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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 모드 ‘응징의 날’, 오버워치 몰락의 계기 다룬다

조회수 19904 | 루리웹 | 입력 2018.04.11 (0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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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으로 세계관을 확장해가는 ‘오버워치’가 또 한번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월 1일(화)까지 약 3주간, 새로운 협동 PvP 콘텐츠 ‘응징의 날(Retribution)’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해 기간 한정 이벤트 ‘옴닉의 반란’에서 1년을 더 거슬러 올라, 특수부대 ‘블랙워치’의 비밀스런 임무가 펼쳐진다.

 


이야기를 이끄는 4인의 주역은 가브리엘(리퍼), 맥크리, 모이라, 겐지이며, 별도로 모든 영웅 모드가 지원된다. 이에 맞선 범죄조직 ‘탈론’은 중화기병, 저격수, 암살자와 같은 강력한 정예병으로 무장했다. 배경이 되는 베네치아 리알토는 신규 전장으로 추가되며 전설 스킨 8종을 포함한 160여 수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블랙 워치’는 검다(Black)는 명칭 그대로 ‘오버워치’가 대외적으로 밝힐 수 없는 임무를 도맡았다. 팀을 이끄는 가브리엘 레예스는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탓에 사령관 잭 모리슨과 사사건건 대립, 훗날 ‘오버워치’ 몰락의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과연 ‘응징의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총괄 디렉터 제프 카플란과 보조 디렉터 아론 켈러과 화상 인터뷰에서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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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징의 날’ 전후로 있었던 일을 자세히 설명해달라


제프: ‘응징의 날’은 옴닉 사태를 종결 짓고 전성기를 누리던 ‘오버워치’가 와해되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했다. 이전까지 그 누구도 ‘오버워치’ 내 특수부대의 존재를 알지 못했으나, 이 사건으로 ‘블랙워치’가 외부로 노출되고 만다.


본편으로부터 8년 전, ‘오버워치’ 기지가 ‘탈론’ 요원에게 폭파된다. 이에 잭 모리슨과 가브리엘 레예스는 범인을 색출하지만 국제법 때문에 체포할 수 없는 상황. 바로 여기서 ‘블랙워치’가 투입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오버워치’ 수뇌부가 취하는 보수적인 태도에 가브리엘은 크게 분노하며, 이러한 심경 변화가 끝내는 배신으로 이어진다.


● ‘응징의 날’ 당시 ‘탈론’을 이끌던 자는 누구인가


제프: 당시에는 아직 가브리엘이 리퍼가 되기 전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탈론’은 한 사람이 이끄는 조직이 아니다. 둠피스트도 있을 것이고 다른 간부들도 있었을 것이다.


● 여러 배경 이야기 중에 ‘응징의 날’을 선택한 이유는


제프: ‘오버워치’의 밝은 면은 ‘옴닉의 반란’을 통해 소개한 바 있다. ‘블랙워치’ 또한 전체 세계관에서 매우 중요한 대목이고, 이를 통해 몇몇 영웅이 변모하게 된 이유를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응징의 날’을 다 깨면 향후 전개에 대한 약간의 복선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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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닉의 반란’과 비교해 ‘응징의 날’은 어떤 구성을 취하고 있나


아론: ‘옴닉의 반란’은 화물을 옮기고 해킹도 하는 등 임무가 다양했는데 ‘응징의 날’은 공격 일변도로 리알토를 탈출하는 비교적 단순한 구성이다. 대신 도심을 지나는 과정에서 캐릭터끼리 나누는 대화를 통해 여러 정보가 공개될 것이다. 여러 번 플레이할 경우 새로운 대사가 출력되기도 하니 이런 부분에 주목해달라.


● ‘블랙워치’ 4인 모두 끝까지 생존해야 하나


아론: 승리 조건은 ‘블랙워치’ 영웅 전원이 탈출선에 탑승하는 것이다. 반대로 모두가 빈사 상태에 빠지면 패배한다.


● 특수부대니까 은신 플레이 요소도 있을 법하다


아론: 별도로 은신 플레이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모든 영웅 모드에서 솜브라를 고르면 비슷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탈론’ 정예병은 겐지의 튕겨내기나 솜브라의 은신 같은 특정 기술에 대해 특별한 반응을 보여줄 것이다.


