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 커뮤니케이션즈에서
2018년 12월 신간 예정작,
나머지를 안내드립니다.
(만화책 소개는 위쪽
'원본출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트리비아>
기사란-
중세 시대의 '전략 병기'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사람 하나하나가 귀중한 노동력이던 시기에
한 인간의 모든 시간을,
귀중한 금속과 생물(말) 자원을,
대량의 식량을
"오직 전투를 대비하여"
한 곳에 쓴다는 것,
집중한다는 것.
그 행위 자체가
사회적 역량을 대량으로 필요로 하는,
전술적 영역을 초월한
"전략적"인 레벨의 행위라는 것이죠.
핵이 특별한 이유가
핵을 가진 사람들까지도 겁먹게 만드는
이 시대 최강의 무력이기 때문이라면,
중세 최강의 무력이었던 기사는…?
핵을 조약으로 묶듯 기사도로 묶고,
예술에서 핵을 다루듯 기사를 노래하고,
핵을 아무나 개발할 수도 가질 수도 없듯
아무나 기사가 되지 못했던- 걸까요?
외적으로부터 영지를 지켜주는 희망.
'전문적으로' 생산된 폭력.
걸어다니는 요새.
노래하는 칼.
중세의 가장 특별한 아이콘.
<기사의 세계>
손정의.
그 이름이 우리에게 특별한 것은
그 사업적 성취가 대단한 것도 있겠지만
"빌 게이츠와 함께 한 '대통령과의 몇 초'가...
좋든 나쁘든, 한국의 운명을 크게 바꾸었다!!"
…고 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지금 한국의 모습은
코딩을 교과목으로 고려하고
구청에서 80대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교육하는 나라.
이건 IMF 시기
그가 한 말이 정말로
'좋든 나쁘든'
작동한 결과겠지요.
그로부터 약 20년.
그 일이 손정의의 과거라면
이 책은 미래에 대한 책입니다.
손정의의 후반전,
손정의의 미래.
손정의 RISES.
<손정의 2.0>
-IoT시대를 위한 리더의 조건-
바로 지난달의 일이었죠.
수익성이 아쉬운 쿠팡에
2조원을 얹은 것은
그저 자존심인가, 거인의 혜안인가.
그 답을 이 책에서 찾아보십시오.
<이와나미 시리즈>
20세기 최고의 천재.
아이슈타인.
그의 말과 생각은 지금도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입니다.
구체적인 가격이 붙을 정도죠.
바로 어제의 일입니다.
아인슈타인: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나약함의 산물'
편지 32억에 낙찰
어떤 행동이, 만남이, 사건이
그의 생각을 만들었는가.
<아이슈타인의 생각>
올 한 해 저희 책이 작은 즐거움이나마 드렸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께 복된 성취와 아름다운 마무리의 축복이 함께하는
그런 12월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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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밸럼들아 죠니 라이덴이랑 벨토치카만 토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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