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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요시다 PD, 이미 MMORPG 침체기는 끝났다

조회수 32133 | 루리웹 | 입력 2018.10.06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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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당시 거의 명맥이 끊겨가던 정액제 MMORPG로서 호기롭게 국내 서비스에 돌입한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이하 FF14)’가 어느덧 3주년을 맞았다. 그간 크고 작은 난관을 헤치며 확장팩 ‘창천의 이슈가르드’를 지나, 지난해 론칭한 ‘홍련의 해방자’ 또한 다가올 4.3 업데이트로 대단원의 마무리를 앞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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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랜만에 ‘FF14’ 프로듀서 겸 디렉터 요시다 나오키가 내한하여 국내 미디어와 만남을 갖고 33회 레터라이브를 진행했다. 다가올 4.3 업데이트에 대한 최신 정보부터 3년을 쉼없이 달려온 국내 서비스에 대한 소회까지,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질의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하자. (※ 실제 인터뷰 시점은 레터라이브 하루 전인 5일이었습니다)


요시다 PD는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이렇게 찾아주어 고맙다. 운영팀도 물론 열심이었지만 유저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주었기 때문에 무사히 3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 현재 ‘FF14’ 전세계 누적 계정수는 1,400만 가량으로 계속해서 성장하는 MMORPG라 믿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국내 유저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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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확장팩 ‘홍련의 해방자’를 론칭한지도 거의 1년이 지났다. 감회가 새로울 듯하다


: 지난해 겨울 론칭한 ‘홍련의 해방자’가 이제 4.3 업데이트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확장팩은 수치적으로도 굉장히 좋은 결과가 나왔고 세계 각지에서도 호평이 많아 여러모로 만족스럽다. 스토리에 있어서도 무언가를 지배하거나 해방하는, 다소 어려운 이데올로기적인 내용을 정면돌파했기에 이를 끝까지 접한 한국 유저들이 어떤 감상을 내놓을지 기대하고 있다.


● 글로벌 서버에는 이미 업데이트된 내용인데, 해외에서 4.3 업데이트가 어떤 반응을 얻었는지


: 여러 국제게임쇼에 참여하며 유저들의 반응을 접하고 있는데, 특히 4.3 업데이트는 스토리와 배틀의 융합이 굉장히 자연스럽다는 칭찬이 많았다. 아울러 성우 연기 또한 최고였다는 반응이다. 한국의 경우도 여러 성우가 호연을 펼쳤으니 그런 부분도 기대해주기 바란다.


● 4.3 업데이트가 기존 및 신규 유저에게 어필하는 요소를 각각 소개한다면


: 기존 유저를 대상으로는 역시 시나리오일까. 그간 ‘홍련의 해방자’에서 등장한 인물들의 명암과 운명이 드디어 완결된다. 단순히 TV 드라마를 보듯 스토리를 관망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 스스로가 상호작용하며 몰입하도록 구성했으니 꼭 세세한 부분까지 체험해달라.


또한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는 지금이 딱 시작하기 좋은 시점이라 말하고 싶다. ‘FF14’는 언제 진입해도 최상위 유저를 따라잡기 쉬운 구조지만, 4.3 업데이트는 아이템 레벨 상한이 갱신되지 않는 패치라 더욱 수월할 것이다. 무료 트라이얼도 있으니 부담없이 즐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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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서버와 업데이트 격차를 많이 줄였는데, 언제쯤 완전히 함께 갈 수 있을까


: 과거에도 몇 번 언급했지만 번역과 음성 수록 문제 때문에 완전한 동기화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다만 글로벌 서버는 아니더라도 중국과 한국 정도는 합쳐지면 좋겠다. 개발팀으로서도 글로벌, 한국, 중국 서버까지 마스터링을 세 번이나 반복하는 고단한 상황이다. 이는 비용적으로도 낭비이므로 중국과 한국의 업데이트 주기를 맞춘다면 유저뿐 아니라 개발팀에게도 좋은 일이다. 다만 그것이 언제 가능할지는 여전히 논의 단계에 있다.


● 3년간 국내 서비스를 해보니 글로벌 서버와 유저 관심사 및 요구사항이 많이 차이나던가


: 중국, 한국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관심사나 요구사항은 크게 다르지 않더라. 다만 글로벌 5주년, 중국 4주년, 한국 3주년씩 서비스해오다 보니 커뮤니티가 성숙하며 지역별로 플레이 스타일은 조금씩 달라지는 걸 느낀다.