● ‘블랙워치’ 구성이 3딜 1힐이라 답이 없는 수준인데


아론: ...그렇다. ’블랙워치’에는 탱커가 없다. 모이라 역시 메르시처럼 완전한 힐러라기 애매하다. ‘응징의 날’은 지속적으로 적을 쓰러트리며 전진해야 하는 구성이기에 탱커보다는 딜러 위주의 편성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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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론’ 중화기병과 암살자, 저격수 등은 설정상 중요 인물인가


제프: 그들은 그냥 정예병이다. 다만 언젠가 이러한 컨셉에 착안한 ‘탈론’ 영웅을 개발한다면 재미있겠다.


● 공개된 정예병이 전부인가. 마지막을 장식할 보스전은 없나


아론: 보스전은 따로 없지만 최고 난이도로 하면 워낙 어렵고 정신이 없어서 비슷한 느낌이 날 것이다.


● 전체 플레이 타임은 어느정도 될까


아론: 평균 10~15분 정도지만 최고 난이도에서는 더 오래 걸릴지도. 모든 영웅 모드에서는 어떤 조합을 짜는가에 따라 달라지겠다.


● 네 가지 난이도가 존재하는데 어떤 부분에 변화가 있나


아론: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적의 공격력과 체력이 상승하는 것은 물론 암살자와 중화기병 같은 정예병이 더 많이, 더 빨리 나온다. 아마 최고 난이도로 마지막 즈음 가면 고수들과 PvP를 하는 기분이 들것이다. 그만큼 치밀한 협동을 통해서만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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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괄 디렉터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국민 조합’이 있다면


제프: 개인적으로 브리기테, 메이, 젠야타, 로드호그 조합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탈론’ 영웅으로만 플레이해도 독특한 구도가 나오고. 내가 추천하기 보다 게이머 여러분이 새로운 조합을 많이 연구해서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 이런 기간 한정 이벤트의 업데이트 주기를 당길 수는 없나


제프: 그야 더 많이 만들면 좋겠지만 이제 막 ‘응징의 날’을 완성한 시점이라 확답을 주긴 어렵겠다. 확실한 것은 이런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즐겁고 보람찬 일이라는 것이다.


● 리퍼의 새로운 스킨이 솔져 24인데, 솔져 76과 무슨 관계인가


제프: 옴닉 사태가 한창일 때 나라마다 대응책이 달랐다. 독일은 ‘라인하르트’와 같은 크루세이더를 앞세웠고 미국은 강화 군인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뛰어난 군인들을 데려와 약물 처리와 훈련을 병행했는데 가브리엘 레예스와 잭 모리슨가 바로 이런 경우다. 숫자가 더 작다는 것은 그만큼 가브리엘이 먼저 강화 군인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 리알토가 기존 호위 전장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아론: 기본적으로 ‘응징의 날’과 같은 장소지만 PvP는 아침이고 세부적인 구조가 조금 달라진다. 전장에 코너가 굉장히 많아서 공격팀이 마음 놓고 진격하기 어려운데, 특히 내부 테스트에서 우리끼리 ‘악마의 코너’라 불리는 구간은 팀원들이 전력을 다해야만 겨우 돌파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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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치아하면 수로인데 ‘응징의 날’이나 리알토에 관련 요소가 있나


제프: 물론 수로가 나온다. ‘오버워치’에서는 물에 빠지면 그대로 익사하는데, 리알토 수로는 배가 떠다녀서 재주껏 안착하면 살 수도 있다.


● 올해 프로리그에서 리알토를 사용할 수 있을까


제프: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 4에서 쓸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테스트 서버의 피드백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 리퍼와 모이라 밸런스 조정을 예고했는데 ‘응징의 날’과 함께 적용될까


제프: 그렇다. 함께 적용될 것이다.


● 후계자 한조 스킨이 인상 깊은데 ‘오버워치’ 외 이야기도 기록보관소에서 다룰까


제프: 당장은 구체적으로 밝힐 사항은 없지만 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특히 시마다 가문의 이야기는 개발자들도 좋아하는 부분이라 단편 애니메이션도 만들었던 것이고. 이다음에는 디바(D.Va)가 소속된 메카 부대 이야기를 다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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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징의 날'을 기간 한정이 아닌 상설 콘텐츠로 제공하면 안되나


제프: 현재 PvE 콘텐츠를 상설로 돌리면 지나친 반복 플레이가 우려된다. 그보다 언젠가는 잘 짜인 스토리의 싱글 캠페인을 넣고 싶다. 다만 ‘오버워치’는 기본적으로 6vs6 PvP 게임이다.


