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기사

[기사 제목]

네오위즈, 자체 IP 확대 위해 정진해 나갈 것

조회수 3196 | 루리웹 | 입력 2018.11.09 (09:28:45)
[기사 본문] 9일 오전 9시, 네오위즈가 3분기 컨퍼런스 콜을 실시했다.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92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 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4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 3분기부터 모바일 게임 아이템 매출 인식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모바일 게임 매출 27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이 다음 분기로 이연됐다.



해외 매출은 2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브라운더스트’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이 늘어났으나, ‘블레스’의 스팀 진출 초기 성과가 반영되었던 전 분기 대비 줄어들었다.

해외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매김한 브라운더스트는 애니메이션 콜라보, 유명 성우 참가 등으로 일본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 확장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동남아 6개국 진출에 이어 10월에는 대만 시장에도 출시해 매출 순위 10위권을 유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해 나가고 있다.

b.jpg


10월 23일 스팀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블레스는 얼리억세스 기간 동안 서비스 최적화 및 안정화 작업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고,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전환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후 레벨 확장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빠르게 진행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콘솔 게임 ‘블레스 언리쉬드’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토리부터 전투까지 콘솔 환경에 맞춰 모두 새롭게 개발되고 있으며, 반다이 남코 아메리카와 손잡고 북미, 유럽 시장을 겨냥, 2019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은 '검은사막', '붉은보석', '아키에이지' 등 주요 타이틀이 선전하면서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매출은 2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매출 하락과 모바일 보드 게임 매출 이연으로 국내 매출이 감소했으나, 보드 게임의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다. 지난 10월 출시한 자체 개발작 ‘킹덤 오브 히어로’ 역시 순조롭게 출발했다. 여기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포트나이트’의 국내 PC방 서비스가 11월 8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개발사와 협력해 PC방 서비스 이용자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올해는 브라운더스트의 아시아 시장 확대, 블레스 스팀 정식 출시 등 자체 IP들의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다."며, "이를 토대로 서비스 역량을 축적해 개별 게임의 성과를 높이고 자체 IP 강화를 위해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문지수 대표와의 질의 응답을 정리한 것이다.

● 모바일 보드 게임 매출과 영업이익 이연이 앞으로도 계속 되나?

모바일 매출 이연은 3분기부터 적용됐는데, 매분기마다 발생할 것이고, 4분기에는 3분기보다 액수가 좀 더 커질 것 같다.



● 브라운더스트의 지역 별 매출 비중은?

한국, 일본, 대만, 동남아의 4개 권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동남아는 트래픽 대비 매출 비중이 높지 않다. 일본이 글로벌 매출의 절반 정도이고, 한국과 대만이 비슷한 수준이다.

● 게임온 매출의 TOP 3는? 그리고 이들의 트렌드는?

3분기 기준으로 검은사막, 아키에이지, 붉은보석을 꼽을 수 있다. 붉은보석의 경우 벌써 12년차를 맞았는데, 매년 약간씩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큰 변화는 없을 것 같고, 아키에이지의 경우 5년차이지만 작년에 오른 적도 있어서 역시 크게 감소하지는 않을 것 같다. 검은사막은 증가폭이 둔화되기는 했으나 지금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 향후 2년 동안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 같다.

● 포트나이트 PC방 마케팅 가이던스는 어느 정도인가?

참 날카로운 질문인데... 내부 목표는 있지만 에픽게임즈 코리아와 협업이 필요한 부분이라 우리가 말하기는 좀 난처하다. PC방에서 전개할 수 있는 제휴 사업의 첫 걸음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 한다 정도로 말씀 드리겠다.

● 포트나이트의 동시 접속자는 얼마나 되나?

PC방 성과가 아직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동접 같은 성과에 대해선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발표하는 게 맞다고 본다.

● 4분기나 내년 정도에 포트나이트 정도의 글로벌 대작을 퍼블리싱 할 계획이 있는지?

포트나이트는 글로벌에서 트래픽이 가장 높은 게임의 하나라 비슷한 급을 찾기는 어렵지만, 들으면 알 만한 타이틀에 대해 타진하고 있다. 다만 계약 전까지는 변수가 많으니 지금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어렵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   
  • 카카오스토리
  •   
  • 트위터
  •   
  • 네이버
  •   
  • 카카오톡
  •   

관련게임정보 목록

기     종

온라인/아이폰/안드로이드/XBOX ONE

발 매 일

장     르

가     격

제 작 사

기     타




댓글

목록보기

댓글 | 2
1


BEST
그러려면 사람이나 팀관리부터 잘 하시든가;; 개나소나 뽑아서 굴린다고 그게 잘 나오냐고;
18.11.09 11:21
(87378)

1.245.***.***

BEST
포트나이트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블래스랑 브라운더스트는 앞날을 알수없지 않나?
18.11.09 13:44
BEST
그러려면 사람이나 팀관리부터 잘 하시든가;; 개나소나 뽑아서 굴린다고 그게 잘 나오냐고;
18.11.09 11:21
(87378)

1.245.***.***

BEST
포트나이트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블래스랑 브라운더스트는 앞날을 알수없지 않나?
18.11.09 13:44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목록보기
BEST 뉴스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BEST 게시글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BEST 유저정보
콘솔
PC
모바일
취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