가령 유저 수가 가장 많은 북미의 경우 메이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 약 2개월 가량 중점적으로 콘텐츠를 소모하다, 그때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수치가 확 빠지는 경향이 있다. 신규 콘텐츠를 어느정도 소화한 다음에는 다른 게임을 하거나 가족과 놀거나 하며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효율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모양새다.


역으로 한국은 업데이트가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코어 유저층이 매일 꾸준히 게임에 접속하는 경향일 보인다. 이들이 베이스가 되어주는 가운데 새로운 콘텐츠가 나오면 신규 및 복귀 유저가 더해진다. 또한 한국의 경우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낮은 편으로 20대가 주를 이루고 여성 비율도 높은 축에 속한다. 마침 최근에 이용등급을 완화하기도 했으니 앞으로 한국 게임 시장을 이끌 10대가 ‘FF14’로 유입되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리라 기대한다.


중국은 조금 특이한 플레이 양상을 보이는데, 게임을 즐길 때 자동 매칭 시스템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수동 파티 모집만을 고집한다. 덕분에 하룻밤 사이 5,000건이 넘는 파티 모집글이 올라와 그에 따른 버그가 발생하기까지 했다. 추측이지만 중국 유저들은 불특정 다수와 갑작스레 만나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조건의 파티와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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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보상이나 이벤트를 준비 중인지


: 이 인터뷰 기사가 공개되는 시점에는 이미 레터라이브를 통해 발표된 내용이겠다. 우선 그간 ‘FF14’를 지지해준 유저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오는 2019년 제2회 팬페스티벌을 개최하고자 한다. 예년보다 규모도 훨씬 확대하여 준비 중이니 기대해달라. 또한 짐작한 이들도 있겠지만 새로운 한복 의상도 선보일 것이다. 이외에도 한국 운영팀과 협력하여 몇 가지 운영 정책의 개선할 예정으로 적당한 시가에 공개하도록 하겠다.


● ‘몬스터 헌터: 월드’ 콜라보 레이드에 대한 기대가 높은데, 업데이트를 당길 계획은 없나


: 4.3 패치보다 이른 시점에 ‘몬스터 헌터: 월드’ 콜라보 레이드가 투입되면 전체적인 콘텐츠 밸런스가 어그러질 수 있다. 메이저 업데이트 사이에도 굳이 콘텐츠를 쪼개어 배분하는 이유는 유저들에게 즐길 거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한국 역시 글로벌 서버와 동일한 버전에서 ‘몬스터 헌터: 월드’ 콜라보 레이드가 업데이트되도록 캡콤과도 협의가 된 상태다. 그나저나 한국에서 ‘몬스터 헌터: 월드’ 인기가 얼마나 되나? 후지오카(‘몬스터 헌터: 월드’ 디렉터)씨가 대신 좀 물어봐달라더라(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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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에서도 PS4 듀얼쇼크 컨트롤러를 공식 지원해달라는 유저가 적잖다


: 우리가 해주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SIE의 허락이 필요하다. 나도 ‘FF14’ 프로듀서 겸 디렉터가 아닌 게이머의 입장에서 보면 그냥 컨트롤러 가져와서 어댑터 연결하면 되는 거 아니냐 싶지만, 그걸 함부로 공식적으로 지원했다가는 SIE에게 혼난다(웃음).


● 여전히 정액제에 대한 의지는 확고한가, F2P(부분유료화)로 돌리면 당장 지표 상승이 있을텐데


: F2P는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 물론 게임도 사업의 일부이므로 돈을 벌어야 하지만, 우리가 목표하는 바는 단기간에 수익을 올리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개발팀과 유저간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 개발팀이 만든 게임이라면 안심하고 돈을 지불해도 좋다는 그런 신뢰야말로 훨씬 큰 소득이다. 흑자라면 지금도 나고 있고, 여기서 무리하게 수익을 끌어올리기 보다는 유저 각각이 부담하는 비용은 낮추고 그만큼 전체 시장 확대에 전력하는 것이 미래로 나아가는 길이다.


