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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위시, 하루 앞서 양대 마켓 사전 출시
조회수 4910 | 루리웹 |
입력 2019.01.16 (16: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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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신작 모바일 게임 '스피릿위시'를 공식 출시일보다 하루 빠른 16일 오후 3시 사전 출시했다.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의 양대 마켓에 론칭된 이 게임은 네온스튜디오가 오리지널 IP에 기반하여 개발한 모바일 MMORPG이다.
'낡은 삼포'의 소유권을 두고 펼쳐지는 포욜라와 칼레바 왕국 간 분쟁 속에서, 3신의 여정을 따라 모험에 뛰어들어 의문의 사건을 해결해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플레이어는 한 번에 3개의 캐릭터를 만들어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 수 있으며, 세밀한 설정이 가능한 자동 전투 전략, 실시간 중계형 자동 결투 PVP 시스템, 새로운 방식의 리그실 길드 전투를 제공한다.
또 한 손으로 조작하거나 채팅을 할 수 있는 세로 모드를 지원,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넥슨 측은 17일 출시에 맞춰 신세경이 출연하는 브이로그 콘셉트의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영상은 산책, 요리, 친구, 연주 등 신세경의 평범한 일상 모습과 게임을 접목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의 양대 마켓에 론칭된 이 게임은 네온스튜디오가 오리지널 IP에 기반하여 개발한 모바일 MMORPG이다.
'낡은 삼포'의 소유권을 두고 펼쳐지는 포욜라와 칼레바 왕국 간 분쟁 속에서, 3신의 여정을 따라 모험에 뛰어들어 의문의 사건을 해결해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플레이어는 한 번에 3개의 캐릭터를 만들어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 수 있으며, 세밀한 설정이 가능한 자동 전투 전략, 실시간 중계형 자동 결투 PVP 시스템, 새로운 방식의 리그실 길드 전투를 제공한다.
또 한 손으로 조작하거나 채팅을 할 수 있는 세로 모드를 지원,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넥슨 측은 17일 출시에 맞춰 신세경이 출연하는 브이로그 콘셉트의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영상은 산책, 요리, 친구, 연주 등 신세경의 평범한 일상 모습과 게임을 접목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