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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남편의 자지가 안 들어간다] 아마존 탑 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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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65.***.***

BEST
시!발 잠깐 잊고 있었는데 이글 보니까 또 생각나서 욕이 나오네 나도 감상평 먼저 보고 구매할껄 하고 후회되는 책임, 똥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똥한테 사과해야할 지경 제목만 놓고 보면 육체적으로 문제있는 부부가 스스로 문제를 인지하고 정신적 교감으로 풀어나가는것처럼 서두에 써놓더만 육체적 문제는 개뿔 이 여자의 거기는 진짜 말 그대로 남편의 존슨만 안들어가고 다른 남자 존슨은 매드맥스 8기통 마냥 강렬한 피스톤운동을 뽐내고있음 남편도 남편대로 해결의 의지도 없이 진즉에 포기하고 환락가의 숙련된모험자마냥 활극을 펼치고 있고... 가장 큰 해결책인 '부부의 정신적교감을 통하고 의사와 상담해서 노력한다'는 단 한번도 나오질 않음 '에휴 이런거지 뭐... 그냥 이대로 살아야지'하고는 끝... 이카리 신지가 자판기 커피라면 이 여자는 스타벅스 쉬핑만땅 샷4번 메가톨그란데 사이즈임 이카리 신지는 찌질이 축에도 못낌 이런 상황이면서 책 내내 '난 불쌍해 찌질 찌질 찌질, 그쵸? 나 불쌍하죠? 찌질 찌질 찌질' 자기가 비극의 여주인공이 되고 싶은것인지, 우리같은 일반 사람이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의 진짜 힘든거는 이야기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잘 말안하는데 이건 그것도 없음 '나 얼마나 불행한지 알아? 이만큼 불행해... 읽었어? 나 불쌍하지?' 식의 묘사만 나옴 그러면서 남편의 존슨이 안들어가니까 불행해 그러니까 다른남자랑 께임해 그러니까 또 나는 또 불행해 무한반복 남편의 쎅!스촌 모험활극도 자기몸이 그러니까 이해를 해주는건지 아니면 질투하는건지 그냥 관망하는건지 조차 애매하게 말함 속터짐 옹호해줄 생각도 없음 진짜 글읽고 난뒤에는 '미!친!년'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화가 나는 작품은 이렇게 처음임 아니 작품이라니? 나무한테 사과해야 할 지경임 존나 발암으로 유명한 소설인 '원죄'도 읽고 나서는 발암과 답답함과 함께 아련함과 여운이 한참 남았는데 이것 읽고 났더니 존나 설사를 대판 싸지르고 왔는데 뒷처리고 안하고 바지 올린거 같은 드러움이 한참 남았음 이 여자는 진짜 정신적 문제가 있는게 맞고 결혼까지 했으니 부부가 노력해서 치료를 해야 하는데 치료비인 돈 지불하고 정신과, 비뇨기과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하는데 거꾸로 돈을 독자한테서 받고 의사한테 해야 할 말을 독자한테 쏟아낸거 밖에 안됨 그냥 시!발임... 아 갑자기 열나서 반말싸질렸네요 죄송합니다. 이거 진짜 없던 암이 생깁니다. 호기심으로라도 보면 저처럼 멘탈 나가요
17.02.26 06:17

(IP보기클릭)1.254.***.***

BEST
소개글만보면 성관계는 없지만 부부간의 끈끈한 유대감으로 여러 닥쳐오는 문제들을 해쳐나가면서 살아가는 플라토닉 인생 이야긴데 실상은 문제 해결할 생각도 없고 남편은 남편대로 창1녀랑 떡 신나게 치고 마누라는 마누라대로 그놈의 뭔지 몰랐다는(?) 조1건만남으로 떡 신나게 치고 개판이네요.
17.02.26 04:13

(IP보기클릭)175.223.***.***

BEST

17.02.26 07:29

(IP보기클릭)58.73.***.***

BEST
쓰레기 글이라도 제목만 잘뽑으면 돈벌리는리는걸 증명하는 작품
17.02.26 05:53

(IP보기클릭)58.125.***.***

BEST
불륜을 저지르는 구차한 변명을 나열하는 문장들 그 초과도 그 미만도 아닙니다.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내용이 아니라 더 큰 잘못을 저지르는 내용을 굳이 사서 읽어봐야겠나?
17.02.26 05:29

(IP보기클릭)119.148.***.***

남편이 흑형인가?
17.02.26 03:48

(IP보기클릭)218.48.***.***

와... 리뷰가 날이 서있네요 ㄷㄷ 내용이 답답하긴 한가봐요 ㄷㄷ
17.02.26 03:55

(IP보기클릭)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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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만보면 성관계는 없지만 부부간의 끈끈한 유대감으로 여러 닥쳐오는 문제들을 해쳐나가면서 살아가는 플라토닉 인생 이야긴데 실상은 문제 해결할 생각도 없고 남편은 남편대로 창1녀랑 떡 신나게 치고 마누라는 마누라대로 그놈의 뭔지 몰랐다는(?) 조1건만남으로 떡 신나게 치고 개판이네요.
17.02.26 04:13