다른 얘기지만, 일본 소셜 게임 시장은 근래 침체 일로를 걷고 있다. 굉장히 많은 게임이 나오고 있지만 대부분 2개월도 채 버티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밞는다. 이건 업계가 유저들과 상호 신뢰를 저버리고 수익만을 쫓은 결과가 아닐까. 이래서는 아무리 많은 게임이 나온다 한들 그것이 문화로 승화되지 못한다. 우리도 수익에만 목을 매다가는 소셜 게임 시장과 같은 꼴이 된다는 위기 의식이 있다.


● 론칭 초기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격차를 좁혔나


: ‘WOW’는 한때 활성 유저만 1,200만이 넘는 월드 레코드를 지닌 게임 아닌가. 나로서는 라이벌 의식이 아니라 그저 리스펙트하는 작품이다. 실제로 지난해 E3 즈음 블리자드 본사에 갈 일이 있었는데 나 스스로 ‘WOW’ 팬이라 굉장히 들떴다. 그런데 우릴 맞으러 온 ‘WOW’ 개발팀 다수가 ‘FF14’ 티셔츠를 입고 온 게 아닌가! 속으로 서비스가 굉장하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들도 ‘FF14’ 팬이라는 거다. 그들은 ‘FF14’ 구버전을 다시금 일으켜 세우고 여태껏 서비스하는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누구보다 잘 안다며 격려해주었다. 또한 앞으로도 서로 절차탁마하며 더 좋은 MMORPG를 만들어 나가자고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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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모바일 게임이 점점 더 많아지는데, ‘FF14’ 프로듀서 겸 디렉터로서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나


: 개인적으로 노안이 와서 스마트폰으로 MMORPG는 무리다(웃음). 그만큼 스마트폰으로 MMORPG를 낸다면 디바이스에 걸맞은 게임 디자인이 필수불가결하다고 본다. 가령 ‘FF14’만 해도 버프, 디버프, 쿨다운 등 한번에 보고 관리해야 할 정보가 굉장히 많다. 이걸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그대로 소화하기란 어렵고. 대신 UI를 간소화하고 액션을 자동화해야만 편의성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걸 만드는 것은 내 역할이 아니란 점이다. 현재로선 ‘FF14’를 모바일화할 계획이 전혀 없다.


첨언하자면 ‘리니지 2 레볼루션’이 일본에 출시되어 잠시 즐겨보았는데, 자동화가 잘 되어있어 화면을 보기만해도 게임이 진행되더라. 과연 이런 자동화 시스템을 게임이라 할 수 있는가 묻는다면, 자신의 캐릭터가 전투하는 장면을 본다는 근본적인 개념에 있어서는 이것 또한 게임이 아닐까? 모바일에서 MMORPG를 구동하여야 한다면 이 또한 하나의 가능성으로 볼 수 있겠지. 그것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시스템적으로 굉장히 잘 만들어졌다고 느꼈다. 


● 게임 시장에서 MMORPG의 침체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자 ‘FF14’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가


: 세계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MMORPG가 이미 침체기를 벗어났다는 것이 나의 관점이다. 무엇보다 ‘FF14’ 글로벌 서버 신규 가입자 수가 이를 증명한다.


여기에는 세대별로 다른 요인이 있을 텐데, 우선 ‘울티마 온라인’, ‘에버퀘스트’ 등을 즐기던 1세대 MMORPG 유저가 복귀하고 있다. 이들은 40대 중반 정도로 아이들도 다 키우고 수익이 안정화되어 다시금 MMORPG에 눈을 돌리는 세대다. 물론 예전처럼 하루 종일 게임을 즐길 수는 없지만 ‘FF14’는 시간 날 때 틈틈이 해도 업데이트를 따라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호응을 얻었다.


1020 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주변에 PC와 콘솔이 있고 게임이란 놀이 문화가 당연하고 친숙하다. 과거에는 RTS에서 RPG를 즐기다 FPS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들 신세대는 RPG를 건너뛰고 곧장 FPS를 즐기다 종창역으로 MMORPG에 빠져드는 경향을 보인다. 이들이 꾸준히 게임을 즐기며 30대에 접어들면 다음 세대를 끌어줄 ‘FF14’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리라 본다.


