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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건그레이브 고어, 한국어 음성 제공 확정

조회수 19615 | 루리웹 | 입력 2018.09.20 (13:06:51)
[기사 본문] 도쿄 게임쇼 2018 개막 첫 날인 20일 오전 11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의 주관 하에 이기몹의 신작 '건그레이브 고어' 세션이 진행됐다. 김민수 이사에 따르면 9월 10일 플레이스테이션 라인업 투어를 통해 티저 영상이 공개된 본작은 이후 반응이 매우 좋다고 하며, 오늘은 기본 정보 및 개발 상황이 전달됐다.







켈베로스의 사용처를 다양하게 고민한 본작은 근접 공격과 원거리 광역 공격을 다채롭게 할 수 있도록 했고, 하나의 템포가 아니라 사용법에 따라 액션의 템포가 변하는 트랜스폼 액션을 설계했다. 또한 오브젝트 파괴에 치중했던 기존의 풀브레이크 개념을 확장하여 1층에서 천장을 공격하면 2층의 적이 데미지를 입은 채 떨어지게 했으며, 하프 오픈 월드로 수상 가옥 등 다양한 지형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리퍼 타임 역시 액션의 완성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그래서 본 작은 트랜스폼 풀 브레이크 건 액션을 표방하고 있다.







메인 캐릭터는 여전히 그레이브로 미카와 함께 돌아왔다. 미카는 시드를 뿌리 뽑으려는 조직 엘-알칸헬의 리더가 되었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큰 상처를 입었고, 특별한 사건으로 되살아난 쿠가시라 분지도 총을 재장전한다.







그레이브의 새로운 디자인은 나이토 야스히로가 맡았다. 그가 초기 콘셉트를 디렉팅 한 끝에 태어난 디자인은 다음과 같다.







그런 그레이브를 게임 상에 구현하기 위해 퀄리티, 디테일, 밸런스의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사실적인 감정 표현을 위한 페이셜 애니메이션을 적용했다.





스토리라인은 전작을 계승하여 시드 개발의 근원지를 파괴하는 내용이 중심이 되고, 배경은 동남아를 주 무대로 하고 있어 홍콩에서 시작해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거치게 된다.







미카가 리더로 있는 엘-알칸헬의 목표가 전 세계 시드를 파괴하는 것이라면 적대 조직인 레이븐 클랜은 전 세계를 시드로 물들이려 하기에 서로 대립하게 되며, 출시 시기는 2019년 겨울로 예정되어 있다.





이어 나이토 야스히로가 단상에 올라 한국어로 인사를 건넨 후 설명을 시작했다.



원래 만화가이지만 10년 전 PS2용 원작을 기획하면서 게임 업계와 연을 맺은 그는 "건그레이브는 젊은 시절에 만든 작품이다 보니 폭풍 같은 총격전을 체감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만든 게임이었지만, 당시의 제한된 환경 및 한계로 인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 작품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기몹으로부터 건그레이브에 대한 제안을 받고 '왜 이 시기에?' 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엉뚱한 일을 하는 회사 같은데, 승부를 걸고 싶다면 좀 더 승률이 높은 쪽에 거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열정과 진지함으로 건그레이브를 대하면서 리부트를 하려고 하는 이들에게 설득되어 도움을 드리게 됐다."면서, "이미지 디렉터라는 직함을 붙여주었는데, 게임 전반에 관여되어 있어서 최근 1-2개월 중에는 시스템 전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전보다 더 좋아지려면 무엇이 좋을지 계속 생각해왔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 출구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기몹은 최신 개발력을 갖고 있는 회사라고 보기 때문에, 내 의견이 어떤 식으로 흡수될 지는 이기몹에 달려 있지만, 큰 틀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싱크로 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좀 놀랐다. 실제로 이런 걸 원한다고 말하면 자신들도 하고 싶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었다. 과거 (내가) 실제로 하고 싶었던 것에 대해 이기몹 분들이 알고 있는것 같다. 당시의 내가 도달하지 못했던 부분에 이기몹이 도달하려 한다. 그 떄의 팬 여러분 그리고 이제부터 플레이 하실 PS4 유저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은 이 게임은 파괴해가는 멋진 게임이란 것이다. 이 부분 만큼은 철저히 관철할 터니 훗날 게임이 나오면 꼭 체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오프닝과 엔딩, 스토리 관련 CG 제작을 맡은 헝가리 디직 픽처스의 비디오 메시지가 상영됐다. 창립자 겸 매니징 디렉터인 알렉스 산도르 랍은 "건그레이브 고어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다."며, "단순한 트레일러가 아니라 스토리를 담은 단편 영상처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본작에 대한 추가 정보는 2018년 겨울에 전달될 예정이다.

