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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LCK 전용 경기장'에 관해 설명

조회수 12582 | 루리웹 | 입력 2017.11.13 (15:25:44)
[기사 본문] 13일, 라이엇 게임즈가 강남구에 위치한 파르나스타워 라이엇 게임즈 오디토리움에서 ‘LCK 전용 경기장 건립 및 운영 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가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팀, 선수, 팬에게 세계 최고 수준에 걸 맞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동사의 고민의 성과가 공개됐다.



“장기적 관점에서 e스포츠 방송을 어떻게 전개해나갈 것인지 말씀 드리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힌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의 이승연 대표는 2012년 용산 e스포츠 경기장, 2013년 대기업들의 구단 창단과 SUMMER 결승전, 2014년 월드 챔피언십, 2015년 최저 연봉제 도입, 2016년 OGN e스타디움과 넥슨 아레나 개장, 2017년 롱주의 LCK 서머 우승과 삼성의 롤드컵 우승을 짚은 뒤, 라이엇 게임즈의 e스포츠 지원 규모를 공개했다.



2012년 15억으로 시작해 2017년 83억까지 규모를 키운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올해 방송 제작 지원에 43억(LCK 정규 시즌과 결승전 이벤트에 30억, 챌린저스와 MSI 같은 국제 대회 방송 지원)을, 팀 운영비 및 상금 명목으로 최저 연봉 10억, 팀 소환사 아이콘에 대해 팀 당 1억, 상금 7억 등을 썼고, 레이디스, 대학생 배틀 같은 아마추어 대회에 나머지 금액을 배정했다.



‘그럼 이제 앞으로 LCK를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 이 대표는 “각 나라의 e스포츠가 발전하면서 점차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으며, 전용 경기장 및 스튜디오가 곳곳에 생기고 있다.”며 “전용 경기장은 범용 경기장과 달리 응원에 최적화 되어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스토리가 담기게 되면서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된다.”고 언급한 후 ‘LCK 아레나’라는 명칭을 공개했다.







밤 늦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의 특성 상 대중 교통이 편리한 곳을 찾아야 하는데,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다 보니 부지 매입보다는 서울에서 최적의 장소를 찾자는 생각에 좋은 장소를 물색하다 종각역 근처 그랑서울 3층으로 결정했다.





내부 구조는 여러 가지 타입을 두고 고민하다 관객들이 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아레나 타입을 선정했다. 또 선수들을 위한 공간으로 안락한 분위기 속에 경기를 분석할 수 있는 선수 대기실, 선수들이 무대에 들어가기 전 스포츠다운 느낌을 주는 동시에 미디어 인터뷰를 위해 마련한 선수 무대 출입로 + 믹스드 존, 관객들을 위한 공간인 PC방과 카페 등이 마련된다.









팬들이 공원에 들어가는 것처럼 일상을 잊은 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LoL 파크’라는 이름을 고민하고 있으며, 2018년 9월에 개장하므로 내년 시즌에는 상암과 강남에서 경기가 진행되지만 2029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어 장기간 안정적인 전용 경기장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2019년 LCK 방송은 다양한 옵션을 고민한 끝에 직접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지속적으로 방송 제작 능력을 키워오는 한편 MBC에서 PD를 영입한 이 대표는 “지금은 한 명뿐이지만 계속 훌륭한 인재를 영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OGN, SPOTV와의 관계에 대해선 “그간 수고해준 OGN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며, 이 계획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공유하고 있었다.”며, “그래서 우리는 한국, OGN은 영문 방송을 만드는 방안을 논의 중이고, SPOTV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지금 언급할 수 없으나 논의를 진행 중이다. 또 제2, 제3의 게임까지 우리가 모두 방송을 제작할 생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중계권과 매출 부분에 대해선 “매출 대비 비용이 지금도 훨씬 크지만, 2018년 이후 전용 경기장이 운영되면 비용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한 그는 “유럽과 미국은 단판제로 바뀔 예정이지만 한국은 계속해서 3판 2선승제를 유지할 생각이고, 프랜차이즈 및 지역 연고제 적용 역시 다른 나라에서 한다고 해서 시행할 생각은 없으며, 먼저 공감대를 형성한 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뒤 중계진 역시 “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이후 진행된 질의 응답을 정리한 것이다.