두 세대 사이에 낀, 그러니까 20대 중반부터 30대까지는 MMORPG를 즐기고 싶어도 여력이 안되기 일쑤다. 학업을 마무리하고 자신의 일을 찾아 수익을 내야하는 바쁜 시기이기에 MMORPG를 꾸준히 붙잡을 수가 없다. 그래서 당장은 단시간에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캐주얼 게임에 돈을 쓰겠지만 4~5년 후 이에 피로감을 느끼고 삶이 안정되면 MMORPG라는 선택지가 다시금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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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난 3년간 서비스를 이어온 한국 시장은 특수성이 존재한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어떻게 들릴지 몰라 신중하게 단어를 고르겠다. 3년 전 ‘FF14’를 론칭할 때만 해도 막연하게, 앞으로 한국 경제가 더 좋아지면 PC방 문화는 자연스레 축소되리라 예측했다. 사람들의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면 굳이 PC방에 가지 않고 좋은 설비를 갖춘 집에서 게임을 즐길 테니까.


그런데 실제로는 상황이 그리 좋아지지 않았고, ‘FF14’를 가장 많이 즐겨주었으면 한 2030 세대가 학력 중시 풍토와 취업난으로 고생한다는 얘기도 자주 접했다. 그래서 현재는 한국의 경제 상황이 조금 더 좋아지지 않는 한 이들의 게임에 대한, 특히 MMORPG에 대한 소비가 쉽지 않으리라 판단하고 있다.


PC방에 가면 단시간에 비교적 적은 요금으로 게임을 접할 수 있고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를 보이스 채팅으로 친구들과 즐기지만 MMORPG는 그게 안된다. 세계관을 파고들어 꾸준히 게임을 플레이해야 하는데 작금의 2030 세대에게 그것이 어렵게 다가오지 않을까? 정리하자면 3년간 한국 시장의 특수성을 뼈저리게 느꼈고 앞으로 4, 5주년을 맞이하기 위해 그에 걸맞은 시스템 구축과 보다 세밀한 운영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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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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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6
1


BEST
본섭은 잘나가면 좋겠습니다
18.10.06 18:24
BEST
요시다는 잘못한게 엄서..!
18.10.06 18:34
(62126)

211.36.***.***

BEST
레터라이브 유저들 질문 수준이 너무 떨어짐.....요시다도 속으로 얼마나 한심햇을까
18.10.06 19:34
BEST
멍청한 질문 개많음...진짜 파판뿐만 아니라 게임이란걸 해봤나 의심스러운....
18.10.06 20:20
(1284790)

118.36.***.***

BEST
아이엠 그루트...
18.10.06 18:43
흠....
18.10.06 18:19
(1165020)

222.112.***.***

스톰윈드의 풋맨
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 | 18.10.06 22:35 | | |
18.10.06 18:24
BEST
루리웹-9662892603
본섭은 잘나가면 좋겠습니다 | 18.10.06 18:24 | | |
BEST
요시다는 잘못한게 엄서..!
18.10.06 18:34
(1284790)

118.36.***.***

BEST
아이엠 그루트...
18.10.06 18:43
(3264529)

183.97.***.***

눈티티 비참하게 망하고 글섭에 한글 서비스 하면 정말 좋을텐데 좋을텐데 정말 정말 좋을텐데
18.10.06 19:02
개소리를 신선하게 하네
18.10.06 19:22
(62126)

211.36.***.***

BEST
레터라이브 유저들 질문 수준이 너무 떨어짐.....요시다도 속으로 얼마나 한심햇을까
18.10.06 19:34
(1160786)

115.161.***.***

◈.키라.◈
Q: 빰 때리기 왜 넣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10.06 22:48 | | |
(587918)

124.53.***.***

◈.키라.◈
인벤에 갔다온 사람 댓글봤는데 첫 질문자는 예상가능한 사람이라고... | 18.10.07 02:10 | | |
◈.키라.◈
어떤게 있나요 | 18.10.08 15:01 | | |
왜 머리스타일이 변함이 없지ㅜㅜ 나만 지저분해 보이나
18.10.06 19:49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8.10.06 19:51
글섭에 한글 적용하면 복귀할텐데 ㅠ ㅠ.. 크흡..
18.10.06 19:53
(4586916)

125.239.***.***

나쁜짓최고야짜릿해
ㄹㅇ.. | 18.10.12 22:58 | | |
돈벌이수단으로만 게임을 만들면 유저가 등을 돌릴수 밖에 없음. 우리나라가 아니더라도 잘만든 게임은 지금도 잘나가고 있으니까
18.10.06 19:58
(325614)

106.102.***.***

질문 증말.....요시피왔으면 좀 더 생각하고 질문해줬으면.
18.10.06 20:14
(1249502)

