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도덕이~
나타났어영~
도덕하면
도덕질~
전에 마이룸 업데이트를 한참 뒤늦게 구경하러 잠깐 접속한다는게..
탐사 몇번 보내다보니 소유중인 케릭터의 레벨을 좀더 올려볼까?
문득 그 생각이 드는순간
안하던 다른 케릭터들에 손이 가기 시작한 1인
제일 중요한것은 케릭터 보단 팻이었는데..
사실 팻의 레벨을 빨리 올리기 위해서 하다보니
케릭터로 전투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게된듯 ㅋㅋㅋ
그래야 나중에 탐사 보낼때 고렙 팻을 다양하게 소유해야 유리하니..
이런류의 액션 게임은 반복사냥 플레이가 금방 질리게 되는편이라..흑
그래서 예전에 케릭만 만들어두고 아바타 옷만 몇벌 미리 사둔 녀석들을 하나씩
들어가봄
이슬비도 그중에 하나였는데..
흐음...
내 이슬비가 이랬던가;;
내가 예전에 사놓고도
내가 기억 못하는 바보;;
암튼 마법속성의 광역공격의 맛을 올만에 확인해봄
예전에 본케인 서유리로 파티사냥 나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슬비 하던 사람들이 하늘에서 버스를 우루루 투하하더니
크레용파스 마냥 마구 문지르고 그림그리던데 ㅋㅋㅋ
예전엔 슬비 하던 사람들이 많은편이었음.
아휴...로리콘들!
그런데 이번에는 하피를 본케로 만들어야하니..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이어서 진행함
보니깐 하피는 딱 40렙까지만 만들고 접었던거 같네;
개인적으로 하피 처럼 쭉팡 누님계의 케릭터를 좋아하지만
불행하게도 이젠 나도 늙었는지 하피 처럼 빠른 움직임의 고기동성 액션의 케릭터는 잘 못하겠더라~
그래서 그때 손땐걸로 기억하는데..
올만에 다시 하피 해보니깐..
게임 접은뒤 그간 공백기간 동안에 뭔가 게임에 변화가 생긴건지는 모르겠지만..
혹은
서서히 내가 적응이 되가서 그런건가?
내 손가락이 지멋대로 스킬 오타 쳐가면서도 나름 싸갈겨서 잡는 재미가 생기기 시작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하피의 전투스타일에 대한 비호감적인 취향문제가 호감도로 바뀌는중임.
쉽게 말해서 하피가 재밋어 질려고 한다고 해야하나?
물론 클로저 게시판 가보면 꼬마님들이 하피의 스킬 성능개선이 잘 안되어 있다면서 까이곤 있지만..
나는 뒤북치고 재미보기 시작한;;;
고공점프후 하강하면서 광역기나 결전기 쓰는게 묘한 재미랄까;;
그건 바이올렛도 마찬가지였지만..
암튼 귀찬아서 안할려고 했던 게임의 케릭터가 좀 좋아질려고 하는듯;
신기하넹
걍 기분탓인가? ㅋㅋ
그러다가..
때마침 온천통돌이를 할인판매함
반값이라나 뭐라나..
클로저스는 여지껏 아바타만 사봤지..
통돌이 같은 캐쉬도박 상품을 전혀 이용해본적이 없었는데..
마침 원래 하던 블레스 온라인과 최강의 군단 게임의 신상품과 업데이트 소식이 노잼인 관계로
심심하던 터에 한번 호기심으로 온천 통돌이를 질러봄
50+50 패키지를 처음 구매해서 개봉해본 영상임
대충 내용물이 별거 없어서 안봐도 됨
2성 온천 아바타 몇가지랑 3성짜리 몇개?
사이버네틱 1개 나온거..
나머진 생략
그 3성짜리 아바타는...
하필이면 쓰지도 않는 남케꺼야;;
서유리로 통돌이 돌렸으면 서유리를껄 줘야지
3성 걸려도 어떤 케릭터용인지는 걍 랜덤인듯..
