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TV조선 기자 침입 당시 느릅나무 사무실에 태블릿 PC 없었다” 경공모 회원 주장
"외부에서 태블릿 PC를 들고 들어가 마치 그곳에서 가지고 나온 것처럼 가장하고 있는 것”
“TV조선 기자는 사무실 비밀번호를 미리 알고 있었다”
“파로스, ‘자유한국당 의원 접촉’ 직접 발언”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178036 | 공지 | 사정게 게시판 공지 (136) | 루리 | 140 | 767778 | 2008.04.30 |
BEST | 거부권을 거부한 민주당... '尹 1호 거부권' 양곡법 되살렸다 (13) | 조국의역습 | 61 | 6044 | 04:35 | |
BEST | "윤 정권은 전력산업 민영화 시도, 즉각 중단하라" (27) | 감정소모 | 76 | 6396 | 02:19 | |
3404717 | 정치 | 루리웹-2727598421 | 51 | 11:11 | ||
3404716 | 사회 | 디젤Diesel | 5 | 602 | 11:08 | |
3404715 | 정치 | Mosin Nagant | 3 | 364 | 11:05 | |
3404714 | 사회 | 안유댕 | 2 | 688 | 11:04 | |
3404713 | 경제 | 사라센족 | 114 | 11:02 | ||
3404710 | 경제 | 데이비드비숍 | 510 | 10:59 | ||
3404709 | 경제 | 원히트원더-미국춤™ | 1 | 180 | 10:58 | |
3404708 | 사회 | 781775 | 9 | 2013 | 10:53 | |
3404707 | 정치 | 춘리허벅지 | 2 | 398 | 10:46 | |
3404706 | 정치 | 루리웹-2727598421 | 3 | 801 | 10:46 | |
3404704 | 정치 | 빈슨장군 | 21 | 896 | 10:37 | |
3404703 | 사회 | 춘리허벅지 | 4 | 2112 | 10:31 | |
3404702 | 정치 | 루리웹-9947350116 | 5 | 826 | 10:30 | |
3404701 | 경제 | 십만년백수 | 3 | 932 | 10:29 | |
3404700 | 사회 | 흑둥이 | 2 | 1335 | 10:26 | |
3404698 | 사회 | 춘리허벅지 | 393 | 10:24 | ||
3404697 | 정치 | 루리웹-9947350116 | 819 | 10:21 | ||
3404696 | 정치 | 루리웹-2727598421 | 3 | 1363 | 10:19 | |
3404695 | 사회 | 짱구싸이언스 | 4 | 1367 | 10:15 | |
3404694 | 사회 | 짱구싸이언스 | 2 | 440 | 10:14 | |
3404693 | 정치 | 안유댕 | 22 | 1677 | 10:10 | |
3404691 | 정치 | 개발바닥🎗🎗🎗 | 27 | 2120 | 10:09 | |
3404690 | 사회 | 짱구싸이언스 | 2 | 566 | 10:08 | |
3404689 | 정치 | 솔다방의악몽 | 316 | 10:06 | ||
3404687 | 정치 | 개발바닥🎗🎗🎗 | 1 | 321 | 10:02 | |
3404686 | 정치 | 솔다방의악몽 | 16 | 579 | 10:02 | |
3404685 | 사회 | 미슐랭오너 | 7 | 1013 | 09:57 | |
3404684 | 경제 | Black-Swan | 726 | 09:44 |
(IP보기클릭)182.227.***.***
훔친 것도 아니고 증거를 조작하려고 심어놓았다는 거네요.
(IP보기클릭)59.5.***.***
아하 이래서 절도라는 표현을 안썼구나 애초에 니들거였니?
(IP보기클릭)210.120.***.***
어째 예상 가능한 범위에서 구라를 치냐? TV북조선, 자유당아?
(IP보기클릭)210.112.***.***
- 이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TV조선 기자의 느릅나무 사무실 잠입 및 태블릿 PC 절취 사건은 사전 공모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이 더 구체화되는 것 - “TV조선 기자는 사무실의 비밀번호를 미리 알고 있었고 문을 따고 들어간 것은 B씨가 아니라 TV조선 기자였다”고 강조했다. - 파로스는 오히려 자신이 접촉하고 있다는 중진의원들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자유한국당과의 연계 필요성을 더욱 강조했고, 이 과정에서 ‘TV조선 기자 침입 절취 사건’과 유사한 계획을 설명하기도 했다는 것. 파면 팔수록.. 재미있게 돌아가긴 하네. 그와는 별개로 절도혐의가 있어서 정식으로 영장 발부받고 나간건데 뻗대는 색히들이나 뻗댄다고 순순히 돌아가는 색히들이나. 쇼하지마라. 좟선 뒤져보면 견찰도 엮인게 꽤 있나보다란 생각밖에 안 드네.
(IP보기클릭)220.76.***.***
혼수성태 ㅋㅋㅋㅋㅋ 어쩌누 젖선이랑 같이 편먹고 꼼수좀 하는대 존내 작전이 이상하게 가내 ㅋㅋㅋ
(IP보기클릭)210.120.***.***
어째 예상 가능한 범위에서 구라를 치냐? TV북조선, 자유당아?
(IP보기클릭)119.207.***.***
(IP보기클릭)182.227.***.***
훔친 것도 아니고 증거를 조작하려고 심어놓았다는 거네요.
(IP보기클릭)59.5.***.***
아하 이래서 절도라는 표현을 안썼구나 애초에 니들거였니?
(IP보기클릭)220.76.***.***
혼수성태 ㅋㅋㅋㅋㅋ 어쩌누 젖선이랑 같이 편먹고 꼼수좀 하는대 존내 작전이 이상하게 가내 ㅋㅋㅋ
(IP보기클릭)210.112.***.***
- 이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TV조선 기자의 느릅나무 사무실 잠입 및 태블릿 PC 절취 사건은 사전 공모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이 더 구체화되는 것 - “TV조선 기자는 사무실의 비밀번호를 미리 알고 있었고 문을 따고 들어간 것은 B씨가 아니라 TV조선 기자였다”고 강조했다. - 파로스는 오히려 자신이 접촉하고 있다는 중진의원들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자유한국당과의 연계 필요성을 더욱 강조했고, 이 과정에서 ‘TV조선 기자 침입 절취 사건’과 유사한 계획을 설명하기도 했다는 것. 파면 팔수록.. 재미있게 돌아가긴 하네. 그와는 별개로 절도혐의가 있어서 정식으로 영장 발부받고 나간건데 뻗대는 색히들이나 뻗댄다고 순순히 돌아가는 색히들이나. 쇼하지마라. 좟선 뒤져보면 견찰도 엮인게 꽤 있나보다란 생각밖에 안 드네.
(IP보기클릭)122.38.***.***
드루킹 초반에 이곳저곳 줄데려고 했던 것만 봐도, 까면 다 걸릴 거라고 봄... | 18.04.26 17:25 | | |
(IP보기클릭)106.246.***.***
(IP보기클릭)112.187.***.***
(IP보기클릭)223.24.***.***
(IP보기클릭)210.108.***.***
(IP보기클릭)150.246.***.***
(IP보기클릭)49.164.***.***
(IP보기클릭)211.228.***.***
(IP보기클릭)221.152.***.***
(IP보기클릭)211.109.***.***
(IP보기클릭)14.49.***.***
(IP보기클릭)14.49.***.***
(IP보기클릭)121.134.***.***
(IP보기클릭)183.106.***.***