221.150.***.***

딱히 무슨 어떤 비전이 있어서 암흑기가 끝났다고 이야기 한건 아니네요. 위의 이야기, 특히나 여유 시간에 관해서 시간이 부족하여 유저들의 성향이 MMORPG에서 롤이나 배그같은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게임으로 옮겨갔다는건 동의 하는 부분이지만 그외에 다시 신규 유입이 돌아오고 있다거나 나중에 나이가 차고 생활이 안정되면 다시 돌아올거라는건 동의하지 않네요. 특히나 파판14도 리메이크하면서 와우가 깔아놓은 레일에 올라탔는데 이제 사람들은 에버퀘스트에서 시작해 와우가 완성한 그 방식이 지겹다는 단계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같은 방식의 새로운 MMO가 나와도 잠깐 반짝할뿐 이전 울온이나 와우 아이온 등등 그 시기의 게임들처럼 오랫동안 인기가 유지 되지를 못하는거죠. 오픈해도 한달 혹은 두달이면 대부분의 준비된 컨텐츠가 끝나고 이전에 했던것들을 계속해야하니까요. 업적이나 레이드 기타등등... 스킨만 다를뿐 본질인 시스템이 같으니 .
18.10.06 20:16
(1289317)

27.32.***.***

v.for.vendetta
네 해외쪽 반응도 점점 갈수록 와우가 쌓아온 테마파크형 MMORPG 에 질린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그 때문인지 몰라도 킥스타터 형식으로 준비중인 대형 MMO들이 꽤나 있는데 그들 대부분이 올드스쿨 스타일을 따르고 있는 샌드박스 형식 MMO 입니다. 그리고 dev 들이랑 커뮤니티 사이의 소통도 꽤나 원활하게 되고 있구요. | 18.10.06 22:08 | | |
(1289317)

27.32.***.***

The Joker
와우는 정말 MMO 역사에 빠져서는 안될 가장 중요하고 거대한 평생 잊혀지지 않을 업적을 남겼다고 봐도 되지만 점점 갈수록 와우가 쌓아놓은 것이 양날의 검이 되어가고 있다고 보이기도 합니다. | 18.10.06 22:10 | | |
(1249502)

221.150.***.***

The Joker
맞는 말이죠. 에버퀘스트가 시작하고 와우가 완성한 "테마파크 MMORPG" 의 태생적인 한계라고 봅니다. AI 기술이 더 발전해서 인간이 컨텐츠 개발하는 속도를 초월하거나 아니면 다른 식으로 새로운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지 않는한 테마파크 방식은 더 이상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다른방식도 위에서 제기된 '시간' 에 관한 문제를 다른식으로 풀어내지 않는한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 18.10.06 22:16 | | |
The Joker
에바좀치면 mmo는 와우이전과 이후로나뉜다 할정도긴함 잘만들긴했음 특히 맵자체에 따로로딩없이 땅굴들어가는게 그당시에 ㅈㄴ신박했음 | 18.10.09 01:07 | | |
BEST
멍청한 질문 개많음...진짜 파판뿐만 아니라 게임이란걸 해봤나 의심스러운....
18.10.06 20:20
매운 갈비찜 덕분에 에휴..
18.10.06 20:22
난 액통수가 싫다 한국인도 글로벌하고 싶다
18.10.06 21:03
솔직히 다음 레터라이브부터 현장 Q&A는 없애야한다고 본다, 오늘 질문 수준은 정말 '한국인의 지성이 이 정도로 형편없는가' 라고 요시다가 의문을 품을 정도였음.
18.10.06 21:06
확실히 라이프스탈이 변하면서 mmorpg보단 스피디한전개를 즐기게되네요.ㅠ
18.10.06 21:56
파판 다음편은 이분이 만들었음 좋겠음
18.10.06 22:15
(4645409)

124.50.***.***

굳굳
18.10.06 22:28
(1165020)

222.112.***.***

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
18.10.06 22:35
(4967321)

211.184.***.***

근데 메갈사단은 한국섭 운영진 문제도 있는거 같네 제제할거면 똑바로 해야지 뭣하러 동조하고 자빠져 심지어 게임 내에 있는 메갈로돈이란 단어도 뜬금없이 수정하다니 수상할만도 하지
18.10.06 23:21
(4753505)