끝으로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 건그레이브가 VR로 나올 때만 해도 시리즈가 나올 수 있을지 여부를 가늠하기 어려웠는데, 앞으로 시리즈가 계속되는 것인가?

시리즈화는 IP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 방식이지만, 우선은 고어를 통해 유저 분들께 인정 받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 나이토 야스히로씨는 다른 일도 있어서 지금 한창 바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어떻게 참가하게 됐나?

스티브 잡스 덕분(아이패드 프로)에 참가할 수 있었다. 이기몹 부사장님이 어떻게 해서든 참가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셨다.

● 건그레이브 VR과 고어 간에 세이브 파일 연동을 지원하는지?

세계관은 이어지지만, 세이브 파일 연동 등에 대해서는 추후 정보를 전달하도록 하겠다.

● 고어라는 제목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건슬링거 오브 리저렉션의 약자이며, 중의적 표현인데 나이토 씨가 제안해주셨다.

● 등급이 성인용 게임으로 나오게 되나?

성인용 게임에 대한 견해 차이가 있을 것 같지만, 성인용이라기보다는 액션 게임을 지향하고 있다.

● 이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만화 등도 진행되는지?

현재는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 분량은 어느 정도인가? 과거 PS2 버전 정도의 분량?

PS2 버전 보다는 훨씬 클 것이고, 근래의 AAA급 게임과 비슷할 것이다.

● 최근 패키지 게임은 DLC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나 사이드스토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는 본편에 집중하고 있고, DLC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 나이토씨가 그린 신규 캐릭터도 등장하나?

존재하지만, 12월은 되어야 공개가 가능할 것 같다.

● 워낙 오래된 IP이다 보니 원작자도 설정을 잊은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이기몹에서는 3년 전부터 모바일 게임 개발을 시작해서 오랫동안 IP에 대한 R&D를 많이 했다.

나이토 : PS2 버전은 옷장 깊숙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전의 영상을 봤다. 이것으로 감각이 살아날 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테스트 플레이를 많이 해봐서 감각을 되살리고 있다.

● 한국어 음성을 수록할 게획이 있는가?

로컬라이즈에 있어서는 VR 버전보다 좀 더 수준을 높이려 하며, 일본에서는 일본어 음성, 서구에서는 영어 음성, 한국에서는 한국어 음성을 제공하고, 오리지널을 선호하는 분들도 계신 만큼 선택 가능하게 하는 방향을 고민 중이다.

● 한국에서도 과거 원작의 성우를 기용할 생각인지?

타겟을 그렇게 좁히려 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성우가 될 수도 있고, 배우가 될 수도 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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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그레이브 고어

기     종

PS4

발 매 일

2019년 겨울

장     르

액션

가     격

제 작 사

이기몹

기     타

자막, 음성 한국어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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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4
1


(3043408)

218.54.***.***

BEST
VR은 VR 필수고요. 근데 질문 의도를 보고 혹시나 싶어서 말씀 드리는 건데.... 여기 말하는 건그레이브 고어는 VR게임이 아닙니다.
18.09.20 13:39
(587918)

124.53.***.***

BEST
와;; 점점 늘어나네
18.09.20 13:08
BEST
한글화처럼 더빙도 당연시되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18.09.20 13:56
(1850268)

221.160.***.***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러게요 게임에선 더 사나운 이미지였는데
18.09.20 14:00
(3218343)

211.180.***.***

BEST
더빙 크윽.ㅜㅜ
18.09.20 13:12
(587918)

124.53.***.***

BEST
와;; 점점 늘어나네
18.09.20 13:08
(3218343)

211.180.***.***

BEST
더빙 크윽.ㅜㅜ
18.09.20 13:12
와...VR버전보고 욕했었는데 더빙이라니...ㅜㅜ 평작만되도 필구
18.09.20 13:13
(3883081)

223.39.***.***

VR게임은 VR없으면 플레이 못 하죠?? 건그레이브 진짜 해보고싶은데..
18.09.20 13:17
(3043408)

218.54.***.***

BEST
주주주우
VR은 VR 필수고요. 근데 질문 의도를 보고 혹시나 싶어서 말씀 드리는 건데.... 여기 말하는 건그레이브 고어는 VR게임이 아닙니다. | 18.09.20 13:39 | | |
(3883081)

223.39.***.***

East Jade
오 건그레이브 VR만 개발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18.09.20 16:28 | | |
(89122)

211.224.***.***

주주주우
건그레이브 VR은 진짜 똥망이었음... 한정판 샀는데 젠장... | 18.09.21 07:59 | | |
(3883081)

223.62.***.***

바위군
그렇군요 ㄷㄷㄷ 나온지도 몰랐습니다 | 18.09.21 08:01 | | |
(95448)

223.62.***.***

새로운 성우가 될 수도 있고, 배우가 될 수도 있다. 여기서 또 연예인 더빙이!?
18.09.20 13:24
(118019)

