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더 이상 리더가 아닌 FC서울, 혁신은 어디로?

[유럽야구]

스쿼드의 질을 크게 바꾸지 못한 상황에서 팀의 위기를 근본적으로 타개하기엔 이을용 감독의 경험과 역량은 충분히 익지 않았다.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52&aid=0000000824

[게이형 멀린]

전북이랑 우승경쟁하던 팀이 무너지는건 순식간이네

[파시피카 카슬]

k리그가 흥행하려면 서울과 수원이 나서야 하는데 구단에서 그저 유지하기만 바라고 있으니 말짱꽝..
수원은 당장 아챔 4강 진출이 코앞인데 여전히 감독 못 구하고 대행체제 중이고(안되면 서정원 감독을 설득이라도 하던가..)
서울도 당장 하위 스플릿 강등이 코앞인데 여전히 이을용 감독대행체제고..
거기에 애초에 황새가 뽑은 외국인 선수들도 기량미달에 경기력마져 꽝인지라 자멸중이니..
이런데도 불구하고 구단에선 여전히 별다른 조치없이 그대로 시즌 밀고 갈 분위기인데..
이러니 예전에는 5,6만씩 가득 차던 슈퍼매치도 이젠 1,2만도 감지덕지가 되어버릴 정도로 망가지고
아주 난리도 아닌 상태.. 정말 협회랑 구단이 마음 고쳐먹지 않는 이상 k리그는 점점 더 그들만의 리그화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