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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자매 성우, '오버히트'에서 만나다

조회수 14733 | 루리웹 | 입력 2017.11.09 (14:00:00)
[기사 본문] 'HIT'의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 하는 멀티 히어로 RPG '오버히트'. 영웅을 모으는 게임인데다 120여 종의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성우 팬들에게는 과연 어느 성우가 기용될 것인가 하는 부분도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일 것이다.

그런데 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 주인공 엘사 역을 맡았던 소연 성우와 동생 안나 역을 맡았던 박지윤 성우가 각각 '아네모네'와 '하루'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필자는 일정 상의 문제로 비록 서면을 통해서이긴 하지만, 인터뷰를 시도해보았다.


[소연 성우]


[박지윤 성우]

● 먼저 자기 소개 부탁 드린다.

박 : 안녕하세요, 겨울왕국 ‘안나’로 인사드렸던 성우 박지윤입니다.

소 : 안녕하세요, 오버히트에서 아네모네라는 안드로이드 캐릭터를 맡아 연기한 성우 소연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 게임 제목이 '오버히트'라는 말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

박 : 뭐가 오버고 뭐가 히트일까 생각했어요. (웃음) 연기를 해보니 히트 치겠구나 라는 생각도 했구요~

소 : 일단 전작인 히트 라는 게임이 생각 났어요. 그래서 오버히트라고 하면 혹시 히트를 넘어서? 뭐, 이런 의미인가 했더니, 히트가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또 다른 명작으로 유저 분들께 더 큰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에 지으셨다고 하더라고요 ^^

● 이번에 두 분이 연기한 캐릭터는 어떤 캐릭터인지 설명해달라.

박 : 하루는 무극 출신의 아름다운 캐릭터인데요, 풍경을 사랑하는 하루는 자주 덤벙대고 실수도 많이 하는 캐릭터였어요. 음... 약간은 ‘백치미’가 있는 캐릭터? 제가 늘 맡던 당차고 똑부러지는 성격과는 다른 연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밝은 성격이라 녹음하는 저도 계속 즐거운 분위기로 임했습니다.


무극 출신의 여성 하루는 특이한 술법을 사용하는 특이성과 그 기량을 인정받아 무극 중 최고라 일컫어지는 [황룡]의 칭호를 받게 되었지만 본인이 원하지 않아 내려놓았다. 풍경과 현상 그 자체를 봉인 및 개방할 수 있는 기묘한 우산 [춘하추동]의 영향 때문인지, 그녀는 언제나 비경을 찾아 헤맨다. 하루의 취미 역시 풍경을 구경하는 것이었던 만큼, 취미와 능력의 상승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경우라 할 수 있다. 황룡 칭호를 반납한 후, 하루는 대륙 곳곳을 떠돌아다니 풍경과 현상을 수집하고 있었고, 그 와중 대원정시대가 도래했다. 그녀는 그런 것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대륙 중앙 무한수평선에 [빛나고 거대한 돌]이 있다는 소문에 그곳으로 향하기로 결심한다. 최후의 원정대의 일원이 된 그녀는 결국, 무한수평선과 초광석을 마주하게 되고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그 후 여타 최후의 원정대와 마찬가지로 행방불명. 매우 멀쩡하게 살아있지만, 대륙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는 관심 없다. 검은 안개로 인해 좋아하는 풍경이 망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세계를 배회하는 중.

소 : 저는 아네모네라는 안드로이드 캐릭터를 맡았습니다. 아네모네는 처음부터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전투 중 큰 타격을 입고, 죽을 뻔한 것을 온 몸을 안드로이드가 만들어 되살아난 슬픈 과거를 갖고 있는 인물로, 그 때의 충격으로 기억상실에 걸려서 모든 상황에 감정 기복 없이 무감각하게 말하는 캐릭터에요. 그래서 대사에서 거의 감정이 배제됐는데, 그런 점 때문에 오히려 우스운 대사를 할 때 역설적으로 더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해요.


