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톤, 글로벌 퍼블리싱 성공작 및 멀티플랫폼 작품등 신작 다수 출품

- 우수한 개발 역량 및 글로벌 퍼블리싱 능력을 통한 글로벌 게임 회사로서의 입지 마련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진행되는 유럽 최대 게임전시회 게임스컴에서, 자사의 주요 게임들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트라이톤은 현재 성공적인 글로벌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아틀란스토리 (Heroes Of Atlan)”, ”히어로스카이(Hero Sky)”, “영웅의 진격 (Heroes Will)”과 “에브리타운 스윗 (Everytown Sweet: Match 3 Puzzle)”을 비롯해, 현재 개발 및 서비스 준비 중에 있는 신작들을 다수 포함시켜 게임스컴 B2B관을 통해 출품한다. 이번에 출품하는 신작에는, 모바일 RPG “프로젝트 5”, “프로젝트 오즈”와 멀티 플랫폼 슈팅게임인 “프로젝트 체이스 파이어”가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자신들의 영웅을 수집하여 전략적으로 플레이를 즐기는 모바일 RPG “프로젝트 5”와 호쾌한 슈팅 액션을 선보이는 멀티플랫폼 슈팅게임 “프로젝트 체이스 파이어”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출시가 계획되어 있고, 차세대 RPG로서 다양한 컨텐츠를 담아 개발되는 “프로젝트 오즈”는 내년 3월 글로벌 시장 출시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매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온 트라이톤은 이번 게임스컴 출품을 통해, 우수한 개발 역량 및 글로벌 퍼블리싱 능력을 선보이고, 향후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 회사로서 입지를 점차 넓혀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