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설주의
어쌔신크리드처럼 탑을 열어야 맵이 보이는 구조
주변 열매와 짐승을 잡아 고기를 얻거나하여 요리를 해먹는 재미가 쏠쏠
붉은달로 잡은 몬스터가 리젠됩니다.
포즈가 부담스러운 시드 ㅡㅡ;
열로 돌릴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건 안되네요.
상호작용을 통해 뒤집기도 가능해서 전략이 재밌습니다.
한글이 완벽하게 안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표지판의 경우가 그러하네요.
귀여운 취미를 가진 공주님
은근히 까다로웠던 보스
부담스런 아줌마
젤다가 귀엽네요.
4신수를 해방하고 요리빨로 어찌어찌 잡네요.
반피깍고 시작하네요
4신수해방과 요리빨이니 가논도 쉽습니다.
막판은 거의 이벤트급
젤다기억을 못해 클리어했네요 ㅠ
부랴부랴 사진 찾으러 고고
얘는 몸 빨개질때 공략법을 모르겠네요..
엔딩도 보고 꽤나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시련의동굴과 용사의시련인지 검의시련인지도 있는거같고..
다만 가논을 잡은 이후 다시 세이브를 불러도 다시 가논잡기전으로 돌아가버려서 가논 잡은 후의 모습을 기대했는데 그런건 없어서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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