61.77.***.***

FMDM
수정 안했어요.ㅡㅡ; | 18.10.07 02:00 | | |
Ackaji
수정은 안햇지만 실제로 요시다한테 메갈로돈,턱 이름바꿔야 한다고 건의햇음, 요시다가 거절해서 안됫지만. | 18.10.07 12:35 | | |
(4753505)

183.101.***.***

루리웹-8333080294
정구부 독단적인 판단으로 공지 올린건 봤는데 요시다에게 건의했다..? 는 첨보네요 링크 올려 주실 수 있나요 | 18.10.07 15:32 | | |
한섭꺼 글섭으로 이전 딱 한번만 해주십쇼
18.10.06 23:24
(1165770)

121.161.***.***

엑토즈놈들이 문제다 진짜
18.10.06 23:55
던전 돌면서도 캐릭터 컨트롤 안하고 트위터 글 쓰기 바쁜 애들한테 무슨 지성을 바랍니까? 트위터 사용중인 유저는 파판 영구 정지라는 초강력 독재 정책 펼치지 않는 이상 한국 서버는 끝났습니다.
18.10.07 00:44
(28679)

220.123.***.***

그분들이 불편해 한다고 뜬금없이 옛날 버젼 쪼렙 퀘스트 텍스트까지 쳐바꾸고 앉아있는 한섭 운영 수준
18.10.07 01:21
(21301)

210.105.***.***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트짹 메갈 폐미겜
18.10.07 02:02
(4478006)

122.43.***.***

pierro
3위가 오버워치이고 5위가 배그인데 그럼 두겜도 메갈겜이겠네? 븅신같은 흑백논리 | 18.10.07 04:13 | | |
happylifer
ㅋㅋ피방순위 하위권인 겜이 트짹한테 인기있는 이유가 있단다 | 18.10.07 09:20 | | |
(3117313)

125.129.***.***

pierro
이럴수가 페그오.. 씹덕웹과 메갈터의 콜라보라니 정말 끔직한 게임이군 | 18.10.07 11:01 | | |
레베카 체임버스
15~30위권 왔다갔다하는데 하위권은 아니지 중간은 가는편인데 | 18.10.07 19:23 | | |
레베카 체임버스
저기나온겜 엘소드 하나빼고 다 위에서 노는애들인데 | 18.10.07 19:24 | | |
하지만 한국은 메이널쿵타지
18.10.07 03:11
파판은14는 접었지만 언제봐도 요시다는 생각이맘에드네
18.10.07 05:53
(1071734)

222.111.***.***

위…… 아 그루트
18.10.07 06:44
(694935)

211.36.***.***

폴아웃 한글로 나온다던데 ..... 버틸수 있음??
18.10.07 08:55
(3477507)

223.39.***.***

요시다p는 참 말하기 어려운 질문도 유들유들하게 대답 잘하는거 같음.
18.10.07 09:13
엑박패드 지원하는데 왜 굳이 플4패드를 지원해달라고 조르나 모르겠네
18.10.07 09:17
(503495)

117.111.***.***

레베카 체임버스
일본에서 엑박패드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 18.10.07 09:58 | | |
(87378)

1.245.***.***

레베카 체임버스
피시랑 엑박겜 둘중 하나를 많이 접한 게이머라면 당연히 엑박패드가 갑이고, 국내에서도 엑박패드의 인지도가 제일 높긴하지만... 파판이라는 겜 태생이 플스 기기랑 일본내수시장에서 확장된 녀석이다보니 유저층도 그쪽방면에 익숙한 유저들이라 더 많아서 그런가 플스패드를 갈망하는게 아닐까 싶음. 몇년전만 하더라도 패드조작의 재미를 중요시하게 되는 PC온라인쪽의 액션이나 캐쥬얼 게임들 보면 비공식적으로 엑박360용, PS3패드 둘다 지원하게끔 패드셋팅 선택옵션 넣어주곤 했었음. 요즘은 엑박패드나 PC용 커스텀패드로 다 통일되서 그렇지만; | 18.10.07 12:59 | | |
레베카 체임버스
당연히 엑박 패드 없고 플스 패드 있는 사람이 지원해달라고 조르는 거겠죠; | 18.10.07 15:37 | | |
레베카 체임버스
엑박패드 거 얼마나 한다고. | 18.10.08 08:57 | | |
(5017538)

221.154.***.***

메갈의 해방자! 와 메갈! 와 워마드! PPDF
18.10.07 10:18
(205575)

