | | |
(1251864)

59.19.***.***

Lacrimosa
와... 뜬금 콩 보고 뿜엇.... | 19.04.09 19:16 | | |
(5171361)

103.114.***.***

Lacrimosa
진호형이 거기서 왜나와? | 19.04.10 16:13 | | |
(609051)

49.163.***.***

누가 이길지 감이 안잡힌다. 그리핀은 탑이 약점이고 SKT는 누군가 갑자기 뇌절을 하는게 약점인데 음 누가 이길지 모르겠네.
19.04.09 15:23
(609051)

49.163.***.***

고쿠블랙
기세로 따지면 SKT 포스로 따지면 그리핀. | 19.04.09 15:24 | | |
고쿠블랙
그리핀 2라운드 경기력이 안좋았고 슼은 갈수록 상승세에 그리핀을 셧아웃시킨 킹존을 셧아웃 시키고 올라왔기 때문에 기세는 skt이고 그리핀은 슼이 올라올걸 예상했다고 했으니 슼에 맞게 준비를 오래 할수 있어서 준비는 그리핀 이렇게 보는게 맞음 | 19.04.09 23:22 | | |
루리웹-9824659322
그리고 킹존은 그리핀 뿐만 아니라 skt제외하고 모든팀을 이기고 2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불렸는데 슼이 3:0으로 이겼기 때문에... 기세는 skt 준비는 그리핀 | 19.04.09 23:23 | | |
(2248540)

210.100.***.***

역시 뚜껑은 열어봐야...
19.04.09 15:30
이번엔 진짜 예측 어렵다 누가 가든 msi 우승하자
19.04.09 15:39
(269589)

121.130.***.***

BEST
일반적으로라면 리그 1위로 올라간팀들이 우승함. 근데 그 전례를 깬 게 슼
19.04.09 15:55
(4722921)

121.146.***.***

MarshallMathers
두 번 깼죠 | 19.04.10 19:58 | | |
헤카림 요잠 개쌘대
19.04.09 16:00
롤히오스도타스마이트
다리우스 탑베인은 못이기지만... | 19.04.09 16:00 | | |
(1098316)

211.250.***.***

도르쇼 에서도 후니 가 " T1 이 이겼으면좋겠지만 그리핀 이 보여준게 있는데 쉽게 질것 같지 않고 그래서 진흙탕싸움 이 될것같다 " 진흙탕 나도 ㅇㅈ
19.04.09 16:21
(47859)

112.184.***.***

누가 이기든 풀세트 명경기 나오면 좋겠음
19.04.09 17:03
(2715966)

122.128.***.***

T1 화이팅
19.04.09 17:20
그리핀 화이팅!!!!
19.04.09 19:17
(1279072)

222.110.***.***

비추 무세가 왔다 모두 도망쳐!!
19.04.09 20:36
(1493364)

223.39.***.***

뇌는 그리핀 마음은 슼
19.04.09 22:01
(4824351)

113.154.***.***

3:0으로 지지는 않을거라고 말하는거 보니 SK쪽에서도 6:4에서 7:3으로 지고 있다는 프레셔를 받고 있는게 보이네요
19.04.09 22:37
현실적으로 그리핀이 우승 할거 같음 sk가 그리핀 상대로 이긴적도 없고 붙을 때마다 허무하게 패배 하는거 보면 상성이 그리핀한테 유리한거 같음
19.04.09 22:56
(1029374)

121.53.***.***

달빛에술한잔
2라운드 경기 봤으면 그걸 허무하게 졌다고는 안할텐데... | 19.04.10 11:23 | | |
(701368)

175.119.***.***

달빛에술한잔
마지막경기 엘리전까지가서 진건데 허무하게 지긴멀짐 | 19.04.11 17:06 | | |
(4955200)

211.213.***.***

LCK 전체적으로는 그냥 누가 이겨도 훌륭한 경기력이 나온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듯... 이기든 지든 최선을 다한 경기력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전 그날 치킨을 시킬 예정이기 때문이죠!
19.04.09 23:05
(3830658)

183.109.***.***

페이커만 전성기 레벨로 돌아오면 올해의 sk는 드림팀 그 자체임 특히 서폿이랑 정글은 진짜 예술...
19.04.09 23:42
(4933159)

175.199.***.***

목에 스프링
19.04.10 08:56
백종원이냐 저놈의 팔짱은
19.04.10 08:57
BEST
김대호 : 스프링 시작할 때 했던 말은 궁극적으로는 다 같은 전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난해 LCK 팀들에게서 배운 것이 정말 많다. 그걸 결합해서 우리의 스타일을 만든 것이고 그 배운 것을 보여줌으로서 다른 LCK 팀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다같이 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진짜 좋은 마인드입니다. 서로 경쟁하지만 함께 성장해야할 대상으로 보고 있다... 대인배스럽네요.
19.04.10 11:36
3:0 결승만 아니었음 좋겠다
19.04.10 12:52
(694935)

211.36.***.***

홍진호 2등 치트키
19.04.10 13:47
(2613673)

211.210.***.***

어느 스포츠던 돈으로 쳐바른팀이 우승하는건 보고싶지않기에 그리핀 응원한다
19.04.10 14:23
(834584)

175.113.***.***

누가 우승하든 lpl만 박살내줬으면 싶다
19.04.10 19: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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