58.234.***.***

부산댁어택
치명타형 어떤가요?? | 18.09.20 13:31 | | |
(186876)

1.220.***.***

지금까지 본 애니중에 "건그레이브" 만큼 감동있고 재미있게 본 애니가 없음...
18.09.20 13:26
(182399)

211.221.***.***

뒤통수보는 비중이 높은데 페이셜이 무슨 의미가 있나.
18.09.20 13:34
(1067299)

211.179.***.***

ps2 사고 처음으로 구매한게임이 건그레이브OD였는데 이것도 사야겠네
18.09.20 13:36
(250566)

168.126.***.***

헐 플투때 그게임? 신난다
18.09.20 13:39
(1067299)

211.179.***.***

그리고보니 OD때 떠났던 두 친구들도 다시 돌아오겠군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오겠다고 했으니
18.09.20 13:44
(2024)

116.40.***.***

건그레이브에서 총 맞아 죽고 오디에서 가루가 되어서 죽은 분지를 굳이 살릴 필요가 있나 ㅠㅠㅠㅠㅠ 좀 편하게 쉬게 해주지. 제발 이번엔 건그레이브 OD 시스템 기반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
18.09.20 13:49
그레이브는 좀 더 길쭉하고 각진 남자다운 얼굴이었던 것 같은 추억속의 느낌이 있는데..
18.09.20 13:51
(1850268)

221.160.***.***

BEST
주윤발 형님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러게요 게임에선 더 사나운 이미지였는데 | 18.09.20 14:00 | | |
BEST
한글화처럼 더빙도 당연시되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18.09.20 13:56
행복이란무엇인가
PS2시절 건담 해후의 우주 더빙된거 생각나네요 게임 자체는 좀 그랬지만 더빙 하나만큼은 엄청 맘에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13살이였던가.. | 18.09.20 18:44 | | |
(1097034)

222.236.***.***

친구에게 빌려서 했던 ps2 OD는 몇몇 불편하고 아쉬운 점은 있어도 건그레이브 그 자체만으로 정말 재밌게 했던 인상이 있어서 이번작도 기대되네요. 이번 GORE의 전초전 격이라는 작품 VR은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무래도 평이 애매하고 무엇보다 제대로 스토리텔링으로 보여주는게 없이 그냥 스테이지 클리어로 끝까지 완료하면 그냥 '미카와 그레이브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식으로 모습 한번 보여주고 끝나서 갸우뚱 했는데 얼마전에인가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언급했던 레드독 컬쳐하우스가 제작한다는 10가량의 애니메이션 컷신과 신규 실내 스테이지 컨탠츠는 VR에 업데이트 아니면 DLC로 들어가는지 그냥 GORE에 수록이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18.09.20 13:58
(5032953)

61.254.***.***

VR버전에서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18.09.20 13:59
(4999558)

218.52.***.***

옛날에 해보고싶었지만 플스가없어서 못해봤는데 기대되네요
18.09.20 14:10
(168140)

211.202.***.***

ps2때 건그레이브 O.D 엄청 재밌게 했는데 이번엔 VR 아니고 정통 후속작인가..?
18.09.20 14:15
(91120)

58.143.***.***

더빙은 일단사고봅니다
18.09.20 14:20
(529)

121.138.***.***

더빙....노력하는게 보이니 일단 사야겠다...
18.09.20 14:21
분지는 왜또 살리냐 그냥 죽었을때가 좋았는데
18.09.20 14:25
(133975)

211.177.***.***

분지형 어째 더 젊어졌다?
18.09.20 14:36
별로~ 플스2때 건그레이브 한글판 해봤는데 잼없음...
18.09.20 14:39
대갈통에 핏물 조금 빠지고 했던 건그레이브는 그냥 다 때려부수던 맛이 있었는데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18.09.20 14:42
한국에서 개발하는 건가요?
18.09.20 14:42
(538881)

125.135.***.***

더빙이라 바로 지릅니다. ㄷㄷ
18.09.20 14:44
(3635)

223.38.***.***

†Lightning†
저도 ㅎㅎ | 18.09.20 16:58 | | |
(2624255)

221.148.***.***

기대되네요
18.09.20 14:49
원작자 참여가 있어서 그래도 캐릭터 디자인이나 스토리에서 망칠 것 같진 않겠고, 이참에 전작들 싹 뛰어넘는 A급 게임 하나 나와서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18.09.20 15:16
(5043272)

223.62.***.***

기억에는 총보단 관으로 줘 팼던거 같은데.
18.09.20 15:22
(740765)

223.39.***.***

오 vr게임 아니네?! 필구다 ㅠ
18.09.20 15:26
(1713)