211.117.***.***

유행은 돌고 돈다고 어느 장르가 유행하다 질리면 다른 장르 찾게되는거긴한데.. FF14 할떈 재밌게 했었는데 으 요즘 시간이 없어서 RPG류는 하기 힘들엉..
18.10.07 12:37
(87378)

1.245.***.***

매우 잘나가는 게임이나~ 혹은 고정유저가 꽤 버텨주고 있는 게임의 경우에는 그바닥 시장의 침체라는걸 아직은 채감하기 어려울듯; 그런건 천천히 느리게 진행되었다가 어느순간에 크게 한방에 맞이하게 되고 자각하게되는거니깐 ㅋㅋㅋ 그래도 고정유저라도 붙잡고서 업데이트나 이벤트가 계속 진행되는거보니깐 유저간 정치적 문제를 잠시 떠나서 어려운 상황 보다는 뭐라도 유지되고있는편이 보긴 좋은듯~ 문제는 내취향의 게임이 아니라서 호흥해주긴 어렵다는게 유감;
18.10.07 13:15
운영진도 죄다 메갈이 아닌가 의심스럽던 겜.
18.10.07 13:21
(684543)

183.101.***.***

침체기는 끝나고 멸망기로 접어들었다는 얘긴가...
18.10.07 14:37
(8102)

220.127.***.***

콘솔도 서비스 해줬음 좋겠네요. 피시판은 못 하겠고 북미버전도 사봤지만 영어라 못 하겠고. ㅠㅠ
18.10.07 17:54
아이 씨... 사진만 보고 순간 시미켄인줄 알았네...
18.10.07 19:08
메갈겜이라 이미 이미지 개뿅뿅남 ㅋㅋ
18.10.07 19:41
한번쯤 해보고 싶어도 메갈겜인거 생각하면 할 생각이 없어지는 게임 안타깝다
18.10.07 21:41
그동안이 침체기라고 생각했던 것부터가 의외의 답변이네
18.10.07 22:07
골골 앓다가 죽었지
18.10.07 22:22
엑박없어도 스팀 때문에 엑박패드가 많이 나감 ㄷㄷㄷ
18.10.07 22:54
(797208)

175.125.***.***

흠... 월클인척 자제...
18.10.08 00:06
(4748336)

110.47.***.***

헤어스타일이 파판 만드는 사람 답네
18.10.08 00:20
그 사건 사태 이후로 접속 뜸하게 하다가 요즘 안한지 1년 넘음..... 가끔씩 올라오는 길드 채팅방 사람 중에 그쪽으로 확인된 사람이 있어서 정이 떨어져서 아예 안들어감...... 크리스탈 충전해 놓은거 환불 받을라고 하니 수수료가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18.10.08 01:08
요시다 다른겜은 안만드나..
18.10.08 04:55
(25758)

175.192.***.***

요시다씨는 한국 피씨방 문화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군요. 한국피씨방 문화는 개인이 좋은 피씨를 가지지못해서 라고 해석하는건 서비스가격이 높고 게이밍 피씨 보급률이 낮은 일본이나 미국사람이나 가능한 해석. 한국은 게이밍이 가능한 피씨는 보급률이 높고 피씨방은 그 유저들의 연장선의 개념이며 이는 혼자 기임하기보다 친구와 같이 즐기기위해서. 또한 서비스 이용료 가격이 낮고 음식과 커피등의 식사도 가능하며 학생들은 부모님의 눈을피해(집에 게이밍 피씨가 있어도 편하게 즐기기 힘든) 피씨방 문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 우리나라사람들에겐 친구와 같이 즐기는 게임문화가 상대적으로 타 나라들에 비해 훨등히 높기때문.(외국은 덕후처럼 혼자하거나 각자 집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피씨방이 드물며 인프라가 좋지않아 메리트가 없다-요금이 높다 등) 3년이나 서비스했으면서 한국에 대한 전반적 시장환경도 모르다니 언어를 조심히 고를기 아니라 시장조사부터 제대로 하셔야 할듯.
18.10.08 05:23
(1160786)