● 최근 인기 절정인 배틀로얄 장르를 ‘오버워치’에 접목하면 어떨까


제프: 우리도 배틀로얄 장르를 좋아한지만 둘은 디자인적으로 매우 다른 게임이다. ‘오버워치’는 영웅간 능력치 차이가 있고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협동 했을 때 가장 재미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전장의 규모와 교전 거리도 전혀 다르다. 배틀로얄 모드를 절대로 못 만든다고는 할 수 없지만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수준의 작업이 될 것이다.


● 끝으로 한국 게이머들에게 인사를 전한다면


제프: 블리자드에게 한국은 아주 특별한 곳이다. 전세계가 한국을 비디오게임 문화의 성지라 생각한다. 그래서 여러분과 대화하고 게임을 소개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아론: 나 역시 새로운 기간 한정 이벤트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 한국 게이머들은 워낙 실력이 뛰어나서 또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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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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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6
1


(3337964)

219.241.***.***

BEST
전에도 이런 메인스토리가 들어간 미션을 왜 이벤트형식으로 일정기간에만 풀어놓는지 의문이라는 말이 나왔었는데 그이유가 지나친 반복 플레이가 우려된다라니? 도대체 블리자드 얘네들 사고방식은 옛날부터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상설로 돌린다고 왜 반복플레이가 우려된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pve 하고싶은 사람은 pve하고 pvp 할사람은 pvp하는거고 둘다 질리면 딴거하러가는거지 애초에 반복플레이가 우려되면 경쟁전도 그냥 아얘 삭제하지? 레이팅을 올리기위한 심각한 반복플레이가 우려되는데? 이해가 안되네 파인애플 피자를 너무많이들 먹으셔서 맛이가셨나 오히려 상설이 아닌 한정기간에만 풀면 해당기간에만 할 수 있고 기간 지나면 영영못하니 특수업적이나 전설난이도 클리어같은거 성공할때까지 계속 리트라이 할텐데 오히려 이런부분에서 반복플레이가 우려되는거 아닌가?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18.04.11 06:29
(566943)

220.74.***.***

BEST
PvE 반복 플레이가 우려돼서 한정 이벤트로 제공한다는게 뭔 개소리야 그럼 PvP는 왜 상시냐 게임 서버도 한정이벤트로 기간제로 열어놓지 글너ㅑ
18.04.11 06:22
(303833)

175.223.***.***

BEST
스타 같은 겜도 유저들마다 랭겜 하는 사람, 유즈맵만 하는 사람등이 갈렸던 것처럼 유저들이 하고 싶은거 하는 꼴을 못보고 니들은 우리가 주는 게임모드만 해! 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듬...
18.04.11 07:12
BEST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냥 블리자드의 핑계임 ㅋㅋ
18.04.11 07:17
(1563226)

110.8.***.***

BEST
지나친 반복 플레이가 우려된다고? ㅋㅋㅋㅋ 디아블로는? 수면제라는 얘기까지 나오는 게임인데 ㅋㅋㅋ 이런 이벤트 게임은 좀 언제든지 할수있게 풀어놔라 경쟁전 아니면 할게없다. 이러니까 점유율 떨어지지
18.04.11 08:26
(711275)

114.205.***.***

겐지는 메르시가 기껏 죽은거 살려놨더니 저런 뿅뿅나 따라다니게 되네요
18.04.11 03:28
포도별
겐지는 탈론으로 타락안하고 오버워치 멤버에 계속 있지 않나요? | 18.04.11 05:33 | | |
(1090622)

121.135.***.***

포도별
블랙워치는 나쁜애들 아니에용 레예스가 ㅄ이었을뿐... | 18.04.11 05:55 | | |
(1312605)

211.237.***.***

포도별
실제로 미션중 겐지랑 맥크리는 레예스보고 계속 왜그랬냐고 하네요 | 18.04.11 06:04 | | |
헤이토마토
겐지 탈모요? | 18.04.11 14:31 | | |
(3038495)