(IP보기클릭)122.199.***.***

barra
헐 윗내용인줄 ㄷㄷ 그냥 아무해결도 없이 맞바람 신난당 ! 하고 끝나나보네여 | 17.02.26 05:35 | | |

(IP보기클릭)123.109.***.***

마지막 리뷰에 동감 얼마전에 읽고선 기분만 버렸음. 제목만 자극적으로 지어놓고는 마무리도 없고 감동도 없고 교훈도 없음. 찝찝함만 남을뿐.
17.02.26 04:15

(IP보기클릭)221.164.***.***

한국엔 프로가 안들어간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되팔이들은 잘 들어갔다고 한다 남편은 해외직구로 해소하고 왔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안 들어간다
17.02.26 04:46

(IP보기클릭)5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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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을 저지르는 구차한 변명을 나열하는 문장들 그 초과도 그 미만도 아닙니다.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내용이 아니라 더 큰 잘못을 저지르는 내용을 굳이 사서 읽어봐야겠나?
17.02.26 05:29

(IP보기클릭)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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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글이라도 제목만 잘뽑으면 돈벌리는리는걸 증명하는 작품
17.02.26 05:53

(IP보기클릭)4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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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잠깐 잊고 있었는데 이글 보니까 또 생각나서 욕이 나오네 나도 감상평 먼저 보고 구매할껄 하고 후회되는 책임, 똥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똥한테 사과해야할 지경 제목만 놓고 보면 육체적으로 문제있는 부부가 스스로 문제를 인지하고 정신적 교감으로 풀어나가는것처럼 서두에 써놓더만 육체적 문제는 개뿔 이 여자의 거기는 진짜 말 그대로 남편의 존슨만 안들어가고 다른 남자 존슨은 매드맥스 8기통 마냥 강렬한 피스톤운동을 뽐내고있음 남편도 남편대로 해결의 의지도 없이 진즉에 포기하고 환락가의 숙련된모험자마냥 활극을 펼치고 있고... 가장 큰 해결책인 '부부의 정신적교감을 통하고 의사와 상담해서 노력한다'는 단 한번도 나오질 않음 '에휴 이런거지 뭐... 그냥 이대로 살아야지'하고는 끝... 이카리 신지가 자판기 커피라면 이 여자는 스타벅스 쉬핑만땅 샷4번 메가톨그란데 사이즈임 이카리 신지는 찌질이 축에도 못낌 이런 상황이면서 책 내내 '난 불쌍해 찌질 찌질 찌질, 그쵸? 나 불쌍하죠? 찌질 찌질 찌질' 자기가 비극의 여주인공이 되고 싶은것인지, 우리같은 일반 사람이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의 진짜 힘든거는 이야기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잘 말안하는데 이건 그것도 없음 '나 얼마나 불행한지 알아? 이만큼 불행해... 읽었어? 나 불쌍하지?' 식의 묘사만 나옴 그러면서 남편의 존슨이 안들어가니까 불행해 그러니까 다른남자랑 께임해 그러니까 또 나는 또 불행해 무한반복 남편의 쎅!스촌 모험활극도 자기몸이 그러니까 이해를 해주는건지 아니면 질투하는건지 그냥 관망하는건지 조차 애매하게 말함 속터짐 옹호해줄 생각도 없음 진짜 글읽고 난뒤에는 '미!친!년'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화가 나는 작품은 이렇게 처음임 아니 작품이라니? 나무한테 사과해야 할 지경임 존나 발암으로 유명한 소설인 '원죄'도 읽고 나서는 발암과 답답함과 함께 아련함과 여운이 한참 남았는데 이것 읽고 났더니 존나 설사를 대판 싸지르고 왔는데 뒷처리고 안하고 바지 올린거 같은 드러움이 한참 남았음 이 여자는 진짜 정신적 문제가 있는게 맞고 결혼까지 했으니 부부가 노력해서 치료를 해야 하는데 치료비인 돈 지불하고 정신과, 비뇨기과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하는데 거꾸로 돈을 독자한테서 받고 의사한테 해야 할 말을 독자한테 쏟아낸거 밖에 안됨 그냥 시!발임... 아 갑자기 열나서 반말싸질렸네요 죄송합니다. 이거 진짜 없던 암이 생깁니다. 호기심으로라도 보면 저처럼 멘탈 나가요
17.02.26 06:17

(IP보기클릭)27.137.***.***

인생은한방!
이 비슷한 책 저번에 아마존 탑레이팅 올라갔던거 그 뭐냐 외로워서 레즈비언 풍속점에 간 썰? 이었나 -_- 그거 할인하길래 샀는데 그것도 이런종류더군요 것도 뭐 레즈비언 풍속 간 얘기는 처음이랑 중간에 한번씩만 나오고 이야기의 근간은 "난 X나 의욕도 없고 희망도 없고 능력도 없이 ㅈㄴ 상처받았고 레즈풍속가서 ㅆㅅ도 제대로 못했고 어쨌든 우울함" 뭐 이딴 소리밖에 안하던데 ㅋㅋㅋ 낚인 기분이었음 | 17.02.26 13:48 | | |

