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트위치·X.d글로벌·야외 부스 사진 모음
11월
16일부터 4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17.
야외에서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끄는 부스들이 여럿 설치되어 있습니다.
행사장
외부 계단에도 이렇게 게임 광고를 해놓았습니다.
넥슨
부스에서 시연을 하고 난 다음 기념품을 교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러
모로 뜨거운 X.D. 글로벌도 이번 지스타에 참여했습니다.
굉장히
많은 관람객이 몰려들면서 뜨거운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래픽
카드 구입과 몇몇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던 액토즈의 야외 부스.
파이널
판타지 14 관련 상품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
건녀편 호텔에서 멋진 모습을 자랑하는 거대한 우리 형.
지하철
역에서 행사장으로 오다 보면 보이는 나루토 볼테이지 광고.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응급 의료소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트위치
부스에서는 항아리 게임, 1,2, 스위치 등 여러 게임 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항아리
게임을 하며 멘탈이 쪼개지는 것을 구경하는 것은 무척 즐겁습니다.
실제로
온몸을 사용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기도 있습니다.
트위치
메인 무대에는 다양한 스트리머가 참여해서 방송을 진행합니다.
유명
스트리머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트위치 부스를 찾았습니다.
중앙
입구로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게이밍 브랜드 AORUS의 부스.
여러
가지 게이밍 기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매직
더 게더링을 여러 사람들과 플레이해볼 수 있었던 부스.
예전
지스타에서 볼 수 있었던 보드 게임 공동 부스와 비교하면 규모는 줄어들었습니다.
엔비디아
부스에서 국산 게임을 전면에 크게 내세운 게 인상적입니다.
서울
코믹콘에 이어 지스타 2017에서도 와콤이 참여했습니다.
행사장
복도에서 평창 동계 올림픽을 홍보하던 마스코트.
1전시장
옆에 위치한 컨벤션홀까지
참여 부스는 이어졌습니다.
확률은
그리 높지 않지만 뽑기에 도전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유저들의
목소리를 담은 포스트잇 코너와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공간.
부산
인디 게임을 한자리에 모은 코너도 컨멘션홀에 자리했습니다.
소녀전선
부스와 함께 붕괴 서드 부스도 건너편에 전시되었습니다.
컨벤션홀
입구 근처에 마련된 로드 오브 다이스 부스.
로드
오브 다이스 부스 무대에서 코스플레이어들도 한 장.
게임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적을 수 있었던 게임물관리위원회 부스.
지스타
행사장 근처를 지나가다 보면 흔히 보게 되는 광경.
지스타
행사장 근처를 지나가다 보면 흔히 보게 되는 광경 2.
이상원 기자 petlabor@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