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hou Luna Nights'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판 STEAM 발매 개시
저희 주식회사 바카(vaka, Inc. 본사: 일본 동경 중앙구, 대표이사: 사이토 다이치)에서는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의 사용 허가를 받아, [동방 프로젝트]의 2차 창작 2D 탐색형 액션 게임인 『Touhou Luna Nights』(제작: Team Ladybug)의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판을 스팀 얼리 액세스 시스템을 통하여 태평양시간 8월 20일 01:00시 (한국시간 8월 20일 18:00시)에 발매할 예정입니다.
■ Team Ladybug
2D 탐색형 액션 게임을 무엇보다 사랑하는, 도트 그래픽을 중심으로한 게임 제작에 정평이 나 있는 게임 제작 그룹. 대표작으로는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부활의 베르디아] (https://www.youtube.com/watch?v=0aKG7OmAmks&rel=0) 와 [진 여신전생 synchronicity prologue] (https://www.youtube.com/watch?v=noIeO7VBwHU) 등이 있음.
이번 작품은 자유로운 이차 창작이 활발한 [동방 프로젝트]의 세계관에 매력을 느껴 제작하게 되었음.
Team Ladybug의 메인 제작자인 krobon씨는 [파라오 리버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41280/Pharaoh_Rebirth/) 등의 인디 게임을 제작한 경력이 있으며, 메트로이드배니아 시스템의 개발 및 도트 그래픽 제작에 일가견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스토리
「――자, 내 세계를 시작하자.」
홍마관의 주인인, 흡혈귀 [레밀리아 스칼렛]에 의해
메이드인 [이자요이 사쿠야]는, 환상향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세계로 보내진다.
레밀리아의 목적은 과연 무엇인가......?
시간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을 구사하여, 사쿠야는 이세계를 헤쳐나간다.
아가씨께서 말씀한 [놀이] 의 진짜 의미를 찾아내어
아가씨의 심심풀이에 [완벽히] 어울려 드리기 위해서......
■ 등장인물
이자요이 사쿠야
홍마관의 메이드장이자, 시간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자.
자신의 주인인 레밀리아 스칼렛에 의해 환상향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세계를 탐함하게 된다.
레밀리아 스칼렛
홍마관과 사쿠야의 주인인 흡혈귀.
사쿠야를 [마의 공간]이라 부르는 이세계로 보내어,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듯 한데......?
카와시로 니토리
기계를 좋아하는 장인 캇파. 이세계를 탐험하는 사쿠야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돕는다.
(그러나 공짜는 없다.)
히에다노 아큐
환상향에서 [기록]이라고 하면, 누구나가 떠올리는 바로 그 사람. 이세계를 탐험하는 사쿠야에게도 기록을 해 둘 것을 권하는데, 그 방법은 사쿠야가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한 방법이었다.
■ 게임의 특징
매력적인 도트 그래픽을 필두로 한, 동방 프로젝트 세계관의 매력을 끌어내는 그래픽.
캐릭터의 능력을 게임 시스템으로 만든 시간 정지와 그러한 능력을 활용한, 메트로이드배니아적인 맵 구성.
동방 프로젝트의 [그레이즈]를 2D 게임으로 번안하여, 적에게 접근해야하는 긴장감을 제공.
■ 얼리 액세스에 관하여
얼리 액세스 발매 직후에는 스테이지1 까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전체 스테이지는 5개로 구성될예정이며, 스테이지 설계 및 스킬 등에 대한 많은 피드백을 부탁드리려 합니다.
Steam스토어 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851100/Touhou_Luna_Nights/
Team Ladybug홈페이지: http://teamladybug.info/
VAKA 홈페이지: https://www.vaka.co.jp/
■ 개발원 : Team Ladybug,주식회사 vaka
■ 퍼블리셔 : 주식회사 vaka ・PLAYISM
■ 쟝르:2D 탐색형 액션
■ 대응 언어: 일본어, 영어, 간자체, 한국어
■ 얼리 액세스 출시 가격:13,000원
■ 출시일:태평양시간 8월 20일 01:00시(한국시간 8월 20일 18:00시)
<회사개요>
회사명:주식회사 바카(vaka, inc.)
대표자:사이토 다이치(斉藤大地 Daichi Saito)
본사주소:일본 도쿄 츄오쿠 긴자 4-12-15 카부키자 타워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