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썰전’ 시청률 하락세 어디까지…전원책 하차 이후 4%대로 추락

[서현진짱]

‘썰전’ 시청률 하락세 어디까지…전원책 하차 이후 4%대로 추락

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507835

[광삼]

503탄핵에 맞먹는 임팩트의 사건이 없는게 가장 큰 이유같은데

[제갈룡]

탄핵정국도 끝났으니 어쩌면 제자리로 가는걸지도..

[김꼴통]

세상이 주는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줄어든게 제일 크지 이게 전원책 하차해서 그런건 아닌거 같다 ㅎㅎ

[텔레스코픽]

박모씨가 노잼.
전원책은 예능감이라도 있지. 박모씨는 예능감 없지. 하는 소리는 주구장창 헛소리니 안보게 됨.

[욕쟁이 하로하로]

ㅇㄱㄹㅇ인듯

[-Stereotype-]

정부가 잘하면 잘할수록 썰전이 재미가 없어지는건 당연

[어리버리™]

프로그램 종방시키고
유시민 실업자 만들어서
어딘가에 써먹자!!!

[우에다 카나]

캬 빅픽쳐!

[대통령]

정신나간 정부 까면서 보수논객 패는 진보논객 보는 시청자들이 많았는데 정권도 바뀌고 맞는 보수논객도 아니게됐고..

[맛짜]

그냥 재미가 없음

원래 이런저런 사건에서 썰같은거 주저리 주저리 풀면서 치고박고 싸워야되는데

작가나 피디가 존나 단순하게 창 VS 방패 이런식으로만 프로그램을 만듬....

요즘은 오히려 판도라가 더 재밌더라 정두언이랑 같이 나오는 교수님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

[AD]

나라가 평화롭다는 증거다

[한판의여유]

ㅇㅇ 나라가 평화롭고 폭탄수준의 정치적 이슈가 없으니까 당연히..

시청률이 안나오는게 우리에겐 더 좋을지도

[Chatmonchy]

1. 탄핵정국 끝남
2. 국정운영이 나름 안정화 됐다고 느끼는 층이 많음.
3. 국민들이 노무현에 대한 향수가 있으면 있었지 MB한테 있지 않음.
4. 오히려 우병우 때려잡으면 넘어서야할 적폐 최종보스라 대다수가 생각.
5. 그런 상황에서 새패널의 노골적인 MB커버를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이 많음.
6. 젠틀함으로 포장됐지 결정적으로 오유처럼 재미가 없음.
7. 박형준이 현실주의자로 포장되고 정의당의 유시민이 허망한 이상론자로 비춰지는
대립구도때문에 발리는듯한 그림이 되서 싫어하는 사람도 소수 있음.
8. 지방선거때까진 재미없음.

[짱구싸이언스]

유시민하고 전원책 서로 티격태격하는 맛으로 봤는데 재미없어서 안본지 꽤됨

[아쉐]

전원책씨가 예능감이 있긴 하더군요. 준비성이나 논거 등이 사실 이름값에 비해 좀 부족하긴 해 보이지만 재미는 있었어요.

[GOD Dragon]

같은 개소리를 해도 웃기면서 하는게낫지 조곤조곤 합리적인척 개소리 하는게 더 밥맛

[닉네임 수정-중복확인]

미대선이랑 탄핵정국이랑 이어지면서 물살 타서 폭발한거지, 원래 전원책 있던 시절에도 4% 오락가락 했음...잘해야 5% 턱걸이하고. 제자리 찾는 거지...

[파츄리]

뭔가 조금 싸울만 한 주제가 나오면 맨날 다음에 날 잡아서 말해보자 이런식으로 넘어간 주제가 한 5~6개는 되어보였습니다.
좀 재미있을만 하면 자기들이 알아서 재미포인트를 죽이는데 시청률이 좋게 나올 리가...

[소리마음]

오! 이 말을 들으니까 매우 공감이 가네요. 뭔가 불리한 부분은 언급을 피하는 게 아닌가는 의심이 들 정도네요.

[냐호]

전거성이랑 할때는 녹화 끝나면 같이 술먹고 뒤풀이할거같은 훈훈한 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서로 표정만 웃지 녹화 끝나면 말도 한마디 안할거같은 분위기라 보면서 별로 재밌지가 않음

[*하얀모자*]

쥐박이 끄나풀 떠드는거 보고 어이없어서 안보게 됨

[윤씨]

박씨나오고부터 김구라 역할이 전혀 없더라

[낯선세상]

짖는 개는 보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조용한 개는 그냥 개라.....

[견자단]

최순실 사태 터지기 전까지 시청률 생각하면 지금도 높은건데 뭔 프로그램 망해간다고 씨부리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