아휴~
짜증~
어쨋든 이런저런 아바타랑 업그레이드 재료를 구했으니
첫도박 치곤 궁금증 해결과 전리품 획득량이 나름 그럭저럭
그래도 자게의 클로저 꼬마님들 말로는
통돌이는 질러봤자 가성비가 안맞다며 다들 지르지 말고 걍 맘에 드는 아바타만 사라구 도박을 비추함;
흐음..
에라 모르겠다~
뒤이어 이런저런 캐쉬질을 더한게 있었는데..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겠음ㅋㅋㅋ
일단 하던 게임이나 계속~
이번엔 티가 나는 티나~
이것도 케릭터만 만들어놓고는 거의 하지도 않았던 ㅋㅋㅋ
팻 산거 키울겸 몇판 돌아봄
보니깐 스킬 포인트도 다 초기화 되어 있었넹;
티나 같은 총바리에겐 사이버네틱 풀셋이라도 맞춰줘야하는데...
휴우~
다 돈덩어리라 날개 구한것만이라도 달아주는걸로 끝~
그리곤 다시 하피로 전환~
이번엔 하피 만큼은 67렙까진 만들어보자
남은 잔금 털어서 케릭터별로 캐쉬 팻을 1~3가지 마련해줌
아~ 팻 살땐 첨엔 좋았는데..
진화랑 사냥버프 받을때 필요한 팻먹이가 벌써부터 부담되기 시작한 1인;
지인 말로는 팻의 기력 다쓰면 팻먹이 주지 말고 걍 다른 팻 쓰다가 하루 지나면 피로도가 찬다고 하니..
그렇게 알뜰하게 플레이하라는데..흐음..
그건 그거대로 번거롭고 귀찮구먼;;
약에 취한 레비아~
레비아는 볼때마다 느끼는게..
포차코가 생각남 ㅋㅋㅋ
뚱땡이 돼비아~
육덕육덕 청순~
정작 레비아는 흥미를 잃어버림.
한때 한 육덕해서 인기있던 케릭터였는데..
지금은 전투스타일에 흥미를 잃어서 그런가 별로 안땡기던...
하하하~
예전에 출범 시작부터 삐걱하게된 클로저스를 되살려준 검은영웅 홍시영ㅋㅋㅋㅋ
클로저스는 늑대개팀 이야기가 참 잘 만든거 같음
게임 출범 초기때는 검은양팀의 케릭터밖에 없어서 어쩔수없이 서유리로 했었음
그런데...
특유의 퓨어한 스토리 및 스토리탤링 땜에 암걸리느라 죽는줄 알았음 ㅋ
이건 성인이 할만한 게임이 아니여~ 라고..부글부글 거리고 손땐기억이 남 ㅋㅋ
암튼간에 한창 흥했던때는 클로저스 별루 안하다가
이제와서 늑대개팀 이야기를 보면서 재미 보는중임
참으로 신기하네;
평소엔 이렇게까지 한가지 게임에 버닝을 안하는편인데;;
웃긴건 정작 늑대개팀의 나타 케릭 처음 나왓적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말이죠 ㅋㅋㅋ
그래서 레비아 나왓을때 그제서야 케릭터빨 하나만 바라보고 하게 된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얼마 못가서 싫증나서 손땐거 같음;;
암튼 그때 회상해보면 지금에서야 뒷북치고 열심히하는거보면
내가봐도 이상한;;;
이상해에~
걍 심심해서 그런게 아닐까?
때마침 원래 하던게임들도 재미없어져서
그런생각도 해봄
그게 아니면....
칼바크와 트레이너의 매력을 뒤늦게 알게되서 그런건가?
흐음...
티아매트 및 군수공장. 그레모리는 언제 갈려나...
요 몇일동안 밤늦게까지 클로저스 했더니만..
죽을지경임;;
딱 하피까지만 하고 나머진 다음을 기약하고 슬슬 게임에 손때야하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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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치세요
이글에선 팬티 야그는 안했는데 갑자기 먼 헛소리임? 그리고 대단한 팬티 샷도 없음 ㅋㅋㅋ 님은 다른게시물을 잘못보고 약좀 하신듯 ㅋㄷㅋㄷ | 17.06.16 0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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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검은사막하냥? ㅋ | 17.06.16 0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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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낚러 | 17.06.16 10: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