누구보다 마나를 쉽게 느끼고 제어할 수 있었던 아네모네는 선천적으로 마나를 담을 수 있는 신체의 그릇이 깨져 있어 마법사로서 성장하기 힘들었다. 재능이 없어 떠나라고 하는 모진 말도 덤덤히 받아들이는 성정과 고요하고 깊은 눈동자에 자신의 오래된 친우(그라덴)를 떠올린 에제키스는 그녀에게 마나를 저장할 수 있는 아티펙트를 주고 마법을 가르친 후, 자신이 없는 동안 [레이필즈]를 보필할 사람으로 선택한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에제키스의 부재 기간은 길어지고 그녀가 보필하라고 명령 받았던 [레이필즈]가 외로움에 지쳐만 가자, 아네모네는 에제키스를 찾기 위해 스타 타워 밖으로 나선다. 에제키스의 마나를 찾아 [초광석]으로 가기 위해 [최후의 원정대]에 합류, 그중 선발대에 소속되어 [초광석]에 도달하는데 성공한 그녀는 그곳에서 에제키스의 마나가 희미하게 어딘가로 이어져 있음을 알게되지만, 그들을 위험분자라고 판단하여 공격해온 [초광의 수호자]에 의해 아티펙트가 부서지고 정신을 잃게 된다. 눈을 떴을 땐 이미 세상은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후였다. 빛의 기둥이 생기고 이계에 의한 침식이 시작된 세상. 그녀가 찾던 [에제키스의 마나]가 이계의 마나와 흡사하다는 것을 알게 된 그녀는 에제키스의 마법이 실패했음을 깨닫게 된다. 은인의 실패로 세상이 멸망하는 것만은 막아 보고 싶지만, 아티팩트를 잃어버려 마법조차 쓸 수 없는 상황. 절망하던 아네모네는 다프네를 만나 [천공의 패자] 프로젝트에 대해 알게 되고 그것이 자신의 새로운 [그릇]이 될 수 있음을 확신, 새로운 비공정의 안드로이드가 되기로 결심한다. 실험이 시작되고, 그녀의 혼은 비공정으로 옮겨져 새로운 그릇(안드로이드)이 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커진 그릇 때문인지 그녀에게 흘러들어오는 마나의 양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컸고 [그녀의 기억과 지식] 역시 불완전하여 거대한 마나를 함께 제어할 만한 사람을 필요로 하게 된다. 자신의 힘을 제어해줄 [적합자]를 기다리던 어느 날, 무의식중에 그녀가 지키기로 했던 [레이필즈]와 비슷한 마나를 지닌 이(나트)를 느끼고 깨어난다.

● 오버히트 녹음 작업 중 기억에 남는 대사는?

박 : 잠시라도 좋으니까 힘든 일은 잊어버려요, 지쳤을 땐 그냥 떠나버려요. 뒷 일은 생각하지 말고 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소 : 아네모네의 안드로이드적 말투가 기억에 남습니다. (최초 획득 시 대사) 출격 준비 완료! (스킬 사용 시) 시크릿 시퀀스, 개시. 클라우드 이터, 공격 개시.

● 디렉터가 가장 많이 주문한 내용은 무엇인지?

박 : ‘하루’의 캐릭터가 약간 멍~ 해야 하는데 가끔 덜 멍한 연기가 나올 때 피드백을 주셨어요. 더 맹하게 해달라는 주문이었고 저도 최대한 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소 : 감정 표현을 자제해서 무덤덤하게 연기하기를 원하셨는데, 그러면서도 그저 차갑고 무뚝뚝한 느낌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을 초월한 느낌을 원하셨어요.

● 두 사람은 겨울왕국에서 자매를 연기했는데, 얼마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것인가?

박 : 호흡은 요즘도 자주 맞추고 있어요. 소피루비라는 작품도 하고 있고, 11월에 개봉할 올라프 생일 이야기도 함께 녹음했습니다.

소 : 지금도 같은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연기하고 있어요. 유아용 TV 시리즈에서 친구로 함께 출연하고 있답니다.

● 게임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와 달리 짧은 대사가 많다. 그런 상황에서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박 : 대사 앞에 상황이 적혀 있고, 가끔 화면으로 캐릭터의 움직임을 보면서 녹음하기 때문에 급하지 않게 한 대사씩 연기합니다.



소 : 저도 처음엔 제 대사만 갖고 연기하는 게 어려웠는데요, 이제는 대사 한 줄만 봐도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게임은 한 대사를 조금 다른 느낌으로 여러 번 녹음해서 디렉터가 오케이 컷을 골라요. 그러니 같은 대사를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연기할 수 있어야 하죠.



● 그간 연기했던 인물 중 가장 자신과 닮았다고 느끼는 것은 누구인지?

박 : 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성격이 밝은 편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라푼젤이나 안나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프리큐어의 ‘김나연’도 그렇구요.

