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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첫 공식 아트북 ‘THE ART OF GIRLS’ FRONTLINE VOL.1’ 출판 예정
조회수 12403 | 루리웹 |
입력 2018.02.08 (02: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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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팀이 개발하고 X.D. Global이 퍼블리싱하는 인기 미소녀 모바일 전략 RPG 게임 ‘소녀전선’은 최근 2.0 마인드맵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첫 공식 아트북 ‘THE ART OF GIRLS’ FRONTLINE VOL.1’이 출판될 예정이다.
이에 서브컬쳐 콘텐츠 레이블인 스퀘어뮤직 (대표이사 김준수)는 인기 모바일 전략 RPG ‘소녀전선’의 첫 공식 아트북 한국어판의 판매 에이전트 협약을 체결하여 예약판매를 2월 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녀전선 첫 공식 아트북 ‘THE ART OF GIRLS’ FRONTLINE VOL.1’은 기존에 게임에 수록되었던 일러스트와 함께 게임 설정자료와 미공개자료, OST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가격은 44,800원이다
특히, 한국어판에는 한국어판 전용 특전인 ‘그리폰&크루거’ 금속뱃지와 함께 스퀘어 뮤직의 작곡가 B@kamin과 M2U가 작/편곡하고, 보컬 구리리가 참여한 소녀전선의 주제곡 ‘Frontline’의 풀버전도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예약판매는 2018년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약 한달간 특설페이지 (xdg.sqstore.kr)에서 진행되며, 4월 5일부터 예약구입자에게 상품을 발송할 계획이다. 예약판매 특전으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SV98의 아트북 한정 스킨을 예약특전으로 제공한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