(IP보기클릭)175.118.***.***

가을의미리내
일본인 성향이랑 무슨상관인가요;; 저 리뷰에 아내 답답하다고 쓴사람들도 일본인인데; 나라로 싸잡아서 성향 어쩌니저쩌니 하는거 실제로도 상당히 듣는데 그럴때마다 참 뭐라 답할지 난감함 ㅋㅋ 대놓고 '그게 나라랑 무슨 상관임 개인성격문제지'하면 대화 끊기고 그렇다고 거짓말로 맞장구치자니 싫고 ㅋㅋㅋ | 17.02.26 14:09 | | |

(IP보기클릭)81.155.***.***

그냥 싸구려 상업지 소재가 소설화 된거네요.
17.02.26 07:16

(IP보기클릭)175.223.***.***

BEST

17.02.26 07:29

(IP보기클릭)119.148.***.***

희동구
저 짤방은 누가 만든거야?척추 잘뽑게 생겼네 | 17.02.26 12:05 | | |

(IP보기클릭)112.170.***.***

동정을죽이는전기오나홀
ㄴㄴㄴ 척추 뽑는애는 따로 있음. 저 분은 전기로 지져주심 | 17.02.26 12:18 | | |

(IP보기클릭)121.166.***.***

희동구
ㅋㅋ 왜 하필 라이덴임? | 17.02.26 15:33 | | |

(IP보기클릭)211.177.***.***

희동구
삿갓 쓴 배트맨? | 17.02.27 00:31 | | |

(IP보기클릭)183.91.***.***

희동구

.... | 17.02.27 02:41 | | |

(IP보기클릭)72.53.***.***

줄거리 써놓은것만 봐도 무슨 이제 갓 이차성징 온 중삼짜리가 "ㅈㅏㅈㅣ"라는 말을 입에 담은거 그 자체가 신나고 재미있어서 히히덕거리면서 써내려간것 같은 내용인데...
17.02.26 07:43

(IP보기클릭)39.7.***.***

장사잘했네 ㅎㅎ
17.02.26 07:46

(IP보기클릭)121.174.***.***

차라리 쩡 중에 더 좋은 쩡이 있어요 단순히 아내의 거기가 작아서 안들어가니까 그걸 넓히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부부를 그린 쩡이.......아닙니다
17.02.26 09:52

(IP보기클릭)211.36.***.***

자유의날개
엘프마누라던가 그런이름의 고전야애니가 있었는데 | 17.02.26 10:47 | | |

(IP보기클릭)220.121.***.***

자유의날개
꽃가루.... | 17.02.26 11:13 | | |

(IP보기클릭)119.148.***.***

자유의날개
어서와 자지 | 17.02.26 12:06 | | |

(IP보기클릭)110.8.***.***

자유의날개
힌트좀... | 17.03.03 00:04 | | |

(IP보기클릭)218.148.***.***

라노벨 업계가 제목을 거창하게 뽑는 이유.
17.02.26 10:35

(IP보기클릭)115.20.***.***

암걸리는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시급한 환자인데 출판사조차도 치료상담 권유를 안한다는것도 놀랍네요 원고를 죄다 읽었을텐데
17.02.26 10:45

(IP보기클릭)49.156.***.***

UnlimitedAccel
돈 되니깐요. 아마 이 부분은 좀 더 자극적인 단어 사용하면 어떨까요던지 제목도 출판사에서 지어줬울 확률이 크죠 | 17.02.26 13:38 | | |

(IP보기클릭)211.194.***.***

"밖에서 해결하기 전에 먼저 부부가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이야기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이 핵심인 것 같네.
17.02.26 10:54

(IP보기클릭)125.137.***.***

제목을 듣고 그려지는 이야기와 실제 적혀있는 이야기의 갭이...굉장하네요 ㄷㄷ
17.02.26 11:10

(IP보기클릭)58.127.***.***

비추요정이 왔다갔나??
17.02.26 11:55

(IP보기클릭)14.36.***.***

라이트 노벨의 제목이 그렇게 된 이유.jpg
17.02.26 12:11

(IP보기클릭)14.44.***.***

남편이 대체 얼마나 큰 대물이여
17.02.26 12:48

(IP보기클릭)115.20.***.***

뒤로 하라고 그럼
17.02.26 12:52

(IP보기클릭)175.223.***.***

네토라레세 소설판.
17.02.27 08:06

(IP보기클릭)211.200.***.***

저게 작가 이야기인가요??
17.02.28 07:40

(IP보기클릭)211.205.***.***


즈질이군. 쳐라!
17.03.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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