221.143.***.***

헤이토마토
겐지는 오버워치 나오고 젠야타랑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 18.04.11 23:24 | | |
(1472601)

223.38.***.***

오버워치 응징의날 해서 오버워치 뿅뿅망겜되서 겜서비스 접는다는줄알있네 어차피게임점유율 5~6프로대 망해가고잇잖아 ㅋㅋ 난 어차피 오버워치 지웠다
18.04.11 06:16
(4794321)

125.180.***.***

주주전설
ㅊㅊ넌 안해도 됨ㅋ | 18.04.11 11:14 | | |
주주전설
응 꺼져 | 18.04.12 13:14 | | |
(566943)

220.74.***.***

BEST
PvE 반복 플레이가 우려돼서 한정 이벤트로 제공한다는게 뭔 개소리야 그럼 PvP는 왜 상시냐 게임 서버도 한정이벤트로 기간제로 열어놓지 글너ㅑ
18.04.11 06:22
(566943)

220.74.***.***

WeissBlut
그러냐 | 18.04.11 06:22 | | |
(3337964)

219.241.***.***

BEST
전에도 이런 메인스토리가 들어간 미션을 왜 이벤트형식으로 일정기간에만 풀어놓는지 의문이라는 말이 나왔었는데 그이유가 지나친 반복 플레이가 우려된다라니? 도대체 블리자드 얘네들 사고방식은 옛날부터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상설로 돌린다고 왜 반복플레이가 우려된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pve 하고싶은 사람은 pve하고 pvp 할사람은 pvp하는거고 둘다 질리면 딴거하러가는거지 애초에 반복플레이가 우려되면 경쟁전도 그냥 아얘 삭제하지? 레이팅을 올리기위한 심각한 반복플레이가 우려되는데? 이해가 안되네 파인애플 피자를 너무많이들 먹으셔서 맛이가셨나 오히려 상설이 아닌 한정기간에만 풀면 해당기간에만 할 수 있고 기간 지나면 영영못하니 특수업적이나 전설난이도 클리어같은거 성공할때까지 계속 리트라이 할텐데 오히려 이런부분에서 반복플레이가 우려되는거 아닌가?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18.04.11 06:29
BEST
optimizer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냥 블리자드의 핑계임 ㅋㅋ | 18.04.11 07:17 | | |
optimizer
저도 공감가네요.. PVP나 PVE나 할사람은 하는건데 전 개인적으로 PVE 이번 이벤트 끝나면 또 사람대사람 대전으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열정이 또 식을듯.. | 18.04.11 08:15 | | |
optimizer
개공감 | 18.04.11 08:29 | | |
(4742919)

219.250.***.***

optimizer
구구절절 맞는 말 | 18.04.11 08:34 | | |
(1532190)

218.154.***.***

optimizer
파인애플 피자에게 사과하세요 | 18.04.11 09:00 | | |
(1305937)

223.38.***.***

optimizer
태생이 pvp겜 인지라 거기에 집중하겠다는 말인듯 블리자드급 개발사에서 하기 싫어 핑계 댄다는건 좀 말이 안되는거 같고... | 18.04.11 09:25 | | |
(1885630)

39.110.***.***

optimizer
파인애플피자 맛있음 | 18.04.11 11:21 | | |
(4656884)

121.134.***.***

optimizer
상시로 오픈하면 좋긴한데 이런식의 이벤트가 쌓였을 때 비활성화 되는 부분 때문에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싶음 한두개면 상관없는데 여러개 쌓이면 매칭 채널이 많아질 것 같고, 노후된 모드는 자동애칭 해도 안잡힐 것 같음 이거는 수동매칭으로 돌리는 형식으로 가면 되긴 할 것 같은데 이벤트 기간에는 자동매칭 지원하고, 이후에는 수동(미리 파티 짜서 입장)으로 전환하는 식의 운용은 어떨지 궁금하네 | 18.04.11 11:27 | | |
optimizer
그냥 '원래 pvp로만 만들었고 이건 이벤트일 뿐임' 이라고 밑밥 까는거죠. 원래도 풀 프라이스 받을 구성이 아니라고 말 많았으니까요... 앞으로도 이런 ㅈ 같은 구성으로 게임이 나올 여지를 만드는거. | 18.04.11 13:03 | | |
optimizer
음... 아마 상설로 만들기엔 유저가 부족할거임... 같이 해야하는 이벤트인데 이것저것 플레이할 종류가 많아지면 유저가 분산돼서 매칭안잡힐듯 | 18.04.11 15:01 | | |
(4813130)

