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행을 떠납시다.
눈누난나~...늪지대를 지나서...
악어가 뙇!
3성 악어를 잡았숨돠
슥삭슥삭
가벼운마음으로 캠프로 돌아가려는데...
허름하고 수상쩍은 집이 보여 수색해보려는 찰나.....왠 남매가 식사를 대접한다면서 초대합니다.
왠지 수상하지만....공짜밥 공짜술은 개꿀이라 일단은 속아보려 초대에 응함.....2층에서 동생을 불러오라네요 빨리 밥차리라고
2층 갔더니 동생이 추파를 던집니다. 아무리 봐도 수상....
일단 주어진 음식에 감사하며 먹습니다.
술도먹고......
응?.....아니나 다를까...술에 약을 탔나봅니다.
전재산을 빼앗긴채 썩어 문드러진 시체가 가득한곳에서 깨어납니다...
아 열받아.....그와중에 폭우가 쏟아질듯 합니다.
말도 방금전 집에 묶여있어서......분노의 뜀박질.....
이 연놈들...ㅂㄷㅂㄷ
죽여버릴테다
가즈아아아아아~~!!!!
후.....샷건 세례를 날려줬습니다. 그건 그렇고....대체 내돈의 행방은?
ㅇㅣ 정신병자들....이런식으로 사람 여럿 죽였나 보네용.....
찾았다..내돈 ㅠㅠ
후....오늘도 웨스트월드의 평화를 지켰습니다.
또다시 여행길
노숙자도 도와주고
음? 다른 농장은 모두 일하고있는데, 한 농장만 사람이없는게 이상합니다. 집으로 가봅시다.
엌?? 핏자국...
처참한 살해현장 발견. 범인은 대체 누구인것?...
너무 처참하게 죽어서, 화염병으로 안식을 ㅠ
핏자국이 이어져있어 따라가 봅니다.
이여자도 살해당한줄 알았는데, 옆에 리볼버와 몸속에 편지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여자가 집안의 둘을 죽이고, 자살한듯 보입니다. ㄷㄷ
에횽...다시 여행이나....할겸, 발렌타인마을로 가는데
가는도중 깨끗한 집을 보니 일어나는 범죄욕구(?)
화염병으로 방화를 시도
어웅;; 불타는거 넘모 리얼....
후...
또다시 여행길
멋드러진 경치.
늪지대를 지나던중, 병원으로 데려가 달라는 사람 발견.
의사에게 데려다줌.
맨날 풀떼기만 보다가 저 환자덕분에 처음 대도시를 방문
멋지네용....
옷도 사입고
어쌔신 크리드처럼 한컷
아쉽지만, 대도시를 뒤로하고, 중요한 큰일을 하러 떠납니다.
일을 치루기전, 캠프에서 밤하늘. 예쁘네용
자고 일어난뒤, 갱단원과 은행을 털러 갑니다.
딱봐도 수상해보이는 놈들
가즈아!!
신나게 은행터는데, 보안관들이 방해하네용
맞짱
ㅌㅌㅌㅌ
따라오는 보안관들을 모두 제거하고, 각자 흩어집니다.
안전해진뒤 다시 캠프로 돌아옴. 석양을 바라보며.....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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