110.70.***.***

애니 보고 게임 기대한 분들은 좀 벙찔수도
18.09.20 15:27
(5025823)

221.157.***.***

건그레이브 VR에서는 일본어 음성만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차기작에선 한국어 음성도 들어가니 좋군요 ㅎ
18.09.20 15:39
주모 뽕한사발만 주소
18.09.20 15:43
진짜 플스2떄 제일 재밌게 한 게임이 건그레이브 O.D 였는데 와 빨리나와라 ㅠㅠ
18.09.20 16:14
개인적으로 건그는 OD보단 오리지널이 더 좋았슴미다. 꼬맹이랑 교감하면서 진행되는 스토리도 좋았구요
18.09.20 16:46
분지가 또 살아나냐...그나저나 미카는 이제 어찌 되어버린건가
18.09.20 16:59
(2185879)

114.70.***.***

ZOE 나 건그레이브나 어릴적 하고싶어도 플스가 없어서 못했던 게임들인데 반갑네요
18.09.20 17:26
(4879511)

58.234.***.***

브랜든 히트가 보리스 진네만이 되어있네 ㄷㄷ
18.09.20 17:33
(492715)

119.203.***.***

애니 1기가 씹명작이었지
18.09.20 18:04
(4809617)

175.212.***.***

vr이랑은 다르겠지? 솔직히 vr실망함
18.09.20 18:55
(141955)

221.147.***.***

외모가 착해졌네...
18.09.20 19:37
(10887)

121.147.***.***

솔까 게임보다 애니가 훨 재미있었다;
18.09.20 19:38
(1273803)

211.110.***.***

건그레이브는 사야지 재밌고 머싯음 vr도 평은 어찌되었든간에 vr로하면 재밋음 물론 바로 전버전인 vr버전 캐릭터 동작 연결쪽 마감이라던지 맘에안든점이나 비주얼적인 면에서 평이 별로였지만 직접해보면 타격감이라던지 쏘는맛이 괜찮았음
18.09.20 20:07
맙소사... OD 후속으로 나오는거였잖아... OD 스토리가 너무 똥망이라서 리부트되길 바랬는데...
18.09.20 20:49
(1071734)

222.111.***.***

세상에, 거기서 후속이 나와? 잠깐, 미카는 마지막에 항체 맞아서 치료됐다지 않았나?
18.09.20 21:17
건그레이브?한음?필구네
18.09.20 21:42
(3043226)

112.150.***.***

난 별로다...
18.09.20 21:51
od 에서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가는데.. 과연 고어는 애니메이션 후속일지 od 후속일지..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ㅋㅋ
18.09.20 22:17
애니가 진짜 명작이었지. 게임 엔딩보고 난 다음 별 생각 없이 봤다가 감동먹음
18.09.20 22:46
(1472734)

220.81.***.***

쿠가시라 분지 또 살아났네 ㅋㅋㅋ 솔직히 억지스럽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반갑네요
18.09.20 22:53
(728536)

112.160.***.***

이것도 대체 언제 적이었지? 게임과 애니 어느 쪽이건 내 기준으로 따졌을 때만 봐도 고등학교 시절 부터 군대가기 이전의 작품인데 벌써 10년 이상 지나가 내가 이제 30대니 세월이 참 무섭다. 뭐 일단 나와보고 생각 좀 해야겠는데 예전에 OD에서 팡그람이 센터헤드 쏘던 거 생각나는데 그레이브가 관 내려놓고 대신 센터헤드를 주워 들었으면 어땠을까는 생각도 옛날에 해봤지만.
18.09.20 23:22
기타맨 DLC라도 나왔으면 좋갰다
18.09.20 23:36
(730160)

210.222.***.***

가급적 기존 성우분들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옛날에 재미있게 해서 다시 들으면 감동일듯...ㅠㅠ
18.09.21 00:18
중2때 학교에서 반장놈이 보라고 반티비에 틀어줬던게 루리웹에서 찍었던 건그레이브O.D 였었는데... 그걸로 루리웹도 입문하고 플스도 사게 되고 참 내 인생겜중 하나
18.09.21 08:07
재밌겄당...... 주인공이 간지가.....
18.09.21 11:26
(1246398)

220.92.***.***

본인이 액션 게임 좀 해봤다는 사람은 피해야하는 시리즈였슴. 버튼만 누르다보면 엔딩보는 수준.
18.09.21 13:23
(1975724)

221.162.***.***

"현재는 본편에 집중하고 있고, DLC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 말 한마디로 이번 건그레이브 본편에 대한 기대 충분! 왜 요즘 개발사들은 게임을 처음부터 재밌게 완성하려 하지 않고, DLC 질로 유저 돈 뜯어 먹을 생각만 하는 건가? 일단 제작사 마인드는 합격이다!!! 굿! 필구다!!
18.09.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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