● LCK 전용 경기장 설립 비용은? 그리고 2029년까지의 운영비는 어떻게 되나?

디테일한 비용은 영업 기밀이라 말할 수 없으나, 2029년까지의 임대료만 수 백억 원 대이고, 장비 구매와 인테리어 비용도 백억 원을 넘어설 것이다. 인건비와 기타 비용은 지금 뭐라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 관중 수용 가능 인원은? 경기가 없는 기간에는 팬 미팅 등도 가능한지?

수용 인원은 400-450명이고, 비시즌 기간에는 아마추어 행사를 할 수 있다. 꼭 큰 행사가 아니어도 작고 소소한 이벤트를 열어 e스포츠 팬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 싶다. 다만 전용 경기장인 만큼 넥슨 아레나처럼 운영할 생각은 없다.

● 방송을 직접 제작하면 송출은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가? 또 LCK 이외의 리그를 출범할 생각도 있나?

송출은 케이블 방송과 인터넷을 이용할 생각이나 아직 협상이 진행되지는 않고 있으며 우선은 경기장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LCK 전용 경기장인 만큼 다른 리그를 출범할 생각도 없다.

● 언제부터 전용 경기장을 열 생각을 하고 있었나? 그리고 본사의 반응은 어떤가?

2-3년 전부터 고민하다 최종 결정은 1년 전에 내렸다. LCK가 가지는 위상에 걸맞는 대우와 경험을 선수와 팬에게 제공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방송에 대한 결정은 최근에 내린 것이지만… 그리고 우리는 본사와 지사 개념이 아닌 센트럴과 로컬 개념을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 쪽에서 기획한 뒤 공유했고, 센트럴에서도 이에 대해 공감하여 순조롭게 진행됐다.

● 기존에는 방송사들이 제작비를 지원 받아 중계를 했는데, 직접 중계를 하게 되면 방송사는 돈을 내고 중계권을 사야 한다. 그럼 방송사에서 다른 종목을 밀게 될 것이라는 우려는 없었나?

예전에는 송출이 자연스럽게 따라왔으나 우리가 중계를 하게 되면… 그런 우려는 충분히 할 만 하지만, 콘텐츠의 인기가 높다면 자연스럽게 중계권을 구입하게 될 것이다. LCK는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그간 중계권에 대한 고민이 없었으나, 앞으로는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팬들이 본인이 희망하는 채널에서 볼 수 있도록 방송사들과 협의해나갈 생각이다.

● 유료 티켓 가격은 얼마가 될까? 그리고 여기서 나온 수익이 팀에 배분되나?

이 부분은 아직 정책이 수립되지 않았다. 다만 현재의 구조에 관한 문제점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암표 문제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티켓 구매가 본인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장치를 고민하고 있다. 티켓 수익은 지금까지의 관례로 볼 때 운영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팀과 배분할 정도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

● 전용 경기장이 450석 규모가 된 이유는?

관객석을 더 크게 만들 수도 있었으나, 1년 내내 펼쳐질 정규 리그를 위한 공간으로 이 정도가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좌석 간 객석 위치만 바꿔도 100석은 늘어날 수 있으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지금의 숫자로 결정했다.

● 결승전을 치르기에는 부족한 숫자 아닌가?

결승전을 펼칠 생각은 없다. 결승은 많은 팬이 보러 오는 만큼 보다 넓은 장소에서 시행할 생각이다.

● 기존 파트너와 사전에 얼마나 논의를 했고, 반응은 어땠는지?

경기장을 짓고 싶다는 이야기는 이전부터 해왔고, 입장 차이는 존재하지만 우리의 상황을 이해해준다는 반응이었다. 또 LCK 이외의 것에 대해선 함께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 대회명을 바꿀 생각은? 또 두 방송사 이야기만 나오는데, 다른 공중파나 케이블 채널은 없나?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굳이 바꿀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OGN와 SPOTV 외에도 많은 파트너들이 접촉을 해왔으나, 이번 경기장 건립과는 관계 없는 이야기이다. 향후 우리가 방송을 잘 만들어 좋은 콘텐츠를 생산한다면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현 단계에서 논의한 내용은 없다.

● 챌린저스 코리안, 직장인 토너먼트 같은 하부 리그 대회도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게 되나?

