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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M, 국내 DAU 100만 달성이 목표

조회수 4034 | 루리웹 | 입력 2018.01.04 (12:38:52)
[기사 본문] 4일, 넥슨이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열혈강호M 론칭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무협 만화라 할 수 있는 ‘열혈강호’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수집형 횡스크롤 액션 RPG ‘열혈강호M’의 차별화된 게임성을 소개하는 동시에 향후 서비스 계획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도 벌써 4일이 지났다.”고 서두를 연 넥슨 노정한 본부장은 “1994년 영챔프에서 열혈강호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23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60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기 원작을 모바일로 그대로 재현한 이 게임이 1월 11일 론칭 되니, 그 감동을 게임을 통해 다시 한 번 느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 소개를 위해 액트파이브의 정순렬 대표가 단상에 올라 먼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볼 때마다 두근거린다는 그는 “팬으로서 이 영상을 볼 때마다 매우 기쁘다. 먹선으로 느낌을 나타낸다고 해서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안 갔는데, 결과물을 보고 나 자신만이 아니라 원작자도 좋아했다.”고 밝혔다.



왜 열혈강호인가 라는 화두를 던전 그는 23년 동안 600만 부가 판매되었을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고, 액션에 어울리는 IP라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럼 왜 쿼터뷰도 아닌 횡스크롤 액션이라는 장르를 선택했는가 라는 물음에 그는 회사 자체가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며, 회사 이름이 액트파이브인 이유도 액션의 다섯 요소를 상징한다고 답했다.



또한 만화는 컷 연출 등이 횡스크롤과 유사하여 원작에 가까운 연출을 보여줄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고, 횡스크롤이 코어한 공방 액션의 깊이를 살릴 수 있는 형식인데다 던파 개발자 출신이 많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열혈강호M의 핵심 요소로 진짜 한비광, 진짜 스토리, 진짜 액션의 세 가지를 꼽은 그는 원작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유명한 초식들을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또 원작 만화의 스토리를 게임에 그대로 재현,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만으로 원작의 명장면과 내용을 알 수 있다.



여기에 풀 컬러 웹툰 형태로 재창조된 스토리 툰을 통해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하며, 등장 인물들의 외전 스토리를 통해 색다른 재미도 제공하고, 2D 애니메이션도 제작했다.







진짜 액션을 살리기 위해서 개발팀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버튼 조합형 연계기 TEC 시스템과 스와이프 입력 방식을 도입, 연계기와 초식의 조합으로 직관적인 초식 시스템이 자신만의 콤보를 만드는 손맛과 콘트롤의 재미를 전달한다.







액션과 전략의 조합을 위해 관문과 무림외전이라는 상호 보완적인 콘텐츠가 수록된다. 관문은 일반적인 던전에 해당하는 것으로 원작의 스토리가 구현되어 있고, 무림외전은 동료를 수집하는 턴제 전략 모드로 원작자의 검수를 받은 외전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특수 던전인 도전에는 다양한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일일관문, 하루 한 층씩 진행 가능한 고난도 던전 등천각, 보스 던전에 해당하는 비무첩, 최대 4인까지 참여하는 신수대전의 네 종류가 있다.









유저 간 대결을 위한 강호대전은 1:1 실시간 대전인 결투 대회, 무림외전에서 얻은 동료를 배치해 6:6으로 대결하는 무림쟁패, 비무첩의 경쟁형 콘텐츠인 비무대회의 세 가지로 구성된다.







성장은 캐릭터 성장과 동료 수집으로 구분되는데, 장비는 교체식이 아닌 레벨업과 승급을 통해 성장시키며, 초식은 수련을 통해 다양한 효과를 추가하게 되고, 신기는 유혼석을 이용해 능력치를 강화할 뿐 아니라 신수대전에서 얻은 형상 변화 아이템으로 외형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무림외전에서 동료를 얻으면 주인공도 강해진다.











CBT 후 개선점은 최적화와 로딩 속도, NPC 인공지능, 튜토리얼 수정, 게임 내 골드 밸런스 조정 등이며, 11일부터 서비스 되는 론칭 빌드에는 3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11종의 초식(각성기 1종 포함), 15종의 연계기, 49명의 동료 캐릭터가 수록된다.





또 업데이트에서는 8대기보의 기원을 다루며 8대기보전이 진행되는데, 원작 이전의 캐릭터들이 등장, 기존 던전과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의 던전을 경험할 수 있고, 길드 던전에 해당하는 의협곡 및 새로운 동료와 추혼오성창의 주인 노호도 계획되어 있다.











한편, 게임 소개가 끝난 뒤에는 열혈강호M 홍보 모델로 발탁된 심형탁이 영상에 등장, 액션과 RPG를 좋아하는데 “타격감과 액션이 마음에 든다.”면서 “내 닉네임인 치명타(크리티컬)도 잘 표현되어 있다.”고 평가한 후 직접 무대에 올랐다.



이어 현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기자와 ‘도전! 심형탁과 PvP 결투대회’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비광으로 플레이 하여 기자에게 패한 그는 “다음 상대는 누구죠?”라며 너스레를 떤 후 “게임을 못 해도 게임을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하고, “열혈강호M에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힌 뒤 못내 아쉬워하면서 무대를 떠났다.

