122.34.***.***

optimizer
근데 전 레인보우 식스 시즈하지만 여기도 pve인 아웃브레이크는 기간한정임 왜그런지는 모르겠음 | 18.04.12 08:07 | | |
(303833)

175.223.***.***

BEST
스타 같은 겜도 유저들마다 랭겜 하는 사람, 유즈맵만 하는 사람등이 갈렸던 것처럼 유저들이 하고 싶은거 하는 꼴을 못보고 니들은 우리가 주는 게임모드만 해! 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듬...
18.04.11 07:12
(1312605)

211.237.***.***

김돔국
마치 워크래프트3에서 랭크게임을 하지 않고 유즈맵인 카오스랑 파오캐같은걸 라이트 유저들이 더 많이 한다고 '반복 플레이의 우려때문에 1년에 딱 3주만 카오스와 유즈맵을 이용 가능하게 해드리겠습니다' 하는꼴 같네요... 바로 옆 팀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2와 운영이 왜이리 비교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버워치 팀은 어떻게 보면 꼰대의 결정체같아요 그냥 유저들한테 자기 게임을 받아들이길 강요만 합니다... 그러니까 '트레이서는 사실 동성애자였음ㅋㅋㅋ', '모든 영웅은 사실 파인애플 피자를 좋아함ㅋㅋㅋ' 이런발언을 공식석상에서 쉽게 하는거겠죠 | 18.04.11 07:31 | | |
(4989409)

211.36.***.***

柳-飛龍
스타2안해보긴 했는데 스2 운영 전 담당자 어마무지하게 욕먹지 않았나요? | 18.04.12 01:46 | | |
(1312605)

211.237.***.***

레드홍련
그 전담당자가 했던일이 딱 지금 오버워치랑 똑같은짓이죠... 지 자캐만들어서 캐빨하고 십사기만들고 | 18.04.12 01:47 | | |
(4930668)

114.200.***.***

어두운 댓글들
18.04.11 07:49
뭔 욕밖에없냐
18.04.11 08:08
하는 김에 옴닉의 반란? 그거 다시해줬으면 좋겠네.
18.04.11 08:24
(1262273)

110.35.***.***

미허가세탁
그거 아케이드에 있음 | 18.04.11 08:27 | | |
반닥붕
오 알려주셔서 ㄳㄳ | 18.04.11 08:41 | | |
(1563226)

110.8.***.***

BEST
지나친 반복 플레이가 우려된다고? ㅋㅋㅋㅋ 디아블로는? 수면제라는 얘기까지 나오는 게임인데 ㅋㅋㅋ 이런 이벤트 게임은 좀 언제든지 할수있게 풀어놔라 경쟁전 아니면 할게없다. 이러니까 점유율 떨어지지
18.04.11 08:26
(4860455)

70.71.***.***

블리자드 게임 끊은지 오래....얘네한테 들어간 돈 다 물릴수 있으면 물리고 싶다. 특히 스타리마 아쒸
18.04.11 08:38
저 인터뷰에 숨은 맥락은, "pve로 유저가 빠져나가서 pvp 풀이 줄어들 수 있다."일 듯. 이번 이벤트로 일단 데이터 수집해서 분석해보겠지.
18.04.11 08:40
(5010577)

112.172.***.***

역풍이부는군요
정답 롤에서도 이런 이벤트 모드 상시로 열어두지 않는 이유가 랭크게임 유저수가 분산되서 매칭 시간이 늘어질걸 우려한다고 했었음 | 18.04.11 08:54 | | |
(352122)

125.182.***.***

어차피 분기별로 계속 저런식의 미션들을 돌려가는거 같던데(예티 사냥이라던지) 다들 부정적이시군요 ;
18.04.11 09:07
(542656)

121.163.***.***

야옹이♥
그렇게 재미있는게 잔뜩인데 패키지 게임이면 상시 할수있게좀 해달라는거죠. | 18.04.16 15:30 | | |
(365873)