일정을 짜봐야 알겠지만 LCK 이외의 대회를 하겠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다른 대회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재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하부 리그 대회를 운영하는 파트너 사와도 아직 논의한 내용이 없다.

● 20년 간 유지되어 온 한국 e스포츠의 운영 시스템에 변화가 발생하게 됐는데, 오버워치와 맞물려 오해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오히려 그 반대로 생각하는데, 산업적으로는 그 방향이 좋지만, 20년에서 30년 뒤 오히려 LoL 인기가 떨어질 수도 있기에, 그런 먼 미래를 보고 투자의 주체를 라이엇 게임즈로 잡은 것이다. 그래서 비춰지는 모습은 타사와 비슷할 지 모르지만, 내부 사정은 완전히 다르다.

● 라이엇 게임즈는 동시 중계를 고민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들었다. 먼 훗날의 이야기일 수 있지만, 잘 되면 다른 지역으로 전용 경기장을 확장할 생각이 있는지?

아직 거기까지는 고민하지 않았다. 동시 중계에 대해서도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고. 다만 1주일에 5일씩 장소를 빌려 경기를 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전용 경기장을 짓는 것이다.

● 해외의 사례를 보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사람들이 정규 직원으로 채용되기도 하는데,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의 중계진은 어떤가?

앞으로 하나씩 풀어 나가야 할 내용이 아닌가 싶다. 이런 문제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며, 중계진의 니즈와 우리의 니즈가 잘 맞아야 할 텐데, 지금 우리에게는 PD 1명뿐이라 내년 한 해 동안 계속 준비를 해나가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 기자실 규모는 어떻게 되나?

홍보팀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므로 좋은 공간이 마련될 것이다.

● 경기장 촬영 환경은?

아직 골격만 잡은 상태라 구체적으로 정해진 내용은 없지만, 홍보팀과 논의해서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

● 경기 시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워질 것 같은데, 요일 별 시간대는 어떻게 되나?

아직 따로 생각해둔 것은 없고, 다방면으로 의견을 들어 가장 좋은 시간에 하면 될 것 같다.

● 한국 전용 경기장이 갖는 특징은?

타 지역 전용 경기장을 다 가본 것은 아니지만 러시아는 스튜디오, 북미는 백 스테이지가 특징이며, 우리는 코스프레 공간, 전시 공간, 팬 미팅 공간 등을 마련해 파크의 개념으로 가져가려 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 지금도 매출보다 비용이 높은 상황에서 본사는 무엇을 기대하고 있나?

LoL e스포츠가 가치를 높여서 선수들이 수익을 나눌 수 있는 것이 목적이긴 하지만 더 큰 목적은 LoL 그 자체이다. 그래서 e스포츠 자체에서 돈을 벌지 못 한다고 해도, 라이엇 입장에서는 e스포츠 육성이 중요하다.

● 리그 규모를 확대할 생각이 있는지?

2019년도에 대한 두드러진 계획은 아직 없고, 팀 창단 역시 기존 팀들이 재정적으로 안정되는 것이 중요해서 최저 연봉제 외에 추가로 10억 정도를 서포트 해 프로 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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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 30
1


(840747)

14.41.***.***

BEST
우리나라에서 저런식으로 방음부스 없이 설치했다간 또 귀맵사건 일으킬 것 같은데
17.11.13 15:36
(2715966)

122.128.***.***

BEST
사진을보면 외국처럼 오픈형 경기장같네요. 현재 OGN서울스타디움이나 넥슨아레나는 폐쇄형 경기장인데 국내선수들은 폐쇄형을 선호하는거같은데 라이엇이 LCK선수들과 코치들은 고려하지않고 자기들 취향을 강요하는거같아보입니다.
17.11.13 16:03
(1557793)

58.142.***.***

BEST
근데 어차피 중요한 국제대회들은 모두 오픈형 경지장에서 치루는데 그럴거면 국제룰에 익숙해지는게 더 도움되지 않나요?
17.11.14 14:05
BEST
뭐 자기돈 쓰는거니까 뭐라곤 못하겠지만, 롤이 몇년이나 더 갈진 모르겠는데 롤 전용 구장이라...
17.11.13 15:32
BEST
뭐 자기돈 쓰는거니까 뭐라곤 못하겠지만, 롤이 몇년이나 더 갈진 모르겠는데 롤 전용 구장이라...
17.11.13 15:32
(527456)

