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는 금일 GTA 온라인의 심야 영업에 솔로먼의 새로운 음악인 ‘Customer is King’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주, 로스 산토스의 첫 번째 고정 DJ가 GTA 온라인: 심야 영업을 위해 로스 산토스에 도착했다. 솔로먼은 자신의 레이블인 Diynamic Music에서 100번째로 출시된 Customer Is King EP를 기념하며 타이틀 트랙을 위한 영상을 오늘 선보인다.

Noisey에 등장한 뮤직 비디오 "Customer Is King"을 확인하고, 솔로먼이 로스 산토스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난장판을 뚫고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전달하는 힘든 하루를 지켜볼 수 있다. 이 영상은 오로지 GTAV 세계 안에서 촬영되었다. 또한, 이 영상은 현실 세계의 아티스트가 GTA 세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 첫 번째 사례다.

몇몇 반가운 얼굴들도 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마라. GTA 온라인의 나이트클럽에서 솔로먼이 완벽한 DJ 장비를 갖추고 연주를 시작하면 댄스 플로어가 들썩일 것이다. 그리고 테일 오브 어스, 딕슨, 블랙 마돈나 등 다른 고정 DJ들도 기대해라. 앞으로 몇 주간 로스 산토스에 들러서 멋진 연주를 들려주기 시작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