소 : 글쎄요... 저는 워낙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왔는데, 그 중에는 소심한 성격부터 말괄량이, 걸크러쉬한 느낌, 보이쉬한 느낌 등 여러 가지 성격의 인물이 많았어요. 그래서 닮았다기보다는, 원피스의 니코로빈이 가장 오래 담당하고 있는 캐릭터라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캐릭터 랍니다.

● 국내 게임 업계에서도 성우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박 : 너무 좋죠~ 게임 녹음은 애니 더빙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고, 저희 목소리를 접하는 분들도 다르기 때문에 대중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 : 예전에는 수입 게임들이 현지화 되지 않았고, 국내 제작 게임은 수가 많지 않았는데. 요즘엔 국내 제작 게임들이 많아져서 개인적으로도 참 기뻐요. 유저들도 처음부터 온전히 한국 성우들이 녹음한 캐릭터들을 만나게 되니, 캐릭터에 대한 거부감 없이 훨씬 친밀하게 느끼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 성우를 꿈꾸고 있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박 : 꿈을 꿨다는 자체로 이미 한발짝 내디뎠다고 생각해요. 지금 나이에 맞게 눈과 귀를 열고 준비하시면 언젠가 후배로 만나리라 생각해요. 파이팅입니다.

소 : 한 두번의 도전에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끝까지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의외로 그렇게 여러 번 도전한 끝에 성우가 된 경우가 참 많으니까요 ^^

● 끝으로 루리웹의 팬 분들께 한 말씀 부탁 드린다.

박 : 루리웹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날씨가 제법 추워졌는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연말연시 마무리와 시작도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성우 박지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소 : 앞으로도 국내 창작 게임에 많은 관심과 비평 부탁드리고, 더불어 한국 성우들도 응원해주세요. 저희 성우들도 멋진 캐릭터로 여러분에게 다가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게요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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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히트

기     종

아이폰/안드로이드

발 매 일

2017년 11월 28일

장     르

멀티 히어로 RPG

가     격

제 작 사

넷게임즈/넥슨

기     타




댓글

댓글 | 36
1


BEST
얼마나 관심이 없는 게임이면 겨울왕국을 끌어드려도 댓글하나 없냐...
17.11.09 14:04
(437603)

106.246.***.***

BEST
그래도 여자 모델 데려다가 겜이랑 전혀 관계없는 홍보 하는거보다는 나은편..
17.11.09 14:11
BEST
솔직히 성우들의 경우 pd들이 연출하는 캐릭터 성에 맞추어 연기 하기 때문에 PD가 뿅뿅이면 더빙이 뿅뿅일 수 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대원 더빙의 원피스가 있죠.
17.11.09 15:23
(855890)

125.188.***.***

BEST
성우분들 이름 위치 잘못 썻는데
17.11.09 14:35
BEST
겨울왕국 묻히는 거 봐라 진짜 어쩌라고 급의 제목 선별이네
17.11.09 23:38
BEST
얼마나 관심이 없는 게임이면 겨울왕국을 끌어드려도 댓글하나 없냐...
17.11.09 14:04
헬리오트로프
루리웹이 국내성우에 관심이 없는거 아닐까? 일본성우가 기사에 나왔으면 달랐을지도... | 17.11.11 00:40 | | |
(3253088)

124.46.***.***

지지마리오지지
성우보다 게임사의 영향이 더 큰 것 같은데.. | 17.11.11 22:19 | | |
(1293690)

60.140.***.***

ㅋㅋ 윗분말 ㄹㅇㅋㅋㅋㅋㅋㅋ 난 뭐 스킨 나온단줄알고 지를뻔햇넼ㅋㅋ
17.11.09 14:07
(437603)

106.246.***.***

BEST
그래도 여자 모델 데려다가 겜이랑 전혀 관계없는 홍보 하는거보다는 나은편..
17.11.09 14:11
(50636)

115.90.***.***

너의 이름은 처럼 연예인 성우를 쓰지 그래?
17.11.09 14:14
(4306613)

223.33.***.***

그리고 자동. 모든게 자동. 인생이 자동. 로봇청소기 같은 내 인생
17.11.09 14:32
(44786)

14.43.***.***

한분은 블랙위도우에 왠만한 여왕계열 캐는 다 맡으시고 한분은 활달한 공주님 캐릭 전문(?) 성우라 더빙 자주보면 같이연기하는게 전혀 홍보거리로 다가오지 않는게 문제
17.11.09 14:35
(855890)

125.188.***.***

BEST
성우분들 이름 위치 잘못 썻는데
17.11.09 14:35
(1946426)

221.157.***.***

??????? 겨울 왕국은 왜 나와
17.11.09 14:53
(40232)