223.33.***.***

정신줄절단기
나도 이생각. 이미5년이나 지낫는데 얼마나 더갈지 | 17.11.13 15:52 | | |
정신줄절단기
벌어들인 돈에비하면 저정도 투자는 아무것도 아닐듯 | 17.11.14 15:04 | | |
Godpcmasterrace
내생각엔 롤 구장보다는 자기들이 앞으로 서비스할 게임같은거 포괄해서 짓는게 좋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 17.11.14 15:15 | | |
정신줄절단기
항상 이 말이 나오던데 그럼 몇 년 후에 서비스 종료된다는 말인가요? 절대 그럴일은 없을 것 같은데 서든어택, 던파도 10년 넘었고 그런 게임도 자사가 운영한다면 지금도 리그 충분히 돌릴 수 있죠 나겜에서 아직까지 워3대회도 하는데요 1위가 아니라고 해서 게임이 없어지는게 아니에요 | 17.11.16 08:07 | | |
(840747)

14.41.***.***

BEST
우리나라에서 저런식으로 방음부스 없이 설치했다간 또 귀맵사건 일으킬 것 같은데
17.11.13 15:36
(2284612)

211.57.***.***

우왕ㅋ
17.11.13 15:41
(3936543)

118.176.***.***

우리는 본사와 지사 개념이 아닌 센트럴과 로컬 개념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래서 아무말이나 내뱉을수 있나요? 핵에 대해서 뭘안다고 커뮤니티 팀장이라는 사람이 본사에서 아니라고 확정지은 일을 미제사건이라며 라이엇 공식방송에서 떠들어 대는지 참 한심합니다.
17.11.13 15:50
(3936543)

118.176.***.***

라이엇 안믿는다 못믿겠다 하는 헬무새짓 하는 관계자 (해설자및 라이엇 직원)들이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게 하던지 끌고가려 하지말고 쳐내십쇼.
17.11.13 15:56
흠 이 사람들 진심으로 하는 소린가...
17.11.13 16:01
(2715966)

122.128.***.***

BEST
사진을보면 외국처럼 오픈형 경기장같네요. 현재 OGN서울스타디움이나 넥슨아레나는 폐쇄형 경기장인데 국내선수들은 폐쇄형을 선호하는거같은데 라이엇이 LCK선수들과 코치들은 고려하지않고 자기들 취향을 강요하는거같아보입니다.
17.11.13 16:03
(1557793)

58.142.***.***

BEST
라테린
근데 어차피 중요한 국제대회들은 모두 오픈형 경지장에서 치루는데 그럴거면 국제룰에 익숙해지는게 더 도움되지 않나요? | 17.11.14 14:05 | | |
(2204444)

180.230.***.***

zudice
시즌2 롤드컵때 오픈으로 했다가 귀맵,눈맵이 터진게 있던터라 차라리 폐쇄형이 나음 | 17.11.15 21:31 | | |
(208385)

39.112.***.***

돈 너무 쓰는거 아닌가 싶네... 채널도 따로 만들고 고작 450석 관중석으로 수익 제대로 내겠나....
17.11.13 16:55
(4735644)

115.69.***.***

결국 500석으로 관중수익 내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경기장 짓는걸 기점으로 중계권계약 규모를 늘려서 수익구조를 개편 하는게 진행될듯,,
17.11.13 17:08
(4765201)

125.189.***.***

450석을 굳이 만들어야하나?
17.11.13 17:13
(1255577)

39.7.***.***

세계 최고 리그에 전용 경기장이 없다면 그거대로 말이 안되는거임 . 규모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거보단 귀맵이 걱정됨
17.11.13 17:38
그랑 서울이면 비쌀건데;;;
17.11.13 17:47
(2312640)

39.120.***.***

롤이 계속 인기있다는 보장이 없다 올해가 정점일것 같다
17.11.13 18:06
오픈형 부스는 공감이 가진 않지만 LCK라는 리그 자체에서 보면 전용 경기장은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계 관련해서는 OGN, 스포티비 중계진에 익숙해진 팬들에게 어떻게 어필을 할까 하는 의문도 드네요. 다음 시즌까지 현 체제로 간다니까 그 동안에 어떤 방향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7.11.13 19:19
(466726)

