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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자회사 카카오M과 합병

조회수 1265 | 루리웹 | 입력 2018.05.17 (16:13:19)
[기사 본문]

- 카카오톡과 멜론의 결합으로 새로운 음악시장 창출

- 콘텐츠, 데이터, 플랫폼, 기술의 유기적 결합 통해 시너지 달성

- 음악 및 영상 사업 전담 별도법인 설립 … 적극적 투자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자회사 카카오M(대표 이제욱)을 합병하고 ‘카카오 3.0’ 비전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카카오와 카카오M은 오늘(17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양사의 합병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멜론의 이용자 기반을 카카오톡 이용자 전반으로 확대시키는 한편 음악 콘텐츠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카카오의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 이용자들의 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2016년 3월 카카오에 인수될 당시 연간 매출 3,576억 원(2015년 기준), 유료 회원 수 360만 명이던 카카오M(구 로엔엔터테인먼트)은 2년이 지난 지금 연간 매출 5,804억 원(2017년 기준), 멜론 유료 회원 수 465만 명으로 성장했다. 이번 통합으로 회원수의 증가세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는 그동안 카카오톡에서 음악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카카오멜론 기능을 도입해 이미 플랫폼 통합 작업을 시작했으며 AI기술을 통해 멜론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카카오미니에 탑재함으로써 음악 산업의 확장과 혁신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카카오는 또한 카카오 M의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역량이 음악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 음악과 영상 사업을 아우르는 콘텐츠 사업을 위해 별도 법인을 출범시킨다. 카카오는 적극적인 투자와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IP(지적재산권) 및 콘텐츠를 담당하는 핵심 자회사로 별도법인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카카오 조수용 대표는 이번 합병에 대해 “플랫폼은 플랫폼 대로, 콘텐츠는 콘텐츠 대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취지”라면서 “카카오톡과 멜론의 강한 결합으로 음악소비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여민수 대표는 “카카오 3.0의 중요 아젠다는 글로벌”이라면서 “카카오재팬이 웹툰과 웹소설로 일본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신설되는 콘텐츠 법인은 음악과 영상 분야의 글로벌 시장에서 굵직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M 이제욱 대표는 “멜론은 그동안 음악 콘텐츠와 플랫폼의 유기적 결합으로 견실히 성장해왔지만 이제 음악은 멜론뿐만 아니라 더 큰 카카오 플랫폼과 함께, 그리고 콘텐츠는 음악과 영상을 아우르는 사업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이번 합병의 배경을 설명했다.


카카오는 오는 7월 5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합병에 대한 최종 승인을 거친 뒤 9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카카오]

카카오는 전문화된 인력, 기술력, 콘텐츠와 경쟁력 높은 모바일 트래픽을 바탕으로 글로벌 모바일 및 인터넷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기업이다. ‘새로운 연결, 더 나은 세상(Connect Everything)’이라는 비전 하에 일상 생활을 둘러싼 모든 것을 연결하며,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로 누구나 일상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카카오 본사는 제주에, 수도권 통합 사무실은 판교에 있으며 2,6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1995년 설립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2006년 설립된 카카오가 2014년 10월 1일 합병해 다음카카오로 출범했으며, 2015년9월 23일 ‘카카오’로 사명을 변경해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카카오M]

카카오M은 국내 대표 종합콘텐츠기업으로 3,300만 명의 회원과 국내 최다 음원을 보유한 No.1 뮤직플랫폼 멜론을 서비스 중이다. ▲멜론 ▲음악콘텐츠 ▲영상콘텐츠 등 주요 사업 영역인 총 3부문을 CIC(Company In Company)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즐겁게 해주다’의 뜻을 담은 ‘We entertain’의 슬로건 아래 다양한 콘텐츠와 이용자 편의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8년 3월 로엔엔터테인먼트에서의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카카오의 핵심계열사이자 종합콘텐츠 기업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K-Culture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카카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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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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