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펀컴퍼니, 모바일 전략 RPG ‘전지장갑3D’ 국내 서비스 계약 체결

-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강력한 탱크를 수집하고 조합해서 턴제형 전투를 즐길 수 있어

- 전략적인 전투와 다양한 콘텐츠, 커뮤니티 시스템 등으로 전쟁게임의 매력을 선사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Yuxuan yu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전지장갑3D’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전지장갑3D’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강력한 탱크를 수집하고 조합해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RPG로 이미 중국에서 서비스하며 탄탄한 팬층도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는 실제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탱크를 지휘하는 지휘관이 되어 턴제형 전략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보다 강력한 탱크 부대를 육성하기 위해 자신에게 배속된 다른 지휘관과 탱크를 업그레이드하며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이용자는 자신만의 강력한 탱크 부대를 만들어 다양한 PVE 및 PVP모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PVP모드의 경우 아레나, 세계보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다른 이용자와 실력을 겨뤄볼 수 있으며, 길드에 가입해서 다양한 길드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통해 게임에 더욱 몰입해 즐길 수 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의 강력한 탱크를 수집하고 다양한 전략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전지장갑3D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실제 전장에서 활약한 탱크를 수집하고 조합하며 강력한 탱크 부대를 만들고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의 매력을 많은 분들께서 느끼실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좋은 게임성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