49.96.***.***

앞으로 몇년 남았다고;;;;
17.11.13 20:39
(1025977)

175.213.***.***

취지는 공감이 감.. 세계최고의 리그인데 전용 경기장이 있는게 맞긴함.. 굿즈도 팔고 다만 귀맵 논란이 걱정됨ㅇㅇ
17.11.13 22:52
(4497727)

211.208.***.***

그와중에 CJ 선수,코치진 전부 방출..
17.11.14 12:30
(4736268)

121.128.***.***

FOR GET
중계권마저 뺏긴상황에 2부리그 팀 운영할 건덕지 전혀없죠..다른팀 스폰은 커녕 걍 ogn은 롤판하고 인연끊을듯 | 17.11.15 11:16 | | |
(4860455)

174.6.***.***

롤은 좀 하락세인거 같은데....eSports만 보면 아직 최고봉이긴 하지만 3년 끊었다 이번 롤드컵 다시 봤는데 그 많은 챔피언중에 쓰이는 챔피언들은 여전히 그대로더라는....보는 재미가 있지 직접 몇판만 하면 진이 다 빠진다는...ㅡ.ㅡ; 게임은 할때 재밌고 즐거워야하는게 게임을 하는 이유인데 이 게임은 일반 유저가 하면 짜증과 어쩔땐 악성유저 규제에도 부계정들도 워낙에 많아서 채팅창에서 욕판이 벌어짐. 니가 잘했느니 내가 잘했느니....
17.11.14 13:28
뿅뿅뀽
국내는 예전보다 덜하지만 세계에선 여전히 상승세죠 어제인가 텐센트 실적 발표에서 온라인 게임부분 성장률이 27% 정도라고 했어요 롤과 던파가 주요 대상이고요 즉 여전히 성장 중이라는거죠 롤드컵 국내 시청자만 최고 50~70만명을 기록했는데 이건 국내프로야구빼면 다른 국내스포츠들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더구나 롤챔스 시청자의 80%가 해외 시청자니깐 롤챔스도 최소 100~200만명은 본다는거죠 이런걸 폐지한다면 다른 이스포츠는 물론이고 국내프로스포츠 중에도 없애야 할게 많죠 그리고 쓰이는 챔피언만 쓰이지 않습니다 롤드컵에서 나온 챔피언이 전체의 70%가 넘고 자야, 라칸같은 신챔은 이번 롤드컵 핵심 픽이었죠 갈리오, 잔나는 이전 롤드컵에서 쓰인 경우가 거의 없고 이번에 새롭게 대세가 된 것이고요 롤드컵을 몇 경기만 잠깐보고 쭉 보신건 아닌듯 하네요 게임 내에서도 욕은 바로 제재라 예전보단 훨씬 줄었고요 | 17.11.16 08:24 | | |
(4860455)

174.6.***.***

루리웹-6424375088
그러세요...롤드컵보니깐 자야 라칸 같은건 보이지도 않더만, 갈리오도 어쩌다 한번 보이고 밴 정도급은 아니었고 잔나야 3년전에도 잘 쓰였음. 세계에서 상승세인거는 한국이 워낙에 롤을 일치감치 빨아대서 그런거였고 해외는 금세 올라갔다 금세 내려오는게 특징임. 게임을 직접 하는게 개노잼 암유발인 게임인건 변함없음. | 17.11.16 08:34 | | |
뿅뿅뀽
밴픽율 기준으로 91%의 갈리오가 어쩌다 한번 보이고 86%의 자야가 보이지도 못한 거면 몇년도 롤드컵의 어떤 챔피언을 보셨나 싶네요. | 17.11.16 21:32 | | |
(1221564)

180.182.***.***

뿅뿅뀽
롤드컵 안보셨죠? 계속 밴을 하니까 안보이는거지 보이지도 않는다니 까고싶으면 좀 알고 깝시다 | 17.11.19 12:55 | | |
(3904452)

121.127.***.***

왠지 이거 지어지고 몇년지나면 딴겜대회하는데 돈받고 빌려주는게 일상일거같음
17.11.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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