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서양 갑옷 및 무기 작화 자료

[시다 미라이]

서양 갑옷 및 무기 작화 자료

가격 : 2,160엔

2017년 12월 25일 발매

[4세기 - 17세기] 유럽 기사 의복의 

구조와 착용법 등을 철저 도해! 

그레이트 헬멧 [Great Helm] / 바시네트 [Bascinet] / 호버크 [Hauberk] / 

코트 오브 플레이트 [Coat of plates] / 브레이스 플레이트 [Breast Plate] / 

밀라노 고딕 막시밀리안 식 갑옷 외에 

각 시대의 대표적인 갑옷의 명칭 및 각부 부품 (건틀렛 [Gauntlet, 그리브 [Greave, 사바톤 [Sabaton] 등)의 구조를 분해하여 그림. 

각각의 시대 배경, 갑옷 착용 방법 무려 호버크의 제작 방법 등도 게재. 

또한 기사가 탄 말의 종류 · 마구 · 말의 갑옷 이나 

칼 · 창 · 방패 등의 무기까지 세세하게 해설. 

사실에 충실한 도해 자료 외에 판타지 풍의 어레인지 갑옷 요령도 알기 쉽게 소개!

스토리의 참고 자료와 오리지널 작품의 의상 디자인도 꼭 도움에 줍니다.

출처 : https://www.amazon.co.jp/dp/4768309208

[뿅뿅!]

그림 모르는데 재밌어보임

[루리웹-1576403690]

이왕이면 사진이 좋은데

[잡담인간1]

일본이 진짜 정보관련해서 대단한게.
자국 역사빼고 다른 모든 정보는 세계 특급입니다.

분석력도 쩔어서 자국역사빼고 다른 수 많은 것들 분석력도 탁월합니다.

[브로게이머]

그걸 문서화 하는게 진짜 대단한듯;
작년에 일본가서 맥주집에서 발견한
'벨기에맥주대백과사전' 아무리 찾아봐도 없음 ㅋㅋ

[conf t]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자국 역사 빼고'

[bouhaus]

자국역사는 부끄러우니까 감추고 왜곡하는게 맞겠죠

[Thriller냥]

진짜 일본의 대단한점이 이런거 같음
물론 한국도 최근에 로마에 대해서 좋은 책이 나오고 있긴 한데 다양성 부족으로 좀 아쉬움

[Thriller냥]

그 매니아 블로거들이 잘못된 정보를 올리는 경우가 파다한데요?

[Thriller냥]

혹시 블로거 운영하세요?????????

[Thriller냥]

책보다 블로거 타령을 하시니 도대체;;;;;;

[Dragonic]

저긴 이미 몇십년전부터 해외서적들 죄다 번역해서 자료 삼는 동네라...
물론 그 번역한 자료가 부정확한 경우도 많지만 아예 없는 한국에 비하면야 ㅜㅜ

[토와.에리오]

표지가 스퀘어에닉스풍;

[누나의 진동토템♡]

이런거 나오면 좋겠던데

[누나의 진동토템♡]

.

[누나의 진동토템♡]

..

[에키드나]

한국에도 이런책이 나오면 좋겠지만...
뭐... 국내에도 그래도 서양검술같은거 모임도 있던데'ㅅ'

[캑터스J]

국내 서양검술연구회 회원이 낸 서양검술 동인지가 있는데
내용이 괜찮아서 SNS 연재본으로 보는 양덕들도 번역해서 내달라고 한다는군요ㅎ
그리고 다음에 나올 책에 실릴 내용이 바로 갑옷..

[에티놈]

오오오.....이거 혹시 저자분이 0ㅁ0?! 찾아봐야겠네요.

[논노노]

지난 서코때 샀었는데 혹시 다음에도 팔지않을까 싶네요

[캑터스J]

두 권 다 동인지라서 일반 온/오프 서점에서는 취급하지 않습니다만,
현재 웹툰가이드스토어(툰가몰)에서 통판중이니 동인행사에 들르지 않아도 구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인장풀]

괜찮네

[5990]

멋지다

[루리웹-0373677182]

루리웹 능력자중에 갑옷만드시는분도 나올듯

[에티놈]

이런 도해책 좋아...꼭 사봐야겠네요.

[루리코상]

이거 한글판은 없을까요

[오직시이카]

판타지 라이브러리랑 구성이 유사하긴한데 미소녀의 유무차이인가

[미라클KKK]

이런거 참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