115.161.***.***

冷血誠民
대충 읽으신건지..아니면 애초에 글을 해석 못하신건지 .. 요시다가 말하는건 시간투자가 많이 필요하고 깊게 파고드는 MMORPG 장르를 즐기기에는 20대 중반, 30대에게 다소 무리가 있다는 말임. 그래서 PC방에가서 친구들과 저렴한 돈으로 함께 단시간내 즐길 수 있는 롤,오버워치가 더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다는 말임. 그러나 경제가 좀 나아지면, 여유가 생기니 비단 게임 뿐만 아니라 시장논리로 봐도 오락문화가 활성화됨 그럼 자연스럽게 게임 쪽에서도 2030세대들이 여유가 있으면 MMORPG같은 깊게 파고드는 장르도 활성화되면서 파판14한테도 좋다는 말임. 저기서 말하는 더 좋은 설비를 갖춘 집에서 게임한다는 말은, 한국이 돈없어서 PC사양이 낮다는 뜻이 아니라, 경제가 여유로워지면 굳이 피씨방가서 단판 게임 즐기기 보다는 자신의 쾌적한 개인집에서 더 문화생활 여력을 즐길 수 있다 뭐 이런 말이죠. | 18.10.08 08:54 | | |
(25758)

175.223.***.***

데이지로
주머니 사정이 여유러워지면'이라는 말을 저와 다르게 해석하신것 같습니다. 일반 회사원들은 주머니 사정이 여유롭더라도 고정적인 시간을 소요하는 회사를 다니기에 이 말은 경제적 사정이 좋아서 인프라를 갖춘 가정-으로 해석 했거든요. 자영업이라면 말그대로 주머니 사정이 좋아졌다고 어느정도 변경이 가능하겠지만... 데이지로님 말뜻대로 말을 했는데 제가 잘못 이해했을수있겠구나 싶기도합니다. 별개의 이야기로 저도 엠엠오 1세대 게이머이고 울온 에퀘 다옥을 쭈욱 즐겨왔던 유저지만 다시금 좋은게임이 나와 일시적으로 활기를 띌순 있겠지만 엠엠오 시대 부활은 다시 올것같다고생각하지 않습니다.. | 18.10.08 09:22 | | |
(41063)

218.234.***.***

MMORPG는 전세계적으로 부활이 힘든 게임장르이긴 함.. 이게 경제 상황과 맞물려 있는 거라... 딱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 출생자들이 가장 MMORPG를 즐기기 좋은 황금기때 사람들임.. 별로 취업걱정도 크게 안했고, 20대를 게임으로 불사르고 살만한 세대였던데다가 당시 MMORPG가 탄생하면서 범람하기 시작하던 시절이기도 해서..
18.10.08 10:25
(352334)

211.48.***.***

나는 아직도 서버통합으로 2년간 부대 인원들과의 추억이 깃든 서버에서 제일비싼 1서버 1채널 1등지 라지 부대하우스 집을 (림사) 날려준 그날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그날을 기점으로 파판14 한섭을 접었습니다.
18.10.08 11:16
(126535)

175.223.***.***

그분들 몰아서 가두리 해주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홧팅
18.10.08 13:21
메갈 판타지 vs 우익 퀘스트
18.10.08 19:16
메판
18.10.08 20:46
메갈 겜 누구하냐? 장난해? ㅋ
18.10.08 22:16
(1975724)

110.12.***.***

이미 MMORPG 침체기는 끝났다..... MMORPG 성수기는 더 예전에 끝났다...!!!
18.10.09 00:32
(5075)

59.11.***.***

답변을 보니 훌륭한 제작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18.10.09 04:29
클로저스는 잘만하시는 분들이 파판에는 엄근진하시네.
18.10.09 08:19
(1221564)

147.46.***.***

여러가지 깊게 생각해볼 만한 화두가 인터뷰 중간중간에 있네요 좋은 내용인듯
18.10.12 13:16
(4586916)

125.239.***.***

파판 진짜 글섭에서 오랫동안해왔고 새 레이드나 적당히 즐길거리잇을때 접엇다 폇다했지만 이제는 진짜 접음.. 그리고 와우를 시작했지만 룩딸이나 한케릭으로 여러 직업을할수잇다는게 그립기도함
18.10.12 23:01
(302319)

121.129.***.***

MMO 자체가 어필하기엔 최근 게임 시장이 할만한 게임들의 출시 간격도 많이 짧아지고 많아져서 한 게임에 올인하거나 몰입해서 하는 코어 유저들이 과거에 비해서 많지는 않지만... 한번 접한 유저들의 이탈율을 줄이는데 있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잘 알 수 있는 인터뷰 내용인듯.
18.10.1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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