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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암살자 X 포화란 X 5막 시나리오
조회수 3959 | 루리웹 |
입력 2019.03.25 (16:30:43)
[기사 본문]
28일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공개될 ‘새로운 막이 열리다’ 업데이트는 2018년 12월 6일 출시 이후 최초로 신규 직업이 추가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직업 ‘암살자’ 외 원작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던 신규 던전 보스 ‘포화란’이 등장할 것으로 예고되었으며, 새로운 시나리오와 신규 지역, 신규 서버 추가도 예정되어 있어 출시 이래 역대급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처음으로 추가되는 직업은 ‘암살자’로 진족(종족)만 선택이 가능하다. 암살자는 다양한 교란 자세와 은신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빠른 공격을 하는 직업으로 원작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직업이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암살자는 모바일 MMORPG 최초로 은신 스킬을 자체 탑재한 직업으로 파티원들과 함께 연기 속으로 사라지고, 적의 배후로 빠르게 근접하는 등의 기습 공격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뢰와 거미줄로 적을 교란시키는 은밀하고 화려한 스킬을 보유한 직업이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탄탄한 스토리와 고퀄리티 시네마틱 연출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는데,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바로 이 스토리에 흥미를 느낀 이용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는 신규 시나리오 추가가 예정되어 있다. 신규 시나리오는 ‘5막. 사라진 아이들’로 게임 내 더 큰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4막까지의 시나리오에서는 ‘막내’인 이용자가 진서연의 천명제를 저지하며 마황 강림을 막아내는데 성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지는 이야기였다면, ‘5막. 사라진 아이들’은 평화롭던 대륙 곳곳에서 어린 아이들이 실종되어 사라진 아이들의 행방을 추적하는 막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신규 지역 잊혀진 미궁과 황혼의 미궁도 추가된다. 새로운 지역은 ‘간막. 잊혀진 세계’를 완료한 캐릭터가 입장할 수 있으며, 이 지역의 추가로 새로운 아이템 파밍처가 추가된다.
5막 시나리오와 함께 신규 던전인 ‘부활의 제단’과 ‘바다뱀 보급기지’가 추가된다. 먼저 ‘바다뱀 보급기지’는 원작에서 큰 인기를 누린 귀여운 보스 ‘포화란’이 등장하는데, ‘포화란’은 어린 아이 같은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큰 기관총을 사용, 살육을 즐기는 반전매력의 보스이다.
‘부활의 제단’은 백청산맥 깊은 곳에 은둔하며 온 세상을 맹독으로 물들이는 칼날비늘 살모사를 공략하는 던전으로, 던전 공략의 재미와 깊이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줄 전망이다.
부활의 제단과 바다뱀 보급기지는 4인 던전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그에 걸맞게 일반 등급 던전 최초로 빛나는 영웅 장비 도안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바다뱀 보급기지에서 ‘포화란’을 처치할 경우 랜덤으로 포화란의 전리품인 악녀머리 스타일 도안을 획득할 수 있어서 인기가 예상된다.
정식 오픈 이후 100개의 서버를 운영 중인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이번 ‘새로운 막이 열리다’ 업데이트를 맞아 신규 서버 ‘신검합일’을 추가할 예정이며, 신규 서버 추가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도 진행한다. 접속만 해도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 장신구 및 각종 성장 아이템을 증정할 계획이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처음으로 추가되는 직업은 ‘암살자’로 진족(종족)만 선택이 가능하다. 암살자는 다양한 교란 자세와 은신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빠른 공격을 하는 직업으로 원작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직업이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암살자는 모바일 MMORPG 최초로 은신 스킬을 자체 탑재한 직업으로 파티원들과 함께 연기 속으로 사라지고, 적의 배후로 빠르게 근접하는 등의 기습 공격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뢰와 거미줄로 적을 교란시키는 은밀하고 화려한 스킬을 보유한 직업이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탄탄한 스토리와 고퀄리티 시네마틱 연출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는데,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바로 이 스토리에 흥미를 느낀 이용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는 신규 시나리오 추가가 예정되어 있다. 신규 시나리오는 ‘5막. 사라진 아이들’로 게임 내 더 큰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4막까지의 시나리오에서는 ‘막내’인 이용자가 진서연의 천명제를 저지하며 마황 강림을 막아내는데 성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지는 이야기였다면, ‘5막. 사라진 아이들’은 평화롭던 대륙 곳곳에서 어린 아이들이 실종되어 사라진 아이들의 행방을 추적하는 막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신규 지역 잊혀진 미궁과 황혼의 미궁도 추가된다. 새로운 지역은 ‘간막. 잊혀진 세계’를 완료한 캐릭터가 입장할 수 있으며, 이 지역의 추가로 새로운 아이템 파밍처가 추가된다.
5막 시나리오와 함께 신규 던전인 ‘부활의 제단’과 ‘바다뱀 보급기지’가 추가된다. 먼저 ‘바다뱀 보급기지’는 원작에서 큰 인기를 누린 귀여운 보스 ‘포화란’이 등장하는데, ‘포화란’은 어린 아이 같은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큰 기관총을 사용, 살육을 즐기는 반전매력의 보스이다.
‘부활의 제단’은 백청산맥 깊은 곳에 은둔하며 온 세상을 맹독으로 물들이는 칼날비늘 살모사를 공략하는 던전으로, 던전 공략의 재미와 깊이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줄 전망이다.
부활의 제단과 바다뱀 보급기지는 4인 던전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그에 걸맞게 일반 등급 던전 최초로 빛나는 영웅 장비 도안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바다뱀 보급기지에서 ‘포화란’을 처치할 경우 랜덤으로 포화란의 전리품인 악녀머리 스타일 도안을 획득할 수 있어서 인기가 예상된다.
정식 오픈 이후 100개의 서버를 운영 중인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이번 ‘새로운 막이 열리다’ 업데이트를 맞아 신규 서버 ‘신검합일’을 추가할 예정이며, 신규 서버 추가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도 진행한다. 접속만 해도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 장신구 및 각종 성장 아이템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