아래는 넥슨의 최성욱 실장과 노정환 본부장, 그리고 액트파이브의 정순렬 대표, 민기홍 PD, 이호준 실장과의 질의 응답을 정리한 것이다.



● 3인의 주인공이 지닌 특징은?

한비광, 담화린, 매유진을 무기 스타일에 맞춰 각기 다른 콘셉트로 설정했다. 한비광은 화룡도를 이용한 호쾌한 액션 및 화 속성과 천마신군의 스킬, 담화린은 복마화령검을 이용한 경쾌한 액션과 날카로운 기술, 매유진은 원거리 견제 캐릭터로 제작됐다.

● 파티는 몇 명까지 가능한가?

무림외전에서는 동료를 6인까지 데려가게 된다. 단 파티는 실시간이어서 최대 4인으로 제한된다.

● 스토리 콘텐츠에 있어 오리지널은 어떻게 들어가나?

외전 격인 스토리는 메인 스토리와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이들은 모두 작가의 검수를 받았다.

● 장비는 승급하는 식이라고 했는데, BM은 어떻게 되는지?

강화 요소에서 장비가 적립식이다 보니, BM은 확률형 아이템보다 패키지 형태로 강화 아이템을 판매하는 형태가 기본이 되고 있고, 정액제 방식으로 매일 접속하면 지급하는 아이템, 캐릭터의 외형을 치장하는 아이템 등이 추가된다.

● 턴제 전투의 비중 및 역할은?

액션이 메인이지만 뒤로 갈수록 수집형 전략 모드의 비중이 서서히 높아지는 형태이다. 던전 클리어가 힘들어질 때 무림외전을 이용하는 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 무림외전에서 획득한 캐릭터는 스테이지에서 어떤 방식으로 함께 싸워주는가?

태그 방식으로 사용하는 동료도 있고, 따라 다니는 형식의 동료도 있다.

● 열혈강호는 이미 게임 업계에서 수 차례 사용된 IP인데, 원작자의 관여도는?

원작자와 친밀하게 작업하면서 검수라기보다는 함께 만들어간 부분이 많다. 그래서 처음에는 검수를 힘들게 받았으나 지금은 거의 검수를 하지 않을 정도이다.

● 넥슨에는 던전앤파이터: 혼이라는 횡스크롤 게임이 이미 존재하는데?

작년 오픈 후 좋은 성과를 얻지는 못 했는데, 원작 IP가 지닌 장점을 잘 살리지 못 했고, 모바일 게임 환경의 특성도 제대로 고려하지 못 했던 것 같다. 이에 관한 반성도 많이 했고, 앞으로의 프로젝트에 대한 교훈도 얻었다.

● 열혈강호M을 2018년 첫 타이틀로 선정한 이유는?

의도했다기 보다 적절한 타이밍을 선정하다 보니 지금과 같은 결과에 이르렀다.

● 원작은 동남아와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은데 글로벌 진출 계획이 있나?

중국 같은 경우 외부 변수도 있고 해서 국내 론칭에 집중하고 있다. 이후 상황은 개발사와 협의를 거쳐 진행하도록 하겠다.

● 열혈강호 IP를 사용한 동종 게임이 있는데, 시선이 분산되지는 않을까? 그리고 목표는 어떻게 되는지?

그런 우려도 있지만 이제 우리 쪽으로 시선을 끌어올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목표는 한국에서 100만 DAU를 찍어 보는 것이며, 5위 권에 들면 해외로 워크샵을 가자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참고로 금일 저녁 8시에는 트위치를 통해 사전 예약 모집 이벤트가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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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게임정보 목록

열혈강호M

기     종

아이폰/안드로이드

발 매 일

2018년 1월 11일

장     르

횡스크롤 액션 RPG

가     격

제 작 사

액트파이브/넥슨

기     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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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1


BEST
형이 왜 거기서 나와?
18.01.04 15:11
BEST
영상만봐도 벌써 다 해본 기분
18.01.04 12:44
(4211569)

121.139.***.***

BEST
담화린 너무 예쁘다
18.01.04 13:09
BEST
영상만봐도 벌써 다 해본 기분
18.01.04 12:44
(4211569)

121.139.***.***

BEST
담화린 너무 예쁘다
18.01.04 13:09
열혈강호 IP가 강하긴 하지만 DAU 100만 나올 정도로 강하지는 않은데..
18.01.04 13:14
(633032)

14.32.***.***

열강 좋아하는데 열강 카카오인지 뭐시기 처럼만 안나오고 좀 잘 나왔으면 좋겠음..ㅇㅇ
18.01.04 14:20
BEST
형이 왜 거기서 나와?
18.01.04 15:11
케쉬 안해요
18.01.04 15:35
(4723745)

119.149.***.***

치명타형 보러옴
18.01.04 18:32
(492410)

218.146.***.***

치명타형 얼굴이 있으면 자동으로 누르게 됨
18.01.04 19:03
대건아 양심이 있으면 밸런스 했다고 쓰지말자 너 최강의 군단도 말아먹었잖니
18.01.04 19:49
(4220258)

211.38.***.***

개발진이 아주 전범급이네 ㅋㅋㅋㅋㅋㅋㅋ
18.01.04 20:12
(1337687)

223.62.***.***

100명 유지할까 말까를 걱정해라
18.01.04 21:09
(3774130)

121.182.***.***

응 안해. 꺼져 ㅗ
18.01.05 07: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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