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에세이랑 드라마셀러가 여전히 강세군요
본문
|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 2107065 | 공지 | 단순 메갈, 워마드 관련 글 [사회/정치/경제] 정보 게시판 게재. | _smile | 56 | 344802 | 2016.08.17 |
| 2104601 | 공지 | 출처만 다른 중복 글 금지 | _smile | 40 | 346201 | 2016.07.24 |
| 2338919 | 만화책 | AK턴에인 | 420 | 14:28 | ||
| 2338917 | 만화책 | 루리웹-019534197 | 3 | 1569 | 14:10 | |
| 2338915 | 만화책 | 빈센트Vincent | 150 | 13:56 | ||
| 2338914 | 만화책 | 빈센트Vincent | 232 | 13:52 | ||
| 2338913 | 만화책 | 빈센트Vincent | 162 | 13:50 | ||
| 2338912 | 만화책 | 빈센트Vincent | 172 | 13:48 | ||
| 2338911 | 만화책 | 빈센트Vincent | 201 | 13:47 | ||
| 2338910 | 도서 | 루리웹-8104249120 | 1843 | 12:47 | ||
| 2338908 | 참고 | 루리웹-8262309935 | 1 | 661 | 12:40 | |
| 2338897 | 만화책 | 루리웹-019534197 | 368 | 11:54 | ||
| 2338896 | 만화책 | 루리웹-019534197 | 2 | 642 | 11:52 | |
| 2338883 | 도서 | 루리웹-019534197 | 2 | 1828 | 10:11 | |
| 2338882 | 만화책 | 루리웹-019534197 | 8 | 3799 | 09:53 | |
| 2338871 | 참고 | 오카룽 | 4 | 1480 | 00:39 | |
| 2338868 | 도서 | 마이온 | 3 | 281 | 2024.04.22 | |
| 2338860 | 라노벨 | 루리웹-019534197 | 7 | 2544 | 2024.04.22 | |
| 2338859 | 만화책 | 루리웹-019534197 | 555 | 2024.04.22 | ||
| 2338858 | 만화책 | 루리웹-019534197 | 11 | 1621 | 2024.04.22 | |
| 2338857 | 만화책 | 루리웹-019534197 | 4 | 653 | 2024.04.22 | |
| 2338856 | 만화책 | 루리웹-019534197 | 3 | 444 | 2024.04.22 | |
| 2338855 | 만화책 | 루리웹-019534197 | 9 | 2487 | 2024.04.22 | |
| 2338854 | 만화책 | 루리웹-019534197 | 1 | 696 | 2024.04.22 | |
| 2338853 | 만화책 | 루리웹-019534197 | 1 | 324 | 2024.04.22 | |
| 2338848 | 만화책 | 시다 미라이 | 290 | 2024.04.22 | ||
| 2338847 | 만화책 | 시다 미라이 | 272 | 2024.04.22 | ||
| 2338846 | 참고 | 디젤Diesel | 9 | 2732 | 2024.04.22 | |
| 2338839 | 만화책 | 루리웹-019534197 | 12 | 3497 | 2024.04.22 | |
| 2338837 | 만화책 | 루리웹-019534197 | 10 | 3496 | 2024.04.22 | |
(IP보기클릭)121.167.***.***
취향 차인가 보노보노 시리즈랑 푸 시리즈 읽어봤는데 아기자기한 맛은 있었는데 딱히 공감가는 내용도 없고 그냥 그림책 보는 느낌이라..
(IP보기클릭)119.148.***.***
바지좀 입고 다녀라
(IP보기클릭)211.106.***.***
캐릭터에세이가 다 읽기 좋은 것은 아니더라고요. 전에 '보노보노의 인생상담' 이라는 캐릭터에세이를 사서 읽었는데, 사연자의 상담에 대해 '바꿀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흘러나게 놔두면 되는거야.' 라는 식으로 전개하고 사연을 마무리하는 부분이 많아서 저는 공감이 안 되고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차라리 이 책의 역자인 김신회 씨가 쓰신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가 더 읽기 좋았네요.
(IP보기클릭)121.172.***.***
(IP보기클릭)121.167.***.***
취향 차인가 보노보노 시리즈랑 푸 시리즈 읽어봤는데 아기자기한 맛은 있었는데 딱히 공감가는 내용도 없고 그냥 그림책 보는 느낌이라..
(IP보기클릭)119.148.***.***
바지좀 입고 다녀라
(IP보기클릭)211.106.***.***
캐릭터에세이가 다 읽기 좋은 것은 아니더라고요. 전에 '보노보노의 인생상담' 이라는 캐릭터에세이를 사서 읽었는데, 사연자의 상담에 대해 '바꿀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흘러나게 놔두면 되는거야.' 라는 식으로 전개하고 사연을 마무리하는 부분이 많아서 저는 공감이 안 되고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차라리 이 책의 역자인 김신회 씨가 쓰신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가 더 읽기 좋았네요.
(IP보기클릭)2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