122.42.***.***

위아래 이름바뀜 ㅉㅉ
17.11.09 14:57
(4706146)

121.187.***.***

공개된 영상 보니 연기가 참... 음향감독이 일을 대충 한건지 성우가 일을 대충 한건지? 나오는 게임들마다 캐릭터도 비슷비슷한데 연기 톤마저 일정하네. 연예인 성우의 연기가 더 개성있게 들릴 정도인데 이걸 어떻게 봐야 하나 요즘은 억대 제작비를 들인 메이저 회사의 게임보다 가내수공업 동인제작팀의 음성제작이 더 좋게 뵈는데... 매번 국어파괴 시나리오로 욕을 먹는 모 동인팀의 성우 캐스팅과 연기를 비교해 보세요
17.11.09 14:58
BEST
GENEON
솔직히 성우들의 경우 pd들이 연출하는 캐릭터 성에 맞추어 연기 하기 때문에 PD가 뿅뿅이면 더빙이 뿅뿅일 수 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대원 더빙의 원피스가 있죠. | 17.11.09 15:23 | | |
(4911501)

27.117.***.***

GENEON
두분다 연기톤이 다양한 분들인데 제작사에서 해당 연기톤을 주문했겠죠. | 17.11.10 17:27 | | |
젖격의 호노카와 크리스티인줄알았는데 딴겜 이었자
17.11.09 15:05
(4710604)

112.1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젠 하다하닼ㅋㅋㅋㅋㅋ
17.11.09 15:46
(1269046)

211.52.***.***

ㅋㅋㅋ 그런다고 죶슨 수준이 올라가냐 겨울왕국 껍데기의 그림자라도 갖다 비비면?
17.11.09 17:57
(4912063)

218.239.***.***

사실 두분 연기한것중에 겨울왕국이 아주 유명하긴 한데 거의 이것만 언급되다 보니 성우 이미지가 겨울왕국으로 굳어지는 것 같아 마음에 걸리네요. 특히 박지윤씨는 개인적으로 안나보단 다른 캐릭터 연기한게 더 좋았던지라;;;;
17.11.09 18:17
(1161304)

183.102.***.***

우리나라가 게임시장이 활발해 지면서 자연스럽게 성우분들도 게임 더빙으로 자리를 잡아가내요 서양쪽은 영화 더빙, 한국은 게임 더빙, 일본은 애니 더빙 이라는 느낌
17.11.09 18:49
(87378)

1.245.***.***

훗....이럴때 누군가가 겨울왕국 노래가사를 댓글로 달아주면 조으렷만~ 그건그렇고 sf슈트는 조쿠먼~
17.11.09 23:15
BEST
겨울왕국 묻히는 거 봐라 진짜 어쩌라고 급의 제목 선별이네
17.11.09 23:38
아 이디나멘젤이랑 크리스틴벨인줄;;
17.11.10 02:03
(9701)

61.251.***.***

루리웹-4750612462
나도. | 17.11.10 08:32 | | |
소연성우 목소리 진짜 최고 ㅠㅠ 노래도 꿀떨어짐
17.11.10 09:32
(252669)

211.199.***.***

음.. 성우가지고 홍보할꺼라면 더빙했던 영상이라도 같이 올려줘야지 되는거 아닌가?
17.11.10 14:06
(1259773)

221.159.***.***

겨울왕국 네이밍가지고 마케팅하는건가.....
17.11.11 02:01
자매라서 코가 똑같네
17.11.11 06:00
소연성우 스타1,2 사라 케리건 클로저스 홍시영
17.11.11 08:41
(1254492)

122.40.***.***

망겜의 냄새가 난다 자랑할게 없어서 성우 이력을 홍보용으로 쓰냐
17.11.11 10:14
캐릭터들 잘만들었네. 나오면 꼭한다 ㄹㅇ
17.11.11 10:37
소연 성우 : 칼날 여왕 박지윤 성우 : 이즈샤 스2에서도 갓흥한 조합이긴 한데..
17.11.11 15:11
(653441)

190.138.***.***

이디나 멘젤하고 크리스틴 벨이 나오는줄
17.11.11 22:20
(4885506)

118.219.***.***

비추1씩 주는애는 뭐지?
17.11.12 11:30
(82737)

125.188.***.***

성우진은 좋네요
17.11.12 15:03
광고 보자마자 고
17.11.13 08:28
광고보자마자 오버워치 짝뚱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반성좀해라 개발진들아.
17.11.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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