121.170.***.***

현재있는 PVE모드 상설보다 잘짜인 싱글을 내놓고 싶다는건, 현재 등장한 PVE 모드는 죄다 짧은 시간 (10~20분) 동안 동일한 플레이만 하는 구성이기에 계속 똑같은 것만 반복하게 되고, 쉽게 질리는 구조라서 그렇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18.04.11 09:26
(4979586)

61.38.***.***

핵쟁이 얘기하는 줄 알았네
18.04.11 09:26
팀포는 mvm모드를 그냥 입장권? 정도의 제약만 걸어두고 그냥 하게뒀고. 굳이 입장권사서 하는게 아니더라도 mvm모드 자체는 즐길수있게했던대. 그냥 풀어주면 안되나...
18.04.11 09:57
(4714951)

61.34.***.***

짜잔형 조만간 번복해줄거라 믿어
18.04.11 10:13
(623737)

121.138.***.***

그냥 싱글모드 만들 인력과 시간이 부족하다 해라
18.04.11 10:15
(5001732)

122.96.***.***

요 새로운 PVE 괜찮아 보이느데요~!!! 사람들이랑 경쟁에서 벗어나서 협력하는 모드로 다른 즐거움이 줄수 있어 보이네요. 다만 기간한정이라... 머 사람들이 참여가 높고 인기가 있으면 기간한정에서 변경 될 수도 있지 않을려나.. 제 오버워치 계정은 잘있나 몰겠네요... 정말 친구들과 피방과 집에서 많이 했는데.. 어느순간.. 그만둔게임인데. 다시 한번 해보고 싶긴합니다~! 이참에 다시 설치를 해서 해봐야 겠어요 ㅎ
18.04.11 10:26
오버워치 몰락은 현재진행형아닌가? ㅋㅋㅋ
18.04.11 12:46
블리자드한테 한국이 퍼다준 돈이 얼마며..... 프로 리그조차 한국인들한테 많이 기대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한국 맵 하나를 안 만들어 주냐.... 양놈들 참 지독하다
18.04.11 13:03
개구리가폴짝폴짝
매출이 아시아가 10%도 안된다고 함. 한중일 대만 다 합치는데도.. | 18.04.11 13:13 | | |
루리웹-0989896236
러시아나 이집트는 매출이 커서 맵이 있을까요? | 18.04.11 14:15 | | |
(5010577)

112.172.***.***

개구리가폴짝폴짝
한국이 퍼다준 돈이 많은거랑 관계 없다는 소리임 애초에 많지도 않고 | 18.04.12 00:44 | | |
(4914287)

183.99.***.***

개구리가폴짝폴짝
파라나 아나가 이집트 출신이자너 근데 ㅅㅂ 디바 한국맵은 | 18.04.12 08:25 | | |
(2640)

110.46.***.***

으음.. 내가 쪼랩이라 그런가... 오베때부터 했는데 업뎃이정도면 잘되는거같고 아직 재밌는데... T.T
18.04.11 14:11
(5005730)

211.230.***.***

겁나 기대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겁나 짧아서 스피드런하면 7분만에 깰듯. 응징의 날을 봤을때 전체적으로 그냥 스토리 좀 섞어서 난이도는 그냥 애들 피통늘리는것밖에 안한것같다.
18.04.11 15:43
(13463)

106.252.***.***

오버워치 몰락이라길래 겜이 망한줄...
18.04.11 17:17
레프프픗 오버워치가 망했다 망했다 하는 소리 들으니깐 옵치 아직 건제한 레후. 똥유게이들 운치나 퍼먹는 레프프픗
18.04.11 20:01
(5001818)

112.168.***.***

pve라는거야 pvp라는거야 기사 똑바로안쓰나
18.04.11 20:58
이쯤되면 나름 확고한 철학이 있나보다가 아니라 DLC는 당연한 것이다, 에 대한 물밑 작업으로 보인다. 유저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DLC발을 구입함으로서 예전의 한정콘텐츠를 무한정 즐길수 있는것이죠! 이런식으로
18.04.11 21:37
블리자드 제작진 중에 얘네 진짜 개꼰대같음
18.04.11 23:41
(4860455)

