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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무조건 건설’에 치우치지 않도록
조회수 26159 | 루리웹 |
입력 2018.06.23 (0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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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의 플레이 스타일 및 대응 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포트나이트 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들이 하는 모든 일은 플레이어가 게임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항상 신선하고 참신하게 느끼게 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과 대응 전략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일단 무조건 건설'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치우치지 않도록 후반부 전략의 다양화를 고려하고 있고, 마지막 원에서 산탄총, 로켓, 제한 없는 건설로 인해 다른 전략이 통하지 않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특히 후반부 전투에서 특정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몇 가지 변화를 주었다고 설명했다.
개발팀은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며, 현재 무기 밸런스와 자원 보유량 같은 자원 경제에도 변화를 주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산탄총이 강력하지만 다른 무기들도 언제든지 강력해질 수 있고, 모든 전투가 건설만 하다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몇 주 동안 이러한 변화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트나이트 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들이 하는 모든 일은 플레이어가 게임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항상 신선하고 참신하게 느끼게 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과 대응 전략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일단 무조건 건설'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치우치지 않도록 후반부 전략의 다양화를 고려하고 있고, 마지막 원에서 산탄총, 로켓, 제한 없는 건설로 인해 다른 전략이 통하지 않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특히 후반부 전투에서 특정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몇 가지 변화를 주었다고 설명했다.
개발팀은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며, 현재 무기 밸런스와 자원 보유량 같은 자원 경제에도 변화를 주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산탄총이 강력하지만 다른 무기들도 언제든지 강력해질 수 있고, 모든 전투가 건설만 하다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몇 주 동안 이러한 변화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