70.71.***.***

아주 소토리를 쥐어짜내는구나 본래 있던 스토리 공개하는 식으로 속이고. 일단 게임이 핵노잼이라 패스. 갓블리자드에서 이젠 믿고 거르는 블리자드.
18.04.12 01:11
배틀로얄 모드를 절대로 못 만든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여름되기 전에 나옵니다.
18.04.12 02:14
(8494)

39.7.***.***

몽정의 날인지 아랏내 ㅡㅡ
18.04.12 06:23
(1314530)

121.128.***.***

진짜 이 게임을 돈주고 산게 제일 뿅뿅같은 짓이었음. 컨텐츠는 개뿔도 없음
18.04.12 08:04
저래 얘기한 이유를 그나마 생각해 보자면 블자가 PvP 유저가 PvE 로 빠져나가는 걸 그리 환영하지 않는다는걸로 보임 부연으로 붙인 오버워치는 6vs6 PvP가 주가 되는 게임이라고 말한 것도 그렇고 매칭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드는 최대한 지양하는게 아닌가함
18.04.12 09:06
(1264640)

58.140.***.***

오버워치 관련 이벤트나 업데이트는 너무 늦게 나온것 같다. 이미 하는 사람들만 하는 겜에 컨텐츠 소모는 너무 많고 핵은 핵대로 판치고 한때 밤 새가면서 플레이 했던 게임이 이렇게 또 망해가는구나
18.04.12 17:37
Pve를 상시개방 못하는 이유는 12명이 모여야하는 매칭 시스템의 대한 우려라고 봅니다. 모드가 많아질수록 사람이 나뉘는 법이죠. 그나마 경쟁전은 모드 구분 없게 해서 간신히 1분대 매칭으로 가고 있는데 pve까지 생기면 빠대와 경쟁전 매칭시간이 다 늘어날 것 같다고 판단했을지도...추가적으로 추가된 모드도 매칭시간이 넘사벽일 듯 그래서 결국 싱글 모드를 기획중일듯
18.04.13 02:07
(1438629)

110.70.***.***

이번 패치 소감 1. 응징의 날 모드는 역대급 모드, 짧은데 만약 오버워치에 캠페인이 들어갔다면 이랬겠구나 싶음 정켄슈타인, 루시우볼, 옴닉의 반란, 눈싸움, 예티사냥 같은 기존의 시즌제 모드들과 확연하게 다름 오버워치판 콜오브듀티(데모)를 맛보는 느낌이었음 단 벌써부터 븅신들이 트롤링을 찾아냈는지 마지막에 수송선 한명이라도 안타고 버티면 게임 못끝내더라... 2.패치 용량의 상태 무엇? 패치용량이 미칠듯이 높음 13기가인가 16기가인가? 오버워치 역대 패치중 가장높고 다른 게임들을 봐도 적은용량이 아님 그래서 응징의 날 볼륨이 되게 큰 줄 알고 처음 응징의 날 매칭 잡힌 네명이서 챗으로 엄청 칭찬하면서 되게 긴가봐했는데 되게 짧았음. 과연 이 용량은 응징의 날에만 쓰인것인지 아니면 다른것들도 더 감추어진 것인지 3.매칭대기시간문제 PvE 모드가 2개 들어가면서 매칭대기시간이 심각함 원래 수수께끼의 영웅 좋아하는데 패치후 대기시간도 길고 금방 잡히면 지기 직전인 방 빠대도 대기시간이 꽤 늘었고 응징의 날은 빠르게 잘 잡힘 결론적으로 응징의 날 모드는 오버워치 치고는 새롭고 플탐이 짧아서 한번 해볼만 함 허나 다른 시즌모드때에 비해서 일반매칭 유저감소가 몹시 체감되는 중
18.04.13 08:47
(1420107)

58.232.***.***

인게임 연출도 나름 볼만하고 게임플레이도 괜찮았지만 서술 시점이 상당히 별로였음. 몰락의 날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은 단순한 탈출 임무 정도의 느낌? 게임 클리어하면 나오는 영상에서 블랙워치의 존재가 까발려진게 몰락의 원인으로 설명되는데 전혀 드라마틱하지도 흥미롭지도 않더라구요. 기대와는 너무 다르게 맥빠지